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3월 13일 수요일

하느님, 우리 아버지께서는 너희를 혼자 두지 않으신다.

- 메시지 번호 57 -

 

내 아이야. 사랑하는 나의 아이들아. 나는 하늘에 계신 너희의 연인된 어머니이다. 세상이 어두운 시기를 경험하고 있는 이 날들에 많은 일들이 벌어질 것이다, 하지만 언제나 우리를 믿고, 나의 아들을 믿으렴. 그 누구도 너희에게 해로운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니라. 사랑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이여. 이러한 의식을 가지고 살아가며 끊임없이 기도하거라. 그래야만 하느님 아버지께서 많은 것을 완화하고 예언된 사건을 달랠 수 있으리라, 즉 너희의 기도가 없다면 휩쓸어갈 고통은 모두 감당해야 할 것이다. 믿으렴, 나의 아이들아. 우리에게 충실히 남아 흔들리지 마라. 너희는 이곳 지구에서 사랑하는 아들 예수님의 군대이다. 이것은 너희에게 큰 영광이며 그분이 얼마나 너희를 사랑하시는지 보여주는 증거이고, 또 그분께서 너희를 구원하도록 허락받기를 간절히 원하신다는 것을 나타낸다. 그분의 매우 사랑스러운 충실한 종들(즉 너희, 나의 아이들아)은 새로운 시대의 빛을 보게 될 것이며 예수님께서는 각자 너희를 데려가 약속된 평화와 너무나 갈망하는 사랑을 주시리라.

사랑하는 나의 아이들아. 절망하지 마라. 악한 자의 사악함에 맞서 싸워라. 서로 교류하며 모든 자연재해는 너희 지구를 정화하기 위한 것임을 알거라. 기뻐하라, 하느님 우리 아버지께서는 너희를 혼자 두지 않으신다. 그분과 나의 아들과 함께 나는 내 사랑을 나누며 우리의 말씀을 읽는 모두에게 창조주이신 하느님 아버지께로 향하는 놀라운 여정을 시작하라고 부탁한다.

정말 많이 사랑한다. 하늘에 계신 너희 어머니가.

예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나를 고백하는 자는 내가 내 왕국으로 데려갈 것이다. 나 위에 세우는 자는 멸망하지 않으리라.

사랑한다, 너희 구원자이자 너희의 예수가.

출처: ➥ DieVorbereitung.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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