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2월 2일 일요일
악마가 나가서 너희를 속이고 있어!
- 메시지 No. 431 -

내 아이야. 사랑하는 나의 아이야. 네가 있구나. 하늘에 계신 너희 어머니는 오늘 너희와 우리 자녀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고 싶다: 세상에 빠져 친밀감을 “일구지” 않으면, 나의 아들과 주의 신비를 얻기 어려울 것이다.
너희는 바깥에서 나의 아들을 찾을 수 없을 것이고, 하느님 아버지 또한 거기서 찾을 수 없다. 둘 다 너희의 일부이며, 이해하기 어렵더라도 오직 내면으로 향할 때에만 그분께 더 가까이 갈 수 있다.
나의 아이들아. 바깥 것에 현혹되지 마라, 그것은 너희를 하느님에게로 이끌지 않기 때문이다. 너무 쉽게 유혹에 빠지고, 너무 쉽게 약해져 길을 잃는다. 내면성을 키워야 한다! 살아가야 한다! 내면성 안에서 하느님 아버지와 나의 아들에게 더 가까이 가지만, 외면으로 향하면 너희는 길을 잃게 된다.
나의 아들을 위해 준비하라! 주의 기적을 위해 준비하라! 네 면성을 바깥으로 드러내라, 즉 너희의 사랑과 가치관, 기쁨 그리고 믿음을 나누어라! 항상 내면으로 들어가 휴식을 취하고, 나의 아들과 함께하는 사랑을 경험하며 그분이 주는 기쁨 그분에게서 오는 기적들을 받아들여라!
나의 아이들아. 바깥 세상은 언제나 너희를 하느님께 가는 길에서 밀어낼 것이다, 그것은 악마의 덫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면성은 너희를 나의 아들에게 매우 가까이 데려다주고 하느님에게로 향하는 길이다. 회개하고 외적인 것들을 놓아라. 그것들은 너희를 공허함과 악마가 설치한 함정 속으로만 이끌 것이다.
너희 안에서 회개하고 주의 가치를 (다시) 받아들여라. 그렇게 하면 나의 아들에게 가는 길을 찾고 너희의 영혼은 치유될 것이다.
사랑하는 나의 아이들아, 예수님께 예라고 말하고 악마가 제시한 환상적인 세상이 주는 공허함으로부터 돌아서라.
예수님께 오너라, 그분의 거룩하신 팔로 들어가면 모든 것이 괜찮아질 것이다!
하늘에 계신 너희 어머니. 하느님의 자녀 모두의 어머니.
"악마가 나가서 너희를 속이고 있다. 많은 아이들이 공격받고 있다. 분리(큰 나눔)는 이제 점점 더 드러나고 있다."
버텨라, 사랑하는 나의 아이들아, 시간이 빠르게 지나간다. 곧 내가 너희와 함께할 것이다.
"너희 예수님."
“새로운 시대에 대비하라, 종말이 다가오고 있다. 주의 천사인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아멘. 너희의 주의 천사.”
나의 아이야. 이제 가라. 이것을 알리거라. 아멘. 너를 사랑하는 하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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