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13년 11월 11일 월요일
오소서 성삼위 하나님

내 가장 사랑하는 아들아, 나는 너를 매우 사랑한다. 나의 모든 자녀들에게 내가 그들을 똑같이 사랑한다고 전해라. 오히려 나를 다시 사랑하지 않는 그들이 있어서 내가 얼마나 정말로 그들을 사랑하는지 보여줄 수 있다. 내가 이 메시지를 줄 때, 그것은 개인적으로 누군가에게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확인하려는 메시지가 아니라면 모두를 위한 것이다. 나는 나의 모든 자녀들과 이야기하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왜냐하면 내가 그들을 너무나도 많이 사랑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너는 은총 상태에 머물러야 하며 네 영혼 안에 죄악을 지니고 있어서는 안 된다. 네 영혼 안에 죄악이 있으면, 그것은 네가 받은 자유 의지 때문에 천국 전체에게 다가가라고 말한다. 천국에서 우리를 듣기 위해서는 고해성사를 가거나 (만약 카톨릭 신자가 아니라면) 너의 죄에 대한 자비와 용서를 구해야 한다.
이 메시지를 읽어온 여러분 모두는 세상이 매우 심각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여러분은 방금 물속으로 들어간 섬 전체를 보았고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 그들 중 얼마나 되는 사람이 죽을 준비가 되어 있었으며 은총 상태에 있었나? 이것 때문에 내가 지금 여기 있고, 바로 지금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그것은 모든 나의 자녀들을 위한 지금이고 바로 지금이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다음으로 죽는 사람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세상의 너희 나라 모양과 전 세계에서 한 번에 수천 명의 사람들이 죽을 것이다. 하나의 큰 지진이나 화산 폭발로 인해 수십만 명이 죽을 수도 있다. 우리는 필리핀 태풍 전에 간청했지만 실제로 귀 기울이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많은 사람이 영혼을 잃었고, 그들 중 다수는 지옥 옆에 있는 연옥의 낮은 부분에 있다. 뭔가 더 큰 일이 일어나기 전에 제발 깨어나라. 카톨릭 신자들이 지금 당장 천국을 바라보며 나에게 용서를 구하고 가능한 한 빨리 고해성사를 간다면 (만약 너희가 죄를 뉘우치고 진심으로 용서를 구하며 가능한 한 빨리 고해성사에 갈 의향이 있다면, 그리고 거기에 가기 전에 죽는다고 해도) 나는 너의 죄를 용서할 것이다. 제발 지금 당장 천국을 바라보며 모든 인류의 아버지인 나에게 용서를 구하고 좋은 참회기도를 하고 가능한 한 빨리 고해성사를 받으라. 왜 내가 지금 이 이야기를 하는가? 많은 사람이 곧 그들의 모든 죄를 보게 될 것이고, 너무 적은 사제와 고해성사에 가려는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 때문에 오랫동안 신부에게 갈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신부에게 갈 시간이 없기 전에 죽을 것이다. 제발 깨어나서 지금 아직 쉬울 때 고해성사를 통해 나에게 너의 죄를 바치라.
사랑, 모든 인류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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