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4월 24일 일요일
기도는 느껴져야 하고, 마음은 사랑을 향해 열려 있어야 해.
하느님 아버지로부터 미리아 코르시니에게 전하는 메시지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

카르보니아 2022년 4월 20일 - 오후 4시 28분.
내 사랑하는 이들아, 너희 눈이 지금 보게 될 것에 대비해라.
땅은 이전 어느 때보다 격렬하게 흔들릴 것이고, 불타는 덩어리들이 하늘에서 떨어질 것이다. 갑자기 바다가 일어나 해안을 강타하는 것을 볼 것이다.
인간은 창조주 하느님께 무릎 꿇지 않았고, 세상의 길을 계속 걸으며 여전히 땅에서의 미래를 계획하고 있다. 땅에 재물을 쌓아둔 자는 그것이 자신에게 아무 소용 없다는 것을 알라! 대신 너희 영혼을 창조주 하느님과의 만남을 위해 준비해라, 인간들아! 개인은 하느님의 계명을 경멸했고… 스스로 하느님의 자리에 앉았다! … 말로는 믿음이 있다고 주장하지만… 진실이 아니다.
인간들은 여전히 이 세상의 것들을 모으고 자신 안에 간직하며, 이웃과 나누지 않고 탐욕스러우며, 살인도 저지를 수 있고, 자신의 소유물을 지키기 위해 형제의 시체를 밟아 넘어갈 수도 있다. 가엾은 아이들아! 너희는 하느님-사랑에게 마음을 열고 싶어하지 않으며, 집 안에 숨어… 하느님이 안팎으로 너희를 보고 있다는 것을 잊는다! 그분은 너희 마음에 들여다본다.
얼마나 고통스러운가, 내게 얼마나 큰 아픔인가… 형제들에게 행한 모든 악행을 나에게 한 것이다, 하느님인 나에게! 삶에서 아무것도 포기하지 않은 자들은 엄청난 환난을 겪을 것이다. 하느님이 하늘 높이서 보고 계신다!
인간은 더 이상 하느님의 힘을 믿지 않고… 스스로 신이 되어 자신의 삶을 관리한다.
때는 다 끝났다, 주님께서 이제 그분의 계획을 실행하실 것이다: … 울부짖음과 이를 가는 소리가 인간들에게 닥칠 것이고, 땅의 모든 곳에서 절망적인 외침이 터져 나올 것이다. 하느님께 자비를 구하겠지만, 그분은 자신에게 반대하는 자들의 목소리를 듣지 않으실 것이다… 자신의 안녕을 위해 형제들을 죽인 자들의 목소리 말이다.
오늘, 내 아이들아 "왕좌"가 많이 무너질 것이다! 땅의 권력자들은 더 이상 아무것도 관리할 기회가 없을 것이고 진흙 속에서 쓰러질 것이다; 내가 그들에게서 모든 것을 빼앗을 것이다. 인간에게 행한 잔혹함이 그들 위에 떨어질 것이다. 그들은 땅 위를 기어 다니며… 뱀처럼 가난한 자들을 잡아먹으며 살아갈 것이다.
때가 끝났도다, 인간들아!
전쟁이 두렵게 전진하고 있다,… 정말로 두렵게!
기도해라, 인간들아. 작은 구석에 머물며 기도를 해라. 너희의 자아를 벗어 버리고, 십자가 앞에서 무릎을 꿇고 마음이 부서진 채 예수님께 도움을 청하여 그분의 뜻이 너희 안에서 이루어지고 너희의 뜻대로 되지 않도록 말이다. 좋은 일을 하라, 내 아이들아. 이것은 주님께서 너희에게 모든 악행으로부터 자신들을 구원하기 위해 허락하신 마지막 순간들이다.
오늘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내일 하느님 앞에 서면 알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 눈이 열리고, 저지른 죄 때문에 마음이 울부짖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 삶은 너희가 거룩해지도록 주어진 것이지만, 상식은 버려졌다.
내 아이들아, 행한 모든 악행으로 무엇을 자랑하겠느냐?
무엇을 자랑하겠느냐?
너희는 모든 것을 잃게 될 것이다! 너희는 모든 것을 잃게 될 것이다!
"다시 회개로" 부르고 있으니 영혼을 잃지 않도록 말이다. 일어나라! 하늘에 도움을 청하여 자신들을 도우러 오라고 외쳐라.
인간에게 너무나 많은 비참함을 보고 있다, 개종했다고 주장하는 자들에게서도 너무나 많은 비참함을 본다! 기도하지만 진정으로 기도하지 않는 사람들을 본다!
기도는 느껴져야 한다, 내 아이들아. 마음은 사랑을 향해 열려 있어야 하고 주님께 드어져야 하며 그래야 그분께서 너희의 기도를 받아들이실 것이다… 하느님이 너희 마음에 갈망하신다는 것을 기억하라! 그분은 너희의 사랑을 원하신다!
그리고 슬픔에 잠겨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는 자들아, 마음을 상하게 하지 말라. "너희"는 주님과 함께하고 계시니 우주에서 가장 부유한 존재이다.
내 말을 들어라, 나를 따라오고 나의 뜻대로 행동해라! 너희는 하느님의 자녀들이다!... 너희는 나의 자녀들이다! 하느님으로 자신을 장식하고 세상을 버려라.
어서 와, 모든 것이 이루어졌으니 곧 낙원에서 나와 함께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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