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14일 월요일

지금은 나의 두 번째 십자가 고난의 때이다!

- 메시지 번호 1070 -

내 아이야. 사랑하는 딸아. 나, 너를 너무나 사랑하는 예수님과 함께 앉으렴.

지금은 나의 두 번째 십자가 고난의 때이다. 나는 네 세상에 슬픈 눈으로 바라보고 있고, 그곳에 얼마나 많은 증오가 있는지, 그리고 내 사랑하는 아이들이 얼마나 길을 잃었는지 보는 것은 너무나 고통스럽다.

지금은 나의 두 번째 십자가 고난의 때이다, 왜냐하면 나의 교회는 내부에서 파괴되고 있기 때문이고, 나, 너를 너무나 사랑하는 예수님으로부터 멀어지는 배교가 오늘날 이렇게 심각했던 적이 없기 때문이다.

지금은 큰 변화의 시대이지만, 이것들은 너희들을 내게로 인도하지 않는다,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깨어있고 항상 준비하고 있어라, 왜냐하면 지금 내가 두 번째로 십자가에 못 박히는 동안, 나는 다시 일어서서 돌아올 것이기 때문이고, 이번에는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들을 함께 데려갈 것이다. 그리고 나의 새로운 교회는 너희들 위에 세워질 것이고, 내 사랑하는 베드로가 그것을 이끌 것이며, 이러한 모든 것들은 곧 일어날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십자가 고난(두 번째)은 곧 이루어지고, 그러면 나는 너희들에게 올 것이다, 남겨진 군대의 충실한 아이들아. 그리고 정의는 나와 함께 할 것이다.

내 아버지는 선과 악을 분리하실 것이고, 나에게 변함없이 충성했던 자에게는 좋은 것을 주실 것이다. 왜냐하면 새로운 왕국은 그의 집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불충실하고 거짓되고 위선적인 자에게는 화가 있을지어다. 그는 길을 잃고 악마의 발치에 던져질 것이다. 그의 귀신들은 이미 그를 기다리고 있지만, 너희들은 그것을 보지 못한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그러나 그러한 때가 오기 전에, 내 충실한 아이들에게 영광스러운 기회를 한 번 더 주어 회개할 수 있도록 하겠다. 만약 너희들이 이것을 이용하지 않는다면 길을 잃게 될 것이지만, 그것을 이용하여 용서를 구하고 회개하며 겸손해진다면 나의 자비가 너희들 위에 있을 것이다. 그리고 너희들도 구원받을 것이다.

그러니 이 마지막 기회를 사용해서 사랑과 진실한 마음으로 나에게 고백하라. 내게 예라고 말하고 준비해라, 왜냐하면 그렇지 않으면 악마는 너희들 위에 모든 힘을 사용하여 영원히 괴롭힐 것이다.

그러니 내게 오너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길을 잃지 마라. 나, 너의 거룩한 예수님은 이미 나의 첫 번째 십자가 고난으로 너희들을 "구속"했다. 두 번째 이후에 나는 진정으로 충실하고 나에게 헌신적인 자들 중 일부를 일으킬 것이다.

사랑한다. 시간이 짧다. 그러니 준비해라, 길을 잃지 마라. 너의 사랑하는 예수님은 완전한 사랑과 활짝 열린 팔로 각자를 기다리고 있다.

나의 사랑은 모든 것을 용서하므로, 아직 뛰고 있는 자비의 시간을 이용하라. 왜냐하면 그것도 내가 다시 올 때 사라질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

나를 위해 준비해라. 아멘.

깊은 진실하고 겸손한 사랑으로, 너희 예수님.

전능하신 아버지의 아들이자 세상의 구원자. 아멘.

--- 성모 마리아: 나의 아들은 너희를 위해 태어났다. 그분은 너희들을 위해 고통받으셨고, 그분은 너희들을 위해 죽으셨으며, 그리고 다시 너희들을 위해 오실 것이다. 아멘. 그분에게 고백하라, 그렇지 않으면 길을 잃게 될 것이다. 아멘. 이제 가라.

예수님: 나는 존재하고, 영원히 존재할 것이다. 내 적에게 길을 잃지 않도록 나에게 너희들의 길을 찾아라, 나의 아이들아. 아멘.

십자가 위의 예수님: 오늘날에도 그때와 같이 너희들은 나를 십자가에 못 박고 있고, 다시 "학자들"이 나에게 너무나 많은 고통과 수치심을 주고 있다. 그들은 너희들을 잘못된 길로 인도하고 있으며, 내 아버지도 나와 함께 보내지 않았다. 제발 이것을 알려라. 나의 교회는 가장 큰 모독을 당하고 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