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2월 1일 금요일

하나님의 창조에 간섭하지 마라.

- 메시지 제 23호 -

 

내 아이야, 나의 사랑하는 아이야. 오늘 나는 작은 천사들과 큰 천사들을 모두 데리고 너에게 온다. 많은 아이들이 너와 함께 있다. 그들은 네 사회에서 원하지 않는 아이들이다. 그들은 나와 행복하다. 그들은 같이 놀고 있다. 하지만 그들도 엄마가 고통받는 것을 본다. 그들은 엄마를 위해 기도하고 언젠가 천국에서 만날 날을 기다린다. 이 아이들의 어머니들에게, 땅을 떠나 자신이 저지른 일을 깨닫게 될 때 끔찍한 충격과 엄청난 공포와 같을 것이다. 내 아이야. 낙태는 - 그리고 영원히 남을 것인데 - 죽음의 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엄마에게 회개하라고 말하라. 그래야 그들은 사랑하는 자녀들을 알 기회가 여전히 있을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는 낙태된 모든 아이를 완성하신다. 그들 모두 천국에 간다. 그들은 모두 나와 함께 있다, 나의 사랑하는 아이야. 회개한 너희는 다시 네 아이들을 보게 될 것이다. 이 귀여운 작은 것들은 너희를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다. 계속 눈과 마음을 진실에서 돌려 더 이상 해치지 마라. 하나님과의 길만이 유일한 길이고, 유일한 진리는 나의 아들이다. 그분을 믿어라. 모든 고통이 너에게서 사라질 것이고, 네가 그녀를 향해 갈수록 더 이상의 고통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큰 미스터리라고 생각하겠지만 그 길을 가는 사람들에게 물어보라.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은 결코 혼자가 아니고, 하나님 위에 세우는 자는 돌 위에 세운다. 깨어나라, 내 아이들아. 깨어나라 사랑하는 어머니들아.

그리고 너희 소녀들, 순수한 존재들에게 말하고 싶다. 네 마음이 옳다고 느끼는 것만 하도록 해라. 지금 "IN"이라고 해서 아무것도 하지 말고, 또는 "EVERYONE DOES IT", 아니면 "COOL". 자신과 함께 있고 너의 심장을 들어라. 어떤 것에 떠밀리지 말고 있는 그대로 순수함을 유지해라. 남자친구를 가질 필요가 없고 균형을 맞추기 위해 "SEX"도 필요하지 않다. 이것은 모두 네게 주입되고 있는 어리석은 거짓말이다. 그런 "사람들"에게 속할 필요는 없다. 너희 자신과 함께 있어라, 내 아이들아, 그리고 네 마음을 들어라. 너희 자신과 함께 있으면 그때야말로 너와 맞는 사람들을 찾게 될 것이고, 그들은 마치 너처럼 자신과 함께 있고 자신의 심장을 들은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만약 네가 정말로 성숙하다면 파트너를 찾으면 깊은 사랑과 연결 속에서 너희만의 가정을 함께 만들 수 있는데, 거기서 너는 너의 아이들을 기대하게 될 것이다!

네 길을 막지 마라. 너도 아니고, 나의 사랑하는 소녀들아, 그리고 너도 안 된다, 나의 사랑하는 소년들아. 왜냐하면 똑같은 것이 너에게도 적용되기 때문이다. 이 세상의 끔찍한 상태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생각하지 마라. 아이를 임신하고 낙태하도록 허용한다면 죽음의 죄가 있다.

책임을 회피하는 남자들아, 깨어나라! 너희는 공범이다! 아이를 낳은 자는 책임을 져야 한다!

나의 사랑받는 딸아. 이것을 세상과 나누어라. 낙태는 중단되어야 한다. 네가 일어나서 NO라고 말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는 자, 이 일에 대해 FOR라고 말하는 자는 내 아버지의 천국 왕국에 들어갈 가치가 없다. 어떤 상황도 낙태를 정당화할 수 없다. 오직 하나님 우리 아버지만이 생명을 주시고 땅에서 끝내신다. 오직 그분만이 때를 알고 계시다. 오직 그분만이 전능하시다. 나의 아버지의 창조에 간섭하지 마라. 너는 안 된다. 원한다면 내게 와라, 나의 아이들아. 나는 결코 너희를 돌려보내거나 꾸짖지 않을 것이고, 너희를 품에 안아 위로해 줄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는 회개하라, 나의 사랑하는 딸들이여 그리고 아들들이여. 그래야만 그때야말로 너희도 아버지인 내게 가는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우리의 말씀을 기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귀여운 아이들아. 우리는 너를 사랑하고 모든 아이들을 사랑한다, 심지어 너희들 중 가장 죄 많은 사람들도 말이다. 모두 와라 그러면 다시 기쁨을 느낄 것이다. 그것은 이 세상의 것이 아니고 이미 네가 알고 있는 기쁨인데, 나의 아이야, 나의 딸아. 세상에 우리가 존재한다고 알리고 그들이 우리를 기다린다고 알려주어라. 성령에게 반하는 것 외에는 용서할 수 없는 죄는 없다.

사랑하는 딸아, 이 메시지를 퍼뜨려라. 그리고 오랜 정화를 통해 자유로운 마음을 얻고 회개한 모든 어머니들에게 그들이 처음으로 아기들을 품에 안았을 때 기쁨이 넘쳐날 것이라고 말해주어라.

이제 가거라, 나의 아이야. 우리는 항상 너와 함께 있다. 우리는 너를 사랑한다.

네 예수님, 하늘의 너희 사랑하는 어머니 그리고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 성부께서시다.

고맙다, 나의 아이야.

출처: ➥ DieVorbereitung.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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