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10월 9일 수요일
그의 분노에 하늘이 떨리리라!
- 메시지 번호 301 -

내 아이야. 나의 꽃. 이제 다시 왔구나. 어두운 시대가 너에게 다가오고 있지만, 예수님 안에서 믿음을 지키는 자에게는 어떤 악도 해를 끼치지 못할 것이다. 예수님이 그들을 보호하시고 영혼을 구원하실 것이며, 악은 주님의 신실한 영혼들에게 모든 힘을 빼앗길 것이다.
곧 천둥과 떨림 소리를 듣게 될 것이다. 하늘이 흔들리고 너희 땅에서 들릴 테니 말이다. 우리 아버지 하느님께서 슬픈 눈으로 너희를 내려다보시며, 그분의 분노에 하늘이 떨리리라. 너희 땅은 예고된 정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며, 예수님 안에서 믿음을 지키지 않고 당신의 가르침대로 살지 않는 많은 아이들이 사라질 것이다.
내 아이들아. 힘든 시기가 다가오니 깨어나서 예수님께 예라고 말해라. 그러면 구원받고 악마의 올무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보나벤투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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