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20일 화요일

큰 그림을 외면하고 있구나!

- 메시지 번호 819 -

내 아이야. 사랑하는 나의 아이야. 오늘 지구의 자녀들에게 다음 말을 전해주렴: 기도해야 한다, 나의 아이들아. 아직 그렇게 많은 기도가 필요하단다.

나의 아들의 뜻에 따라 항상 기도해야 한다, 나의 아이들아. 그리고 우리가 너희를 부르고 또 지금도 너희를 부르는 시간에 말이다.

내 아이야. 사탄이 너희 세상에서 날뛰지만 아주 교묘하게 그러고 있다. 그는 간사하고 그의 행위와 계획은 기발해서, 마치 좋은 것처럼 은밀히 너희에게 보여준다. 나의 아이들아, 너희는 더 멀리 보지 못한다! 악마가 그걸 알고 있단다! 너희는 쉽게 도취되고 감각에 빠진다 (많은 너희들이 말이다). 여기서 그는 너희를 잡고 속박하고 가두지만, 너희는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그를 계속 따라잡으며 점점 더 깊이 휘말리고 악마가 얼마나 간사하고 영리한지, 그에게서 오는 위험은 무엇인지 깨닫지 못한 채 그의 행위와 작품을 인정한다. 왜냐하면 네 눈에 보이는 것만 보니까, 큰 그림을 외면하거든.

내 아이야. 일어나 예수님을 고백해라! 성령께 명확성과 지도를 구하라. 우리 모두는 너희를 위해 준비되어 있다, 단지 우리에게 요청하기만 하면 우리가 서둘러 돕겠다.

내 아이야.

악마의 거짓과 혼란의 그물에 빠지지 마라. 왜냐하면 혼란에 빠지는 사람은 완전히 예수님을 찾고 하루에도 여러 번 성령께 명확성과 순수함을 구해야 할 때가 되었기 때문이다.

혼란과 거짓으로부터 보호를 요청하라 그래야 길을 잃지 않을 것이다.

이 메시지와 다른 메시지에 담긴 기도를 활용하고, 절대로 기도를 그치지 마라. 이렇게 함으로써 더 많은 아이들이 나의 아들을 찾고 집으로 돌아가서 나의 아들의 새로운 왕국에서 영광스러운 시간을 얻을 것이다.

내 아이야. 회개하고 고백해라! 너무 늦지 않았다.

사랑한다. 너희의 예수님은 너희를 기다리고 계신다. 아멘.

하늘에 있는 너희 어머니.

모든 하나님의 아이들의 어머니이자 구원의 어머니. 아멘.

"나는 준비되어 있고 올 것이다. 내가 너희를 위해 길을 잃지 않도록 나에게 대비하라. 아멘. 사랑한다."

너희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