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에녹에게 보내는 선한 목자 예수님의 메시지
2017년 12월 24일 일요일
성체성사 안의 예수님의 인류에게 보내는 긴급한 부름이다.
내 집에서 멀리 떠나지 마라.

나의 평화가 너희와 함께 있기를, 나의 자녀들아.
나는 선한 의지의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다시 태어날 것이다. 그들은 기뻐할 것이고, 오늘 밤 천사들과 함께 노래하리라: 하늘에서는 하느님께 영광을, 땅에는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평화를!
아들아, 수백만 명의 인간이 빠져 있는 영적인 어둠을 보는 것이 얼마나 슬픈지 너는 알지 못한다. 믿음과 건강한 습관은 쇠퇴하고, 이 인류 중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등을 돌리고 단호히 거절했다.
나는 그들을 구원하고 싶다. 내 피조물들이 아파서 괴롭기 때문이다. 나는 그들에 대한 사랑으로 갈망한다. 만약 나의 아버지께서 허락하신다면, 죄인들을 위해 다시 한번 목숨을 바칠 것이다.
나는 부드러움과 사랑과 자비이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대부분의 배은혜로운 인류에게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 같다.
아들아, 너는 알지 못한다. 나의 심판 날이 다가오고 수백만 명의 영혼들이 잃어버릴 것을 알고 괴로워하고 있다. 내 피는 세상 모든 성체 안에 흘러넘치며 죄인이 그를 정화하고 해방시키고 구원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나는 매일 나의 신성에 대한 모든 모욕 때문에 수많은 타격을 받는다. 이 세상의 기술로 인해 너무나 길을 잃은 내 작은 자녀들을 보는 것이 얼마나 아픈가! 그 기술이 많은 사람들의 영혼을 빼앗고 있다!
내 아이들은 순수함을 도둑맞고 있다. 악으로 가득 찬 이 세상은 하느님의 사랑의 본질을 왜곡시킨다.
나는 휴대폰 신, 컴퓨터 신 및 다른 인간 기술 신들로 대체되었다.
건강한 도덕성은 더 이상 가정에서 가르치지 않는다. 내 아이들에게는 순수하고 거룩한 동정녀 마리아의 자궁 안에서 사람이 되신 인격화된 하느님에 대해 말하지 않는다. 나의 어머니이자 너희들의 어머니이시다.
과거의 종교적 열정과 건강한 관습은 사라지고 있으며, 언젠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하느님의 이름은 단지 기억일 뿐이 될 날이 올 것이다.
과학의 목적은 인간을 자신에게 우상 숭배로 이끌고 스스로 신이라고 믿게 하는 데 있다.
아들아, 너무나 비어 있는 나의 집들을 보라. 내 성체들의 고독함은 나의 사랑하는 마음을 꿰뚫는 가시이다.
나는 이 인류가 나를 대하는 배신감에 침묵 속에서 울고 있다.
나는 사랑이며, 모든 것을 사랑으로 주며, 모든 것을 사랑으로 용서한다. 좋은 목자로서 나의 양 떼를 지켜보고 길을 잃은 어린 양을 찾을 때까지 쉬지 않는다. 오늘 이렇게 많은 사랑에 대한 대가로 받는 것은 배신감과 경멸과 망각이다.
배은혜로운 자녀들아, 위로하러 올 시간이 있다면 내 집에서 멀리 떠나지 마라. 모든 사랑의 사랑이 너희를 위로하고 사랑하며 용서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나에게 이야기하러 오면 반드시 나의 평화와 나의 용서와 나의 축복과 풍성한 삶을 받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를 기다린다, 늦지 마라, 사랑한다.
너희의 연인, 성체 안의 예수님.
내 메시지를 모든 인류에게 알리도록 하라, 나의 자녀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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