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11월 15일 금요일

우리에게 오는 모든 아이는 그 마음 깊이 우리의 사랑을 느낄 것입니다!

- 메시지 번호 344 -

 

내 아들아. 귀한 나의 자녀야. 좋은 아침이야. 전 세계의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가 함께 있다는 것을 말해주렴! 딸아, 그렇게 말해줘. <예수께서 미소 지으신다.>

우리에게 오는 모든 아이는 그 마음 깊이 우리의 사랑을 느낄 것입니다. 큰 기쁨이 그의 안에 퍼질 거야. 친밀한 기쁨이지, 왜냐하면 우리와 함께 사는 사람은 친밀함을 살고, 우리와 함께 사는 사람은 사랑과 안전 속에서 사니까. 즐거운 따뜻함이 그의 안으로 퍼지고 그는 어디에 있든 안전하다고 느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가 우리와 함께하고 천국과 연합되어 있기 때문에 결코 혼자가 아니기 때문이야.

내 자녀들아. 너희는 나, 그리고 나의 거룩한 아들께 가는 길을 찾아야만 해, 그래야 어떤 상황에서도 너희 삶이 얼마나 멋질 수 있는지 경험할 수 있을 테니까! 주님께서 너를 붙드실 것이기 때문에 다시 의심에 빠지지 않을 거야! 너를 돌보아주신다! 그리고 항상 함께 계셔!

내 자녀들아. 회개하고 예수께 예라고 말해라. 그렇게 해야 주님의 기적이 너희 삶에도 들어올 수 있고, 주님의 영광을 받을 수 있어.

내 자녀들아. 떠나가 사랑하렴, 왜냐하면 오직 사랑이 있는 곳에 예수님께서 계시고, 선의와 좋은 의도가 있는 곳에서만 그분께서 너희가 넘어졌을 때 위로해주러 와서 다시 일으켜 세우고 올바른 길로 인도하실 테니까. 하지만 마음이 좋지 않고 악을 따른다면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거야, 왜냐하면 너희는 그분을 등진 것이기 때문이야.

내 자녀들아. 그분께 예라고 말해야만 해, 그러면 그분께서 너 안에서 일하기 시작하실 수 있고, 너의 삶은 멋질 거야.

내 자녀들아.

행복을 외적인 것에 매달지 마라, 왜냐하면 그것들은 주님 앞에서 가치가 없기 때문이야. 필요한 모든 것은 이미 네 안에 가지고 있고, 예수님이 너와 함께라면 덕목은 점점 더 커지고 마음은 더욱 순수해질 것이고 사랑은 주님의 사랑이 될 거야. 그분과 함께 사는 사람은 그분의 선물을 받게 되고 그분의 비밀을 드러내 보이실 테니까.

아멘. 너를 사랑한다. 천상의 네 어머니.

모든 하나님의 자녀와 예수님의 어머니. <그분께서 기쁘고 다정하게 미소 지으신다.> 아멘. 고맙다, 내 아들아. 너를 사랑한다.

출처: ➥ DieVorbereitung.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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