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22일 토요일

사탄의 악마들이 떠났습니다!

- 메시지 번호 454 -

내 아이야. 사랑하는 나의 아이야. 오늘 우리 자녀들에게 우리가 그들을 사랑한다고 전해라.

그들의 회개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회개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의 진정한 가치를 호소하지 못하고, 그것을 살지 않고, 정신 차리고 내 아들께 완전히 길을 찾으려 하지 않으면 마지막이 그를 강타할 것이고 그의 혼란은 클 것이다.

그는 선과 악을 구별할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사탄의 악마들이 좋은 모습으로 나갔기 때문이다. 그들의 거짓말은 그에게 꿀처럼 달콤하게 느껴질 것이고 그는 그들이 제공하는 유혹에 저항하지 못할 것이다. 그래서 그는 그들과 함께 갈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하는 자는 화가 있을지어다, 고통과 불이 기다리고 있고 악마의 울리는 조롱 웃음소리가 있을 것이다.

그러니 아직 시간이 남아 있는 동안 돌아오고 예수님께 예라고 말해라! 그분을 따르고 주의 계명을 따라 살아라. 이것은 너희에게 주어진 유일한 기회이다.

예수님만이 너희의 유일한 기회이시다.

아멘.

하늘에 계신 사랑하는 어머니.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의 어머니이자 구원의 어머니.

아멘.

내 아이야. 이것을 알리도록 해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