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5월 10일 금요일

내 아버지께 가는 길 내가 바로이다!

- 메시지 번호 132 -

 

나의 아이들아, 사랑하는 나의 아이들아. 나에게 앉아 내가 세상에, 너희 땅의 모든 아이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들어라: 하느님, 우리 모두의 아버지이자 모든 영혼을 창조하신 분이시며, 너희가 어떤 모습인지,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하는지 상관없이 너희를 사랑하시지만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의 생각이요 삶의 방식이며 행동이 가장 높으신 그분께 향해 있을 때 더욱 슬퍼하신다.

자신의 죄 때문에 버려지는 아이는 없으며 모든 아이에게 변화할 가능성을 주시고 전능하신 그분과 함께 다시 살 수 있게 해주신다.

예수님은 너희 모두를 위해 이 길을 준비하셨고 그분을 통해, 하느님의 유일한 아들이신 예수님을 통해 너희는 아버지께 돌아가는 길을 찾게 될 것이다, 가장 높으신 하느님.

네가 무엇을 했는지, 어떤 신앙을 받아들였는지, 피부색이 어떻든지 상관없다. 중요한 것은 오직 하나이고 이것은 전제 조건인데 바로 예수님께 너희의 예라고 말하는 것이다, 너희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신 거룩한 아들이시다. 이 일을 하는 사람은 누구든, 예수를 믿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분과 함께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면 하늘나라에 들어가 이미 땅에서 하느님의 영광을 깨닫게 될 것이고 정말로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자신의 삶을 변화시킬 것이다.

나의 아이들아. 하느님 아버지께서 너희를 기다리고 계신다. 그분은 너희 모두를 위해 새로운 집을 창조하셨으며 그곳으로 가는 길은 거룩하신 아들이신 예수님이시다. 예수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 그분께 자신의 예라고 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분을 따르는 사람이면 집에 돌아가는 길을 찾게 될 것이다. 그러니 예수를 향해 돌아서서 너희 마음속에 거하게 해달라고 청하라. 그러면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큰 기쁨을 경험하고 너희의 삶은 하느님께서 의도하신 대로 될 것이다: 평화, 사랑, 행복이 가득한 나라에서 영원을 위한 준비이며 모든 영광이 너희 마음속에 채워져 마침내 진정으로 그리고 영원히 행복하게 만들 것이다.

그리하소서.

하늘나라의 사랑하는 어머니. 하느님의 아이들 모두의 어머니.

아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내 아버지께 가는 길 내가 바로이다.

하늘나라에 가는 길 내가 바로이다.

안보로 가는 길은 바로 나다. 사랑으로 가는 길은 내가 바로이다.

그러니 하느님의 영광을 얻고, 영원한 평화와 행복 속에서 살고자 하는 사람은 누구든 내게 와서 날 따르라. 왜냐하면 나는 왕들의 왕으로서 너희를 아버지께서 각자에게 창조하신 새로운 낙원으로 인도한다.

그리하소서.

너희를 너무나 사랑하는 예수님이다.

"내 아이들아, 사랑하는 나의 아이들아. 너희의 성 요셉인 나는 전 세계 우리 아이들에게 그들이 예스에게 변함없는 예라고 말하자마자 영혼이 구원받을 것이며 하느님의 영광으로 경탄하게 될 영원으로 들어갈 것이고 땅에서의 삶은 사랑과 평화로 변화될 것이며 영혼이 치유될 것이라는 말을 하고 싶다."

단순한 예이지만 너희는 그것을 주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유산에 대한 권리가 없다.

"원하지 않아서", "알지 못해서", "그냥 결정하지 않아서"와 같이 자신의 유산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악마만이 길이 될 것이고 그의 최종 목적지는 불의 호수이다.

단 하나의 예,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그러면 지금과 영원히 모든 일이 잘될 것이다.

그리하소서.

너희를 사랑하는 요셉이다."

출처: ➥ DieVorbereitung.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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