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4월 24일 일요일

신성한 자비의 주일 - 나의 자비가 풍족하게 흘러내립니다

호주 시드니에서 발렌티나 파파냐에게 전해진 메시지

 

오늘 오전 열 한 시 고미사 중, 우리 주 예수님께서 오셔서 말씀하셨습니다. “발렌티나야, 내 아이여, 나는 너에게 연옥에 있는 모든 영혼을 바치기를 원한다. 병든 자들, 죽어가는 자들, 억압받는 자들, 불신자들을 나에게 바쳐라. 젊은이들과 어린이들도 나에게 바쳐라. 그들은 나의 가장 큰 관심사이기 때문이다. 많은 젊은이들이 파멸의 길을 가고 있고, 그것은 내 거룩한 심장을 아프게 한다.”

“나는 너에게 감옥에 있는 사람들을 나에게 바치기를 원한다. 그들을 위해 기도하거나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나의 자비가 모든 이들에게 풍족하게 흘러내리는 동안, 누구도 배제하지 마라.

“많은 사람들이 전혀 변하지 않는다. 내가 부어주는 모든 것들, 너무나 많은 은총과 자비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마음은 돌처럼 딱딱하다. 그들은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내 은총과 나의 자비는 하늘로 메아리쳐 돌아온다. 나는 슬프다. 왜냐하면 내 거룩한 심장은 고통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나를 모욕하는 대신에 나의 자비를 훨씬 더 존중해야 한다. 지금은 나의 자비가 땅 위에 풍족하게 흘러내리고 있지만, 언젠가는 나의 자비가 멈추고 고갈될 것이며, 너희는 내 말을 듣지 않은 것을 매우 후회할 것이다.”

하느님 성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지만, 이 시기를 통과하는 것은 큰 특권이다. 왜냐하면 많은 은총을 받기 때문이다. 지금 하늘의 많은 성인들은 이러한 시기에 이곳 땅에 와서 함께하고 싶어한다. 이것은 세상에 주어진 특별한 은총의 기간이기 때문이다. 감사히 여기고, 내 아이들아, 고마워하고 감사를 드려라.”

신성한 자비의 주일 오후 세시 미사 중, 로즈 기도 성당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며 교회 안에서 “오늘 나의 신성한 자비가 땅 위의 내 아이들에게 풍족하게 흘러내린다.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이날 많은 영혼들이 하늘로 간다.”

“또한, 천국에서는 성스러운 영혼들에게 많은 특별한 은총이 주어진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 그들은 더 높이 들어 올려지고 보상을 받는다.”

나는 말했다. "예수님, 이것은 너무 아름답습니다. 당신은 정말 좋은 하느님이십니다. 당신을 찬양하고 당신의 모든 선하심과 은총, 그리고 당신께서 행하시는 모든 일에 대해 사랑합니다."

그분께서는 미소를 지으시며 말씀하셨다. “발렌티나야, 이날 사람들은 오후 세시에 신성한 자비 미사에 참석하고 죄를 고백하며 성체를 영할 때만이라도 자신의 눈으로 받는 은총을 볼 수 있다면 나의 자비를 훨씬 더 깊이 감사하게 될 것이다.”

"그 순간 천국의 모든 문은 열리고, 내 신성한 자비가 강물처럼 너희 모두에게 흘러내린다. 그리고 너희가 나의 자비의 문을 통과하는 순간, 모든 죄가 용서받는다. 나를 더욱 깊이 감사하고 찬양하며 사랑해야 한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 모두에게 너무나 자비롭기 때문이다.” 그분께서 말씀하셨다.

환상 속에서 나는 팔을 활짝 뻗은 우리 주님과 거룩한 심장에서 홍수문이 열리고, 아름다운 황금 강물의 형태로 당신의 자비가 흘러나오는 것을 보았다. 나는 황금 물이 풍족하게 쏟아지는 것을 보았다. 이것은 그분의 자비이며 우리의 죄를 정화한다.

성체를 영하기 위해 나아가면서 우리는 이 금빛 자비 강물을 걸어가고, 바로 그때 모든 죄가 용서받는다.

예수님, 당신의 아름다운 은총과 사랑 그리고 자비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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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valentina-sydneyseer.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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