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4년 12월 31일 화요일
여러분의 마음속에 주님의 사랑과 기쁨이 가득하길!
- 메시지 번호 1464 -

2024년 12월 24일 메시지
내 아이야. 와줘서 고마워. 정말 기쁘구나. 멋진 축복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주님의 사랑을 언제나, 그리고 끊임없이, 모든 시간 동안 여러분의 마음속에 간직하렴. 주 예수님의 사랑을 품는 사람은 복이 있고,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사람은그분 안에서 다른 사람들을 만나는데, 특히 더 큰 축복을 받게 될 거야. 그리고 그 선물과 은총과 기적이 여러분의 것이 되어 주변/동료 인간들의 삶을 훨씬 아름답고 영광스럽게 만들 거고, 주님의 사랑이 있는 곳에는 바로 하느님께서 계시고, 당신의 사랑이 전해지는 곳에는 다른 사람 안에서도 하느님이 존재하고 일하시니, 주님의 사랑 안에 사는 사람은 항상 그리고 모든 시간 동안 이 사랑으로 마음을 채울 뿐만 아니라, 그의 마음과 온 존재를 이 사랑으로 가득 채우는 것은 복되고 땅 위의 “천사”가 되는 거야. 즉 복된 자야. 즉 하느님께서 당신의 사랑과 그와 관련된 영혼 치유력을 다른 사람들과 주변에 전하고 나누어주는 축복받은 종이야
여러분 모두에게 복된 크리스마스와 여러분의 마음속에 주님의 사랑과 기쁨이 가득하길, 오늘 그리고 영원히 빌며, 이 사랑과 기쁨으로 채워진 사람은 복되고 천국에 가까울 거야.
그러니 평안하게 돌아가서 주님의 사랑 안에서 이 축제를 기념해라.
마리아는 우리 모두의 구세주이신 예수를 낳으셨으니, 당신과 여러분을 위해 우리가 하느님 아버지께로 가는 길을 찾고 삶에 의미를 부여할 수 있도록 말이야.
그러니 내 말을 생각해보고 마음에 새기렴. 네 보나벤투라는 다시 한번 축복된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길 바라며, 이 기쁨은 새해로 이어져 정월 대축일(Candlemas)에 끝날 거야!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을 향한 깊고 존경스럽고 진실한 사랑으로,
당신의 보나벤투라. 아멘.
성모 마리아: 내 아이야. 보나벤투라가 말했어. 이 크리스마스 인사가 조금 늦게 나갈 수도 있지만 의도적이고 중요해.
복된 시간을 보내고, 여러분의 마음과 따라서 여러분의 영혼이 당신의 예수님께서 더 이상 2000년 전에 베들레헴 구유에서 태어나신 빛, 기쁨 그리고 사랑으로 빛나게 하렴. 아멘.
당신과 하늘에 계신 어머니가 당신을 너무나도 사랑합니다. 아멘.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