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5월 6일 화요일
아버지께서는 이제 그만 하셨습니다!
- 메시지 번호 546 -

내 아이들아.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오늘, 우리 아이들에게 다음 이야기를 전해주렴: 땅의 빛은 사라져 가고 있지만 너희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것처럼 살아가며 미래와 발전을 계획하고 있지.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를 얼마나 상처 입히는지, 어떻게 아버지께 반대하며 서 있는지 깨닫지 못하는구나. 그리고 너희가 모든 "광기"(= 땅을 약탈하고, 공기와 강과 바다를 오염시키고, 숲을 파괴하고, 위성 및 네트워크에서 우주 방사선을 내뿜는 등)로 인해 일으키는 위험을 보지 못하는구나!
너희는 하나님 아버지가 순수하고 완벽한 사랑으로 너희를 위해 창조하신 서식지를 파괴하고 있구나! 너희 자신을 병들게 하는 기술에 노출시키고, "투명하게" 만들고, 방사선을 받도록 내버려두지. 오직 자신의 이익만을 위한 것에만 열광하며 그것이 얼마나 큰 해를 끼치는지 보지 못하는구나! 너희는 자기 중심적이고, 자아 집착적이며, 자신을 사랑할 뿐이야. 오직 너희만이 중요하고, 아버지께서는 이제 그만 하셨다!
네가 한 짓을 보고 돌아보렴! 악마의 거미줄에 너무 휘감겨 마치 벌레처럼 거미줄에 걸려 어떻게 빠져나와야 할지 모르는구나! 그리고 거미줄에 잡힌 것처럼, 거미는 짧은 시간 후에 먹이를 소비하기 위해 거미실로 엮어 넣듯이 -거미가 실을 짜서 너희를 엮어넣고 결국에는 영혼을 잡아먹을 것이다!
내 아이들아. 깨어나라! 아직 늦지 않았다! 나의 아들, 즉 예수님께 고백하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에게 돌아오렴. 예수는 네 길이다! 그는 악마로부터 벗어나 평화의 시대로 들어갈 수 있는 너희 유일한 기회다. 그러니 무엇을 기다리는 거냐? 예수를 고백하고 주님의 진실된 행복한 자녀가 되어라. 아멘.
하늘에 계신 사랑하는 어머니.
모든 하나님의 자녀의 어머니이자 구원의 어머니. 아멘.
--- "내 어머니께서 너희를 내게로 이끌고 있다. 그녀의 도움을 받아 예수님께 함께 오렴.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
네 구원자, 예수님. 아멘."
--- “어머니의 부르심을 따르라. 왜냐하면 그녀는 주님의 진실된 말씀을 전하기 때문이다.”
7중합창에서 온 천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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