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8일 화요일

네가 그녀를 어디로 보내든 책임져야 한다!

- 메시지 번호 1064 -

내 딸아, 나에게 와서 세상 자녀들에게 할 말이 있느니라. 너희 세상은 종말을 향해 가고 있지만 너희는 보지 못하고 있다.

그것이 사실인지 확인하고 믿는 사람이든 (아직) 안 믿는 사람이든 준비하라, 주님께서 오셔서 너희를 들어 올리시고 평화롭고 행복하게 그분의 새로운 왕국에서 살게 될 것이다. 하지만 준비되어 있어야 하고 예라고 해야 한다, 그래야만 주님께 예라고 말하지 않는 자는 멸망하고 그의 영혼은 지옥의 영원한 불길에 노출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 불꽃들은 그의 영혼을 파괴하려 하지만 "구원"이 아닌 고통, 무한한 고통과 괴로움 그리고 영원히 시련을 가져온다. 왜냐하면 영혼 -너희 영혼-은 불멸이고 영원할 것이며 그것이 어디로 갈지 책임져야 한다: 너희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께, 혹은 사탄의 지옥의 영원한 불꽃에게, 그곳에는 가장 큰 고통과 시련이 기다리고 있다.

그러니 이 땅이 지금처럼 사라지고 주님께서 오셔서 새로운 왕국을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라. 지구 자녀들아, 그분께 갈지 말지는 너희에게 달려 있다. 하지만 알아두어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준비해야 한다.

그러니 자신을 준비하고 더 이상 기다리지 마라. 너희 성 보나벤투라인 내가 주님의 이름으로 간청한다: 그분의 재림에 대비하라, 곧 너희 땅은 사라질 것이고 자신을 잘 준비한 자에게는 좋은 일이 있을 것이다. 새로운 왕국이 그에게 주어질 것이다. 아멘.

기도해라, 내 아이들아. 너희 보나벤투라인 내가 그렇게 하라고 간청한다. 왜냐하면 너희의 기도는 강하고 힘이 세고 현재에 많은 기적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깊은 헌신으로, 너희 보나벤투라.

내 축복을 준다. 돌아가서 준비하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