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4년 6월 15일 토요일
부도덕한 종이 되지 마라!
- 메시지 번호 1442 -

2024년 6월 10일의 메시지
내 아이야. 힘든 날들이 너를 기다리고 있다. 네 땅은 들끓고, 화산이 분출하고, 지진이 네 땅을 흔들 것이다.
그러나 네 세상적인 사건들의 어두운 시대가 시작될 때 강인함과 굳건함을 유지해야 한다.
너의 믿음은 나 안에서, 즉 너희 예수 안에 확고하고 깊이 뿌리내려야 하며, 아무도 나와 내 아버지에 대한 이 믿음을 흔들 수 없어야 한다!
전 세계적으로 네 교회들이 닫히거나 신성모독을 당하는 것을 허용하지 마라! 너는 '나의' 집을 누릴 권리가 있다. 그러니 소중히 여기고, 내 아이들아, 많은 나의 충실한 자녀들의 피난처인 내 거룩한 교회를 열어두고 소중히 간직하라!
너희 구원은 사랑하는 자녀들이여, 곧 어둠의 뱀이 내 교회에 들끓어 네 성스러운 미사 의식을 바꾼다면 위험하다. 만약 어둠의 뱀이 곧 내 교회에 들끓어 네 거룩한 미사 예절을 바꾸려 한다면!
매우 경계해야 한다, 왜냐하면 뱀과 그의 추종자들은 교활하고 마음이 이중적이며,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은 나의 성체가 어떻게 대체되고 신성모독되는지 깨닫지 못할 것이다!
너는 거룩했던 그 날들을 그리워하게 될 것이지만, 지금도 그것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경계하고 조심해야 한다, 왜냐하면 미사보는 곧 대체될 것이고 더 이상 나를 받아들일 수 없을 것이다, 즉 너희 예수를 말이다.
많은 곳에서 나는 일반 빵으로 교환되고 다른 곳에서는 성스러운 미사의 의식이 너무 뒤틀려 네가 받는 것은 내가 아닐 것이다!
경계해야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이여.
친애하는 사제들아, 너희는 나의 선택받은 아들들이시다:
나는 너희 예수로서 마리아를 통해 신성한 마음의 준비를 요청하며 너희가 거룩한 미사 의식을 지키겠다고 서약하기를 바란다.
지금 나타나고 있는 변화들을 받아들이거나 실천하지 않기를 간청한다, 왜냐하면 너는 나의 아들들이며 따라서 내 서약을 진지하게 여기고 나에게 충실해야 한다, 즉 너희 예수를 말이다!
각자 양심이 있으니 악의 부도덕한 종이 되지 마라!
나의 성령께서 너와 함께 하신다. 그분께 기도하면 진리를 알게 될 것이다!
너에게 맡겨진 공동체를 희생물로 제시하지 말고 다가올 힘든 시기에도 나에게 인도하라, 즉 내 임명된 사제들과 나의 거룩한 교회에 말이다.
사랑하는 아들들아:
이러한 날들을 위해 준비해야 한다!
비밀리에 나의 성스러운 미사를 집전할 수 있는 은신처를 찾아라!
이것을 위해 필요한 모든 도구를 갖추어 두어야 한다!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준비가 되지 않고 너의 교구들을 스스로에게 맡기게 될 것이다. 이것은 일어나서는 안 된다! 나에게 충실하고 강인함과 굳건함을 유지해야 한다, 왜냐하면 만약 포기한다면 네 교회들은 나의 사랑하는 아들들이여, 너희를 통해 악마의 자비에 놓일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나에게 충실하고 헌신하며 계속해서 너의 교회를 내게 인도해야 한다.
나는 항상 너와 함께 할 것이다.
많이 기도하라, 그리고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임명된 사제들과 아들들을 위해 기도하라. 아멘.
내 아이야. 이것 또한 알리도록 하라. 시간이 짧다.
너와 너희 예수의 것이다. 나는 있음이다.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의 구원자이자 세상의 속죄자이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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