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19일 금요일

"곧 너에게 너무 늦어버릴 거야! 아멘."

- 메시지 번호 972 -

내 아이야. 사랑하는 나의 아이야. 이제 다시 돌아왔구나. 지금부터 내가, 너를 너무나 사랑하는 하늘의 어머니가 오늘 지구상의 자녀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써서 듣도록 해라: 깨어나, 나의 아이들아, 그리고 예수님께 온전히 자신을 맡겨라! 그분에게 빠져들게 하고 온전히 당신의 돌봄에 자신을 맡기세요! 만약 당신이 그분과 완전히 함께라면, 그분과 하나가 되어, 연합한다면 영혼에는 아무런 나쁜 일도 일어나지 않을 거야.

내 아이들아. 나의 아들과의 합일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없어! 그러니 이것을 위해 자신을 온전히 그분께 맡기고 그분이 당신 삶의 주인이 되도록 해라!

매일의 단조로움에서 벗어나세요, 왜냐하면 너는 악마의 꼭두각시 놀이에 빠져있기 때문이야!

그는 모든 꼭두각시를 춤추게 하고 당신은 이 매일의 일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사교적"이고 "중심에 있다"고 생각하며, 그의 춤을 추며 이 “춤” 속에 숨겨진 위험을 보지 못해!

아이들아, 깨어나서 오늘날의 “정상적인 것”에서 물러나세요! 너무 많은 죄가 정상적이고 승인된 것으로 제시되지만 그것은 진실에 눈이 멀게 하고 당신에게 왜곡하고 비틀어버리고 흔들리게 하는 악마의 승인일 뿐이야, 만약 당신이 “정상적인 것”이 되었기 때문에 죄를 인정한다면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는 그가 교활하게 네 발 앞에 놓아 그의 지옥으로 곧장 행진하도록 만드는 악마의 잘못된 길에 서 있는 거야!

아이들아, 깨어나서 진실을 깨달으세요! 오직 예수님만이 영원한 영광으로 가는 길이니 그분 없이는 당신은 잃어버릴 것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깨어나서 예수를 향해 예라고 말하세요. 곧 너에게 너무 늦어버릴 거야. 아멘.

나는 너를 사랑한다. 깨어나세요!

하늘의 어머니.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의 어머니이자 구원의 어머니.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