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9월 15일 일요일

항상 경계해야 한다. 악마의 사악함이 이제 너희 땅을 더욱 심하게 침범할 것이니!

- 메시지 번호 272 -

 

내 아이야. 사랑하는 나의 아이야. 언제나 사랑 안에 머무르도록 노력해야 한다. 왜냐하면 너희 안에서 가장 작은 분노조차 악마에게 너희를 사로잡을 힘을 주고, 하찮은 다툼들을 불필요하게 하나님, 우리 주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큰 괴로움으로 부풀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들은 네 영혼이 다시 정화되고 마음이 평온해질 수 있도록 고백성사를 통해 짊어져야 한다. 이 평온함은 내 아들에 의해 성별된 사제에 의한 죄의 용서 없이는 얻을 수 없는 것이다.

나의 아이들아. 나에게 너무나 사랑스러운 나의 아이들아. 언제나 서로 친절하게 대하고 다투지 마라. 왜냐하면 악마는 이 순간들을 노리고 너희 마음속에 침입하여 "모래알을 코끼리로" 만들려고 하기 때문이다. 문제는 한번 그가 “너를 얻으면” 절대 포기하지 않고, 그러면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그는 끊임없이 너희를 공격하고 다시는 쉬게 해주지 않을 것이다.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고 하늘에 계신 성모에게 도움을 청하라. 또한 하나님의 거룩한 천사들과 물론 모든 성인들에게도 의지할 수 있지만 중요한 것은 우리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인데, 그래야만 우리가 개입하여 악함을 막고 너희를 경고하고 사랑을 보낼 수 있다. 이 사랑은 네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깨닫게 하고 이 악마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강하게 만들어준다. 왜냐하면 분노 또한 악마가 너희를 위해 놓아둔 함정이며, 그 안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우리가 기꺼이 도와줄 것이다. 단지 우리에게 도움을 요청하기만 하면 된다. 또한 언제나 - 매일 - 주님의 성령께 부르짖어라. 왜냐하면 그분은 너희에게 명확성과 순수함을 주기 때문이다. 성령을 위한 그리고 성령께 드리는 기도를 바르면, 깨어있고 보호받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이루어진다. 사랑한다.

하늘에 계신 네 어머니.

하나님의 모든 아이들의 어머니.

"항상 경계해야 한다. 악마의 사악함이 이제 너희 땅을 더욱 심하게 침범할 것이다." 아멘.

네 예수님과 성 요셉.” 고맙다, 나의 아이야. 이제 가라.

출처: ➥ DieVorbereitung.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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