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2년 5월 12일 목요일
빛을 절대 잃지 마라, 바로 나이다!
- 메시지 번호 1357 -

내 아이야. 오늘 와줘서 고맙다. 나의 어머니이자 너의 어머니인 성모님, 나의 아버지이자 너희 하늘에 계신 아버지, 그리고 나, 너와 네 예수께서 오늘 너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고 싶구나:
참아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힘내라.
종말이 매우 가까워지고 있으며 모든 것은 내가 예언한 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너를 너무나 사랑하는 네 예수님, 또한 너의 어머니인 나의 어머니, 그리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이자 창조주인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를 너무나 사랑하신다.
성자들이 말했고 지금도 진실된 말씀을 하고 있다. 때가 왔구나, 내 아이들아, 때가 왔다. 종말이 시작되었고 곧 변화를 보게 될 것이다. (절대) 의심하지 말고 흔들리지 마라. 내가 너와 네 예수님이고 우리가 모든 성자와 천사들이며 나의 지극히 거룩한 어머니이자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신 대로 지금도 그러할 것이니.
매우 어두운 때가 다가오고 있다, 그러나 그것 또한 지나갈 것을 알아라. 내 왕국은 준비되어 있다. 나와 완전히 함께하고 나 안에서 숨어라. 이 어둠을 견뎌내라! 우리가 말한 대로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 준비태세를 유지하라, 왜냐하면 악인의 때와 통치(반그리스도)는 오래가지 않을 것이다. 더 많이 기도할수록 더 짧아질 것이다.
그러니 기도하고 믿고 네 마음속에 희망을 품어라: 때는 이미 단축되었지만 매우 어둡고(불의한) 때가 다가오고 있다. 그때 내가 올 것이다. 너희 구원이 가까이 왔다. 또한 지상에서도 그러하니, 이 어둠을 통과해야 하고 빛을 절대 잃지 마라, 바로 나이다.
나는 너를 매우 사랑한다. 나는 항상 네와 함께 있다. 세상의 아이들에게도 말해주어라. 강하게 버티고 견뎌내라, 왜냐하면 혼란이 증가하고 나의 자비가 학대받고 비틀려지고 있으며, 믿음 안에서 강하고 진실한 사람은 이 시대를 견딜 것이다.
깊은 사랑으로,
너희 예수님.
내가 너를 구원하러 오겠지만 지금 매우 강해야 한다.
나의 성령이 너와 함께 있다! 매일 명확성을 위해 그분께 요청하라!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해라. 영적으로 혼란스러워하는 사람들은 힘든 시간을 보낼 것이니 네 기도는 성령에게 없어서는 안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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