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18일 화요일

"당신에 대한 우리의 사랑은 무한하며 인간의 이해로는 깨달을 수 없습니다. 아멘."

- 메시지 번호 1034 -

내 아이야. 오늘 땅 위의 아이들에게 우리가 그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말해주렴. 꼭 전해 주렴. 아멘.

하늘에 계신 너의 어머니.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의 어머니이자 구원의 어머니. 아멘. 이것을 알리거라, 내 아이야.

당신에 대한 우리의 사랑은 무한하며 인간 지성으로는 깨달을 수 없습니다. 아멘.

너희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끼리는 도저히 가질 수 없는 순수하고 조건없는 사랑이란 이런 것이다.

--- "그러니 내 팔로 와서 도움이 필요한 어린아이처럼 쓰러져 안기렴."

나의 사랑은 무한하며 자비롭고 완벽하게 순수하다.

그러니 사랑하는 아이들아,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인 나에게 맡겨라. 나를 사랑하고 그리스도 내 아들을 통해 자신을 내게 바치는 이에게는 나의 사랑을 주어 세상의 부가 아닌 풍요로움을 베풀 것이다.

그러니 사랑하는 아이들아, 완전히 나를 찾으렴. 예수님은 집으로 가는 길이며 그분이 너희를 내게 인도하실 것이다. 아멘.

아버지의 사랑 안에서 오늘 너희와 작별한다.

나의 사랑은 위대하고 순수하며 무한하다. 그것을 받아들이고 나에게 돌아오렴. 아멘.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

전능하신 하나님이자 천국과 땅의 통치자. 아멘."

--- 성모님: 이것을 알리거라, 내 아이야. 중요하니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