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갱신 자녀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5월 8일 일요일

배례 성당

 

안녕, 가장 존귀하신 예수님, 복되신 지성체 안에 항상 계시는 주님. 제 군주이시며 하느님이신 당신을 경배합니다. 오늘 아침의 아름다운 미사와 마리아 상에 꽃다발을 씌운 것에 감사드립니다.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좋은 신부들과 거룩한 사제들에게도 감사합니다, 예수님, 그들은 마리아를 사랑하시고 주님의 양떼에게 좋은 목자이십니다. 갈색 스카풀라를 입게 된 것은 뜻밖의 기쁨입니다. 저희에게 얼마나 큰 은총인지요. 예수님, 승천 축일은 지난 목요일이었지만 우리 교구에서는 오늘 기념하므로 승천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당신께서 승천하실 때 사도들이 어떤 느낌을 받았는지 상상해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들은 손실과 슬픔을 느꼈음에 틀림없고 그래서 천사들을 보내 격려하신 것이겠지요. 또한 얼마나 웅장한 광경이었을까요! 궁금합니다…. 그들에게 그리고 당시 막 태동하던 교회에 성령님을 보내시겠다는 약속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당신은 가장 작은 세부 사항까지 모든 것을 생각하십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예수님, 저의 사랑하는 가족들, 자녀들과 손주들을 모두 당신께 가져옵니다. 특히 여기 계실 수 없지만 (이름 비공개) 곁에 머물고 있는 남편에게도요. (이름 비공개) 들을 축복해 주세요. 주님, 또한 너무나 힘들어하는 (이름 비공개) 를 당신 앞에 데려옵니다. 그녀의 고용주가 오늘 일요일인데도 일을 하도록 스케줄을 잡았습니다. 그녀는 이 거룩한 날을 지키고 싶어 하지만 궁지에 몰리고 있습니다. 정말 괴로워합니다, 주님. 그에게 길을 보여주시며 무엇을 해야 할지 알려주세요; 당신께서 원하시는 것을요. 또한 아직 병으로 고생하며 회복 중인 (이름 비공개) 를 당신께 데려옵니다. (비공개 시술) 을 도와 주세요, 하느님 아버지. 복되신 성모 마리아님, (이름 비공개) 에게 풍성한 은총을 내려주세요. 그가 낙담하거나 절망하지 않도록 도와 주십시오. 회복과 빠른 회복에 필요한 은총을 베푸소서. 그가 개선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에게 살고 당신을 섬기기를 원하게 하소서, 예수님. 그는 분명히 우울해하고 있습니다, 예수님, 그리고 이해합니다. 그를 도와 주십시오, 주님. 달콤한 예수님이 그를 여기까지 이끌어 오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자기 자신을 비우게 하고, 제 군주이자 구세주이신 당신의 신성한 빛으로 채워 주세요. 보라고 눈과 듣고 발걸음을 강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당신을 따르십시오. 아기 독수리가 어미 독수리에게 둥지에서 밀려나 땅에 거의 떨어질 때까지 추락하는 것처럼 용기를 새롭게 하고 에너지를 회복하십시오; (이름 비공개) 에게 그렇게 해주세요. 그를 들어 올려 다시 날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오, 제 군주님. 당신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닿는 사람이 많습니다, 주님. 그 안에서 계속 일하시고 그의 고통의 목적을 알게 하여 또 다른 한 주간 격려하십시오. 자비로우소서, 예수님. 자비를 베푸세요. 사랑합니다, 예수님! 우리 모두가 당신에 대한 사랑으로 하나 되도록 도와주십시오. 우리를 치유하고 귀중한 평화의 선물을 내려주십시오. 무엇보다도, 주님, 가장 숭고하고 완벽하신 당신의 뜻을 행하게 하소서. 지금부터 영원히 하나님께 찬미합니다.

복되신 성모 마리아님, 어머니날 축하드립니다. 제 엄마와 할머니들 그리고 어머님이시고 천국에 계시는 모든 친척들에게도 어머니날 축하드립니다. 오늘 정말 특별한 날입니다, 예수님. 또한 자녀를 위해 생명을 허락하지 않은 여성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그들을 용서하시고 용서를 구하고 치유받도록 도와주세요. 모든 엄마와 임신 중인 모든 여성을 축복해 주세요, 예수님. 당신을 선택하고 삶을 선택하도록 도와 주십시오.

주님, 우리 친구 (이름 비공개) 를 도와주세요. 그의 등을 치유해 주세요, 예수님. 그는 압박 골절로 매우 고통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상상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 하지만 당신은 얼마나 아픈지 알고 계십니다. 이번 주에 스테로이드 주사를 놓을 의사의 손길을 인도해주세요. (이름 비공개) 에게 효과가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우리에게 베푸시는 많은 축복에 감사합니다, 주님. 주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예수님, 저에게 할 말씀 있으신가요?

“그래, 내 아이야. 네 기도 하나하나와 네 마음속 모든 것을 들었고 받았다 말해주고 싶구나. 내 아이야, 이번 주에 부족했던 때를 용서한다. 가족 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걸 알고 있단다. 오늘처럼 나에게 맡기렴. 모든 어려움을 해결해 줄 거라고 나를 믿어라. (이름 비공개)에게 내가 그녀를 사랑하고 지금 처한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을 정죄하지 않는다고 전해주렴, 하지만 다른 직장을 찾기를 바란다. 내 어린 양들아, 그들의 의지에 반하여 길을 잃게 하는 자들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종교적 신념에 어긋나고 나의 계명 중 하나를 거스르는 것은 노예와 같은 것이 아니냐? 죄는 영혼의 노예이며 죄를 선택하고 회개하지 않는 자들은 심각한 결과를 치르게 될 것이다,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죄를 강요하는 자들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이럴 변명은 없다. 그들의 영혼을 위해 기도해라. 내 소중한 (이름 비공개)야, 이제 방향을 바꿔야 할 때란다. 그녀는 최선을 다했으니 말이다.”

“내 아이야, 발에서 먼지를 털고 나아가렴. 내가 길을 만들 것이고 너를 어둠 속에서 빛으로 인도할 것이다. 이전에는 머물라고 했지, 내 순수한 아가야, 그리고 네 최선을 다했으니 말이다. 박해하는 자들에게 사랑을 보여주고 빛이 되었지. 마음을 열어 받아들이는 대신 그들 안에 있는 악함과 교만은 더 많은 반란을 일으켰고 이제 떠남으로써 증거를 제시할 때란다. 입장을 취하고 물러섬으로써 주변의 많은 사람에게 더욱 큰 증인이 될 것이다. 불안해하거나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와 함께 있다. 우주 하나님의 나는 너를 인도하고 길을 준비하겠다. 나를 믿어라.”

감사합니다, 주 하나님. 지금 떠나라는 뜻인가요 아니면 먼저 다른 직장을 찾아주시겠다는 뜻인가요?

“내 아이야, 네게 어려운 일이라는 걸 알아. 이렇게 물어보고 쓰는 것이 위험하다는 것도 알고 있지만 나를 믿어야 한다. 나는 너를 잘못 인도한 적도 없고 실망시킨 적도 없다. 삶의 모든 면에서 의지할 수 있다. 나를 믿어라. 내 막내 아가에게 나의 지시를 위해 기도하라고 부탁한다. 내가 너를 인도하겠다, 내 아이야. 나의 기쁨의 노래인 네 할머니 (이름 비공개)와 증조모 (이름 비공개)는 너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그들은 나에게 여러 번 “거기서 나가게 해달라”고 부탁했고 너를 존중해주고 내가 준 재능을 인정해 줄 다른 고용주를 찾아 달라고 했다. 네가 나에게 순종했고 다른 사람들에게 사랑과 기쁨을 보여주려고 열심히 노력했다. 나는 너를 통해 많은 영혼에 은혜를 내렸다. 이제 모든 것보다 나를 높이고 나의 계명을 따르기 위해 생계를 위험에 빠뜨릴 때란다. 믿음으로 큰 발걸음을 내딛고 새롭게 시작할 때이다. 끝내지 않고는 시작할 수 없다. 모든 끝은 새로운 시작을 앞둔단다, 내 아이야. 기관에서 해고된 후 너를 돌봤던 것을 기억하지 않니? 그래, 내 아가야, 네도 이것을 기억하고 내가 똑같이 할 것이라는 걸 알 것이다, 하지만 이제 이 억압에 대한 증거가 필요하다. 어둠 속에서 목격하게 되어 미안하지만 지금은 나를 온 마음과 정신으로 따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다. 그렇지 않으면 적과 타협하는 것과 같다. 나의 계명을 지키지 않으면 마음이 어두워지고 진실을 인식하기 어려워진다. 나는 진리이고 사람들이 죄를 선택하면 진리와 빛이 더 이상 그들 안에 있지 않다. 일시적인 죄가 아니라, 또 다른 죄와 또 다른 죄로 이어지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합리화하기 쉬워지고 악한 관점을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게 된다. 이것은 그들에게 거짓된 수용감을 주기 위한 것이지만 진정한 수용감은 아니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들이 사악함을 선택하도록 강요받기 때문이다. 아무도 정말로 사악함을 선택하도록 강요받지 않지만 생계를 위해 고용주에 의존하는 나의 어린 양들은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느낀다. 이런 식으로 직원들은 자신의 죄와 그들이 다른 사람을 선택하게 만든 죄에도 유죄이다. 내 딸아, 나는 너 예수님은 나의 계명을 증거할 강하고 아름답고 용감한 젊음을 필요로 한다. 이 모든 것은 나에 대한 믿음의 성장을 증가시키기 위해 허락된 것이지, 다른 사람에게 증인이 되고 이러한 극심한 어둠 속에서 빛이 되도록 말이다. 내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이름 비공개)야, 이제 너의 증거를 새로운 수준으로 끌어올릴 때란다. 나 예수님께 기대렴 그러면 승리를 보게 될 것이다, 하지만 믿음으로 발을 디뎌야만 가능하다.”

“내 딸아, 두려워하지 마라. 네가 조언을 쓰고 있는 것이 아니니 불안해할 필요는 없다. 나 예수다. 이 말들은 나의 가장 어린 아이에게 하는 것으로, 그녀는 다른 방식으로 나의 작은 잔 다르크와 같으니 (이름 비공개)의 마음으로 용감한 나의 잔 다르크이기 때문이다. 내 길을 극단적으로 따르는 것이 너에게 무슨 손해가 있겠느냐? 온 세상을 잃더라도 나의 왕국을 얻으면 아무것도 잃지 않고 내가 준 재능을 백 배로 늘릴 것이다. 이 시대에 잔 다르크처럼 행동하라, 하늘의 모든 존재가 너를 위해 간구하고 있는 나의 용맹한 공주야. 이것은 작은 싸움이 아니다 내 아이야, 영적 세계에서는 판돈이 매우 높으니 영혼들이 걸려 있기 때문이다. 제발 나를 믿어라. 기운을 내렴. 마음에 악의를 품지 말고 너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해 기도하라. 네 목표는 나의 증인이 되어 마음이 개종을 위한 나의 은총에 열리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선한 목자이고, 너를 이끌고 있다.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것은 신앙에서 큰 발걸음처럼 보입니다 주님, 하지만 예수님이 그녀가 나아갈 다음 길과 함께하실 것입니다. 예수님, 저희는 당신을 믿습니다! 예수님, 저희는 당신을 믿습니다. 예수님, 저희는 당신을 믿습니다.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님,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성녀 카타리나 시에나는,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성 잔 다르크,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예수님, 저에게 더 하실 말씀이 있으신가요?

“그래 내 아이야. (이름 비공개)을 위해 네가 드렸던 기적적인 신뢰의 기도를 기억해라. 그를 나의 뜻에 자유롭게 맡겼다는 것을 기억해라.”

예 예수님, 기억합니다 그리고 당신의 거룩한 뜻에 감사드립니다.

“내 작은 아이야, 나는 여전히 (이름 비공개)을 돌보고 있다. 그가 슬퍼하는 것에 너무 걱정하지 마라. 그는 항상 그래왔듯이 필요할 때 나에게 돌아올 것이고, 나는 그를 새로운 수준의 거룩함으로 이끌고 있다. 기도와 묵상을 위한 시간을 갖는 것은 좋다. 고난의 시간은 나의 성심에 영혼들을 더 가까이 가져오기 위해 내가 허락하는 것이다.”

예 예수님, 이해합니다. 그분께서는 이미 극심한 고난을 겪으셨고, 어떤 이들은 충분히 당하셨다고 말할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당신이 아니시며 주님, 거룩해지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알 수 없습니다. 각 영혼은 독특하게 창조되었으며 오직 당신만이 필요하신 것을 아십니다. 우리의 사랑으로 인해 (때로는 잘못된 길로 나아가기도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종종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일을 하려고 노력하고, 비록 우리가 잘못 인도되고 영적인 관점에서 보지 못하지만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며 옳은 일을 하고자 합니다. 도와주세요 예수님. 당신의 지혜를 주시고 분별력을 위한 은총을 주세요.

“얘야, 나는 (이름 미공개)의 삶과 너와 얽혀 있는 수많은 사람들의 삶 속에서 일하고 있어. 그리고 이 질병과 어려운 시기를 통해 (이름 미공개)뿐만 아니라 온 가족 모두에게도 말이야. 내가 일하고 있고 모든 이들과 함께 하고 있단다. 내 성인들 중 많은 사람들이 어둠처럼 느껴지는 영적인 암흑을 경험했는데, 사실 그건 그들이 느끼는 대로의 어둠일 뿐이었지. 왜냐하면 나는 그들의 감각에서 나 자신을 숨겨서 그들의 믿음과 신뢰를 시험했기 때문이야. 만약 영혼이 마치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진 듯한 이 어둠 속에서도 충실함을 유지한다면, 나는 그들을 새로운 수준의 거룩함으로 인도할 거야. 그것은 나의 큰 사랑 때문에 하는 일이지. 이건 명예로운 것이고 내 가장 가까운 친구들만이 이 시련을 경험하도록 허락받는단다. 왜냐하면 오직 내 가장 가까운 친구들이야말로 그걸 견딜 수 있으니까. 나는 죄를 선택하고 나로부터 멀어지는 것과 관련된 어둠에 대해 말하는 게 아니란다. 내가 말하는 건 나와 가깝게 걷던 사람이 나의 부재감을 느끼는 영혼의 암흑 밤이야. 이건 우울증, 슬픔, 마치 십자가 위에서 내가 경험했던 것처럼 버려진 느낌을 유발할 수 있어. 오직 나에게 매우 가까운 영혼만이 내가 십자가 위에서 했던 것을 경험하도록 허락받지. 이 영혼들은 그들이 모르는 사이에 거룩한 천사들의 도움을 받게 될 거야. 나는 이 기간이 그들에게 해를 끼치도록 너무 오래 지속하지 않을 거야. 왜냐하면 나는 오직 그들을 위해서만 이걸 허용하니까. 어떤 영혼은 나의 은혜로 더 오랜 시간 동안 이 어둠을 경험할 수 있는데, 예를 들어 내 거룩한 테레사 어머니는 50년 넘게 그걸 경험했지. 대부분의 영혼은 그런 기간을 견딜 수 없어서 일주일이나 몇 주 정도만 동굴 같은 체험을 할 수도 있어. 나는 항상 경계하고 있고 언제든지 영혼이 시련을 견디기 어려워하면 그 체험을 들어올릴 준비가 되어 있단다. 나는 온전한 사랑이야. 나는 영혼들을 사랑해. 나는 그들에게 가장 좋은 일을 하고, 마치 선택된 영혼에게서 숨어 있는 것처럼 자신을 드러내지 않아. (이름 미공개)는 그런 영혼 중 한 명이지. 나를 믿으렴, 얘야. 그의 여정을 함께 걸어가렴. 너 또한 그의 곁에 서도록 선택받았단다. (이름 미공개)도 그렇게 할 거야. 왜냐하면 그들도 이해하니까. 신앙과 사랑의 딸이 되어주렴. 그가 내가 아직 그의 곁에 있고, 시간이 지나면 다시 한번 그것을 알게 될 수 있도록 도와줘. 하지만 훨씬 더 깊은 방식으로 말이야. 나는 영혼들을 나에게 인도하는 데 필요한 일을 하기 위해 그를 위한 더 많은 일이 있단다. 그리고 바로 이 목적 의식이 나를 섬기는 것이 그를 앞으로 나아가게 했지. 이제 나는 그가 볼 수 없을 때에도 나를 따르는, 더 깊은 수준의 신뢰로 그를 부르고 있어. 그는 불을 통과할 시련을 겪겠지만 그것으로 인해 훨씬 강해질 거야. 그리고 결과적으로 다른 사람들을 격려하고 증거하게 될 거야. 그의 지상의 날들이 충족되면 나의 왕국의 영광에 들어갈 것이지만, 아직은 때가 아니란다. 그를 위해 내가 해야 할 일이 더 있고, 그것은 내 아버지의 계획의 일부이지. 내가 신실한 아들 (이름 미공개)을 데려간 모든 곳이 현재의 길로 수렴되어 앞으로 내가 정해 놓은 길로 그를 나아가게 할 거야. 그는 아직 이 길을 볼 수는 없지만 언젠가는 보게 될 것이고, 그때는 내가 그의 안에서 그리고 통해 했던 일에 대한 깊은 경외감을 가지고 이해하게 될 거야. 이제 내 아이들아, 너희는 나를 믿어야 해. 비록 그가 볼 수 없을지라도 (이름 미공개)가 나를 믿도록 도와야 해. 그는 종종 ‘우리가 미래가 어떻게 펼쳐질지는 모르지만 누가 미래를 쥐고 있는지 안다’라고 말했어. 그에게 이걸 상기시켜 주렴, 얘야.”

“빛의 자녀들아, 너희 중 일부는 이와 같은 시련을 경험하게 될 거야. 이러한 시련은 진실로 매우 어렵단다. 나는 이해해. 왜냐하면 내가 땅에 있을 때 특정한 시련들을 겪었기 때문이야. 극심한 고난, 친구들과 사랑하는 사람들의 배신, 모든 종류의 박해와 인간적인 고통을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방식으로 감당해야 했지. 그리고 내 마음속에는 나의 박해자들에 대한 그런 큰 사랑이 있었단다. 나는 이해하고 있어. 하지만 가장 어려운 시련의 때가 절정에 달했을 때 너희 주변에 있을 고통받는 사람들은 연민과 사랑으로 그들에게 봉사하는 영혼들을 받을 자격이 있단다. 내가 준비하지 않으면 어떻게 대비할 수 있겠니? 내 소중한 빛의 자녀들아, 바로 내가 너희를 준비하고 있어. 나의 어머니가 너희를 지켜보고 시련을 견딜 수 있도록 간구해 주신다는 것을 알아라. 그래야만 앞으로 필요한 방식으로 나에게 봉사하기 위해 더 잘 대비할 수 있을 테니까.”

“얘들아, 내 말을 잘 들어라. 나는 성모 마리아 군대의 일원이 될 영적인 전사들을 일으키고 있다. 악한 자들이 따르는 사탄의 전투에 너희가 맞설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아직 준비되지 않았다. 기도와 단식하는 시간을 늘려야 한다. 내가 삶으로 보여준 대로 복음을 살기 위해 사랑 안에서 자선 사업을 하라. 큰 어려움 속에 있는 사람들 가운데서 사랑과 긍휼이 되어라. 나는 너희를 영적인 부대훈련소에 있는 것처럼 준비시키고 있다. 심판의 시간이 다가왔지만 지연한다고 낙심하지 마라, 이미 너희에게 임박했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 영혼을 완성하기 위해 마지막 손질을 하고 있다. 더 많은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지만, 빠르게 움직이면 충분한 시간만 남았다. 필요한 일은 너희 영혼 안에서 하는 일이다. 복음서와 사도행전을 읽으며 내 말씀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내라. 특히 장미 기도와 이 불신 시대에 주어 진 신성 자비 묵주 기도를 통해 기도하는 시간을 늘려라, 적에게서 영혼을 구원하고 천국 왕국으로 얻기 위해 말이다. 지금보다 훨씬 자주 성사 생활을 하라. 성체로 자신을 강화하라. 가능하다면 매주 고해성사를 자주 받아서 내 은총이 너희 영혼에 가득 차고 내가 인도하는 것에 유연하게 반응할 수 있도록 하라.”

“빛의 자녀들아, 모든 형태의 오락거리를 치워야 할 때가 왔다. 낭비할 시간이 없다. TV를 보는 데 쓰는 시간은 기도와 거룩한 독서에 몰두해야 한다. 너희 아이들이 걱정하는 것에 대해 깊이 대화하고 그들의 말을 들어라. 나와 성모 마리아에 대해 이야기하라. 내가 세상과 너희 자녀의 삶 속에서 자신을 드러내고 있음을 말해주어라. 세상 시작부터 지금까지 내가 인류를 위해 행한 모든 것을 알려주아라. 노아와 아브라함처럼, 그리고 사도들과 초기 교회 시대까지 지금 너희에게 이르기 까지 내가 그들과 함께하고 있음을 말해주어라. 그들은 세상의 구원을 위한 아버지의 계획에 중요하며 이것이 왜 하나님께서 빛과 희망, 믿음, 진실, 격려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 어머니를 보내시는 이유이다. 그녀는 삼위일체의 마음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너희를 강화하고 완전히 그리고 완벽하게 성삼위와 얽혀 있고 교류한다. 그녀는 너희 중 한 사람이지만 은총 안에서 분리되어 있다. 그녀는 끊임없이 넘쳐흐르는 정도로 은총이 가득 차고, 그분이 너희를 위해 간구하실 때 각 개인의 필요에 맞는 은총을 확보하신다. 자녀들아, 아버지의 하늘 보좌로부터 어머니가 확보한 은총을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그러니 내 자녀들아, 열려라. 그녀는 나처럼 완벽하게 모방하고 세상에 나의 은총을 전달하기 위해 그릇이 되어라. 단식하고 기도하며 성모 마리아의 인도를 따르십시오. 그녀는 헌신적으로 그리고 완벽하게 모든 자녀를 아들께로 인도한다.”

“기도해라, 내 자녀들아. 나를 알지 못하거나 나를 따르지 않는 형제자매들을 위해 기도하라. 시간이 매우 짧으니 영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고통받는 내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아픔을 보고 안다. 나는 그것과 잘 알고 있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 안에 있고 너희도 내 안에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네가 경험하는 것을 경험한다. 예수님이 겪으신 작은 맛을 받도록 허락하신다. 영혼을 위해 모든 것을 나에게 바치고 보증하건대 결코 낭비되지 않을 것이다. 사랑으로 인해 흘린 고통 한 방울도 결코 낭비되지 않는다. 너희의 눈을 확고히 내게 고정하면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감사합니다, 자비로우신 예수님. 빛과 생명으로 가득 찬 당신의 말씀에 감사합니다. 매일 우리를 인도해주십시오, 주님. 우리가 걷는 모든 발걸음이 당신의 왕국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게 해주세요. 사랑하고 따르도록 도와주세요. 내 의지를 버리고 당신의 완벽한 뜻으로 대신해주세요. 제가 주님이시며 제 하나님이신 당신을 사랑합니다. 더욱더 많이 사랑하도록 도와주십시오. 성모 마리아의 선물을 감사합니다, 그분은 당신 때문에 우리 어머니가 되셨습니다. 오늘 강론에서 아버지(이름 생략)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시대에 걸쳐 전해 내려오는 믿음의 아름다움에 감사합니다. 아버지(이름 생략)께 감사드립니다. 그분과 모든 성직자 아들들을 축복하고 보호해주세요.”

“내 작은 양들아, 선과 악 사이의 전투 속에서 고통받을 내 거룩한 사제들을 위해 계속 기도해라. 나의 어머니께서 뱀의 머리를 부수실 것이다. 나는 많은 나의 사제들이 나의 어머니의 망토 아래 빛의 자녀들을 이끌기를 원한다. 나는 많은 거룩한 사제들이 그분을 따름으로써 평화 시대에 너희를 인도하기를 원한다. 이것이 내 소망이다. 또한 나의 어머니의 소망이기도 하다. 오직 나의 어머니께 헌신적인 아들만이 시련의 큰 때에 승리할 것이다. 이는 나의 아버지께서 그렇게 하시기를 바라시기 때문이다. 이 말들은 강한 말이니, 작은 양들아, 그것들을 기록해 주셔서 감사한다. 그 소리에 움츠러들지 않아서도 고맙다. 비록 너희는 그러고 싶어하고 펜을 내려놓고 싶지만 말이다.”

예수님, 그들은 강하지만 내 마음속의 이미지가 훨씬 더 강합니다. 제가 당신께 지워달라고 부탁드립니다. 주님, 당신이 말씀하시는 모든 것은 진실이며 따라서 당신의 말씀은 진리이고 바뀔 수 없으므로 지금 살아있는 모든 사제를 당신의 거룩한 어머니의 헌신적인 추종자로 만들어 달라고 요청합니다. 그분은 항상 자녀들을 안전과 사랑으로 이끄십니다, 우리 구세주이자 주님인 당신께로 말입니다. 예수님, 영혼을 구해 주세요. 예수님, 우리의 목자들을 보호해 주세요. 저희 양들은 그들이 필요하고 그것(저희가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당신의 최고 사제이신 당신에 의해 정해졌기 때문에 그들에게 필요한 모든 은총을 주십시오. 주님, 당신께서 우리에게 주신 목자들 없이 당신의 양들을 버리지 마세요. 무슨 일이 있어도 저희로부터 그들을 데려가지 마세요. 비록 우리가 그럴 자격이 없지만 당신께서는 친히 그들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모든 좋은 선물의 주는 분이시여. 사제 직업이라는 선물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그것을 통해 축복받았습니다. 예수님, 만약 믿음이 부족한 사제가 있다면도 당신은 여전히 ​​그들을 사용하여 빵을 성화시켜 몸과 피와 영혼과 신성으로 변화시키십니다. 그들의 거룩하게 된 손을 통해 당신은 백성을 방문하실 뿐만 아니라 우리와 하나가 되십니다. 예수님, 함께 하시고 그의 영혼에 사제 직업의 지울 수 없는 표를 가진 사람은 아무도 멸망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예수님, 세상의 구세주시여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예수님, 선한 목자시여 당신의 양떼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예수님, 위대한 의사시여 빛이 없고 병든 우리의 영혼에 자비를 베푸소서. 예수 그리스도,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여 죄인인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예수님, 마리아와 요셉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영혼을 구해 주세요.

“고맙다, 내 아이야. 네 진심 어린 기도와 그것들을 듣기 어렵더라도 나의 말을 받아 적어 주어서 고맙다. 그들은 너의 마음속에서 울려 퍼지고 많은 사람들은 그렇지 않겠지만 너는 그것들의 심각성을 느낄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되어야 한다. 그러나 나의 말씀을 따르는 자들은 시련을 겪고 나면 기뻐하고 즐거워할 것이다. 내 말을 조롱하는 것에 대해 걱정하지 마라, 작은 아이야. 이것은 새로운 것이 아니다. 내가 사람들 가운데 걸어 다닐 때 그들은 나를 조롱했고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았다. 걱정하지 말고 그냥 나를 따라와라. 세상은 빛의 자녀인 너희를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나를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너희를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고 나의 빛을 지니고 있는 빛의 자녀라고 부르는 이유이다. 세속적인 사람들은 어둠을 따른다. 어둠 속에서 걷는 영혼들을 위해 기도해라, 왜냐하면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바라는 것이 내 뜻이기 때문이다. 이제 가거라, 내 아이야. 네 사랑하는 사람들에 대해 걱정하지 마라. 내가 너희 가운데 있다. 피오 성인은 너를 위해 기도하고 있고 너의 가족도 그의 보호 아래에 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나의 사랑하시는 분이시여! 감사합니다!

“환영한다, 내 아이야. (위치 보류)로 가는 길을 걱정하지 마라. 어머니의 계획은 결실을 맺을 것이다. 너는 거기에 가장 먼저 갈 수는 없겠지만 네 가족은 그중에서도 처음이 될 것이다. 모든 것이 곧 제자리에 놓일 것이다.”

(개인 대화 생략.)

“내 딸아, 네가 매일 모든 생각과 행동을 나의 뜻에 맡기고, 나의 뜻 안에서 굳건히 살고자 할 때마다 나는 너의 생각과 행동을 인도할 것이다. 아들이 그의 작은 가족이 기도하도록 이끄는 것처럼 계속해서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며 기도로 생활하라. 이것은 가정들을 위한 나의 뜻이며, 이러한 방식으로 너희는 나의 뜻 안에 보호받게 된다. 네 가족의 안녕이나 생계에 대해 걱정하지 마라. 그 모든 것을 나에게 맡겨라. 최소한의 노력으로 모든 것이 잘 풀릴 것이다. 넌 이미 노력을 기울였고 가장 중요한 곳에서 계속해서 그렇게 하고 있다. 그러므로 너는 더 많은 은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깨달아라, 내 빛의 자녀들아, 사랑 안에서 복음을 살아가고 나를 위해 삶을 희생하며 기도할 때, 네가 하나님의 은혜에 더욱 열리고 나의 능력이 활성화된다. 거룩한 순종과 희생으로 살아갈 때 너희 삶 속에서 기적을 일으킨다. 삶은 즐거워진다. 그러므로 하지 못하는 모든 것에 대해 걱정하지 마라. 할 수 있는 것을 하고, 다른 사람들의 시급한 필요에 집중하라. 그러면 내가 네가 할 수 없는 일을 하도록 천사들을 보내겠다. 아들과 딸아, 너희는 이것을 보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최소한의 노력으로 일이 잘 풀리는 것에 놀랄 것이다. 왜냐하면 너의 노력이 사랑과 헌신의 행위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걱정하지 말고 기뻐하라. 나를 따르라. 내 어머니의 계획이 펼쳐지고 있으며 곧 네가 필요한 곳에 가게 될 것이다. (이름은 보류합니다.)는 괜찮아질 것이다, 딸아. 느릴 수도 있지만 땅에서 그의 사명을 다할 때까지 회복될 것이다. 힘을 내고 내가 그 안에서 일하고 있음을 알라. 그의 의지에 반하여 악한 형태의 오락에 노출시키지 마라. 왜냐하면 그것은 나의 영혼 안에서 하고 있는 아름다운 일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이름은 보류합니다.)에게 조언해주고, 듣지 않으면 네가 없을 때 그를 보호하도록 천사들을 보내라. 사랑과 자비의 시간이니, 사랑과 자비를 보여줄 시간이다. 희생적인 사랑의 시대이며 모든 이기심을 버려야 한다. (이름은 보류합니다.)에게 이것을 말해주어라. 듣지 않으면 네 책임이 아니지만 그들에게 전달하라. 용서와 치유를 위해 기도해달라고 부탁하고, 특히 마음을 굳게 한 사람을 위해서라도 기도하라. 내 아이여, 너의 용서를 위한 기도를 들었다. 내가 너를 치료하고 있으며 이제 상처를 준 자들의 삶 속에서 일하는 나를 지켜보라. 그들은 이미 네가 풀어주고 나에게 맡겨졌다. 지금은 나의 손에 있고 나는 그 안에서 일을 시작할 것이다. 이제 평안히 가거라, 내 작은 어린 양아. 너는 그리스도인 나의 평화와 사랑 안에 가서 살아라.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아멘!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당신을 사랑해요!

“나 또한 너를 사랑한다. 나는 오늘 여기에 올 수 없었던 너와 그 사람에게 나의 아버지의 이름으로, 내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하노라. 삼위일체의 평화 안에서 가서 주 하나님을 섬기며 사랑하라.”

당신의 뜻대로 이루어지소서.

출처: ➥ www.childrenoftherenew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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