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5월 25일 토요일

여러분 중 많은 분들이 깨닫지 못하겠지만, 종말의 때가 생각보다 가까이 와 있습니다.

- 메시지 번호 151 -

 

내 아이야. 사랑하는 나의 아이야. 세상에 너희 하늘 어머니인 내가 전 세계 모든 우리 자녀들을 사랑한다고 말해주렴. 회개할 때가 다급하다는 것을 그들에게 알려주어라, 왜냐하면 거룩한 아들이 천상에서 온갖 징조와 함께 땅으로 오시는 큰 기쁨의 날에 우리 아이들은 이미 그분에게 개종하여 전능하신 아버지의 인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야 악한 자로부터 구원받고 그가 불호수 속으로 끌어내려가지 못할 것이다.

내 아이들아, 때가 다가오고 있다. 여러분이 너무나 재미있고 몰두하는 세상에서 아무것도 눈치채지 못하더라도 종말의 때는 생각보다 가까이 와 있습니다. 아들의 재림 날짜를 정하신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더 이상 오래 기다리시지 않을 것이다. 그분의 자녀들에 대한 죄는 너무나 심하고, 저질러진 죄들은 당신들의 영혼과 땅에 납처럼 무겁게 느껴진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 길을 바로잡아야 한다. 모두! 더 이상 자선이 무슨 의미인지 모르고 결함투성이 이웃을 사랑하기 어려워한다. 결점을 보지 마라. 오직 좋은 것만 봐라. 만약 그것조차 볼 수 없다면, 하느님 아버지의 눈으로 그를 바라보아라. 그분은 당신들의 모든 자녀들을 너무나 사랑하신다. 하느님의 사랑하는 눈으로 이웃을 보는 사람은 그를 잘 대하고 사랑과 평화 속에서 만나게 될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모든 것을 용서하실 수 있으니, 너희도 또한 모든 것을 용서해야 한다.

항상 하느님 아버지께서 보시는 것처럼 이웃을 바라보아라. 그러면 모든 것을 용서하고 선을 가져오는 이러한 신성한 사랑으로 그를 만나게 될 것이다. 너희 눈으로는 보지 마라, 왜냐하면 너희 눈은 하느님이 보시는 것을 볼 수 없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의 영혼을 바라보고 그가 당신들과 똑같다는 것을 깨달아라. 같은 감정, 같은 욕망과 갈망, 사랑에 대한 필요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이웃을 본다면 사랑 속에서 만나는 것이 점점 쉬워질 것이다.

그러면 편견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그 사람의 영혼만 보기 때문이다. 그리고 모든 영혼은 똑같은 것을 갈망하고 필요로 한다: 사랑, 기쁨, 안전이다. 사람이 어떻게 행동하든 무엇을 하든 항상 이 세 가지 기본 토대가 건강한 영혼에 필요한 것인데, 여기서 안정이란 평화를 의미한다.

그러니 이웃에게 그가 필요한 것을 주고 사랑과 평화 속에서 만나라. 그러면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다툼을 없애고 일상이 (다시) 친근해질 것이다. 너희 자신뿐만 아니라 이웃을 위해서도 그렇게 하렴. 왜냐하면 너희가 이웃에게 하는 것은 결국 너희 자신에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내 아이들아, 서로 잘 대해주고 기쁨을 나눠주어라. 많은 보이지 않는 막힘이 풀릴 것이다. 그리고 (다시) 점점 더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다.

그리하소서.

너희 사랑하는 하늘 어머니. 하느님 모든 자녀들의 어머니.

고맙다, 내 아이야.

출처: ➥ DieVorbereitung.de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