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24년 6월 11일 화요일
사랑으로 하나 되어 이번 6월 13일을 평화의 천사에게 바치도록 간청합니다. 성령과 진리 안에서 기도하십시오.
2024년 6월 10일, 루스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대천사장 미카엘의 메시지입니다.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삼위일체에 의해 너희에게 보내심을 받았다.
너희는 우리의 천사적 보호를 받을 것이다.
우리를 부르짖을 때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모든 인류는 이 시대의 표징과 신호들을 살펴야 합니다. 바벨탑 시대(창세기 11:1-9 참조)에 인간은 자기 자신에게 너무 커져서 하나님께 다다를 수 있다고 믿었고 서로 다른 언어를 말하게 되면서 그들을 분리시킨 것을 만들었습니다.
지금 나는 자아심이 커진 인류를 보고 있다. 이들은 더 이상 하나님께 다가가기를 원하지 않지만, 전능하신 하나님으로서 각자의 삶에 하나님께서 존재하시지 않으시기를 바란다. 그들은 크게 고통받을 것이지만, 바벨탑 시대처럼 아니라 스스로의 고난과 괴로움을 위해 만든 것으로 인해 고통받게 될 것이다. 그들은 신성한 도움을 탄식하고 외치겠지만 무장으로 인한 고통은 오히려 인간 자신에게 되돌아갈 것입니다.
하늘에서 불이 떨어질 것이며, 이 불은 핵 에너지에 의해 거의 전 지구로 퍼져나갈 것이다.(1)
그것은 땅의 주인이 계속되기를 원하는 인간의 교만이며, 모든 것을 다스리고 땅 전체에서 자신의 욕망을 충족시키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의로운 자들의 의로운 자(2)는 밀과 가라지를 나누기 위해 왔습니다.(마태복음 13:24-30 참조), 빛과 어둠을 분리하기 위해서입니다.
적그리스도의 공개적인 출현 이후 평화의 천사(3)가 올 것입니다.:
그는 신성한 자비의 위대한 행위로 보내심을 받았다...
그는 삼위일체에 의해 인류에게 하나님께 돌아오라고 외치기 위해 보내심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적그리스도의 분노 앞에서 그는 박해를 받을 것이지만 쓰러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는 비방받겠지만 패배하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평화의 천사 안에 있기 때문에 인간은 자신의 행위와 행동의 양과 질에 따라 마음속에서 고통이나 행복을 느낄 것이기 때문이다. 그의 거룩함과 진실로 인해 그를 두려워하게 될 것입니다. 마치 칼처럼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신비로운 몸을 비틀거리게 하려는 자들을 숨 막히게 할 것이다.
평화의 천사는 인간적인 존재입니다.:
그는 엘리야가 아닙니다...
그는 에녹이 아닙니다...
그는 요한이 아닙니다...
다른 피조물이 아니라 그, 평화의 천사입니다.
사랑으로 하나 되어 이번 6월 13일을 평화의 천사에게 바치도록 간청합니다. 성령과 진리 안에서 기도하십시오..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자녀들아, 기도해라. 미국과 러시아는 너무 가깝다. 잘못된 한 걸음만 내딛어도 통제할 수 없는 전쟁의 불꽃이 타오를 것이다.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자녀들아, 기도해라. 지구상의 판 구조가 강하게 움직이고 있으며 자기장은 예상치 못한 크기의 운석을 땅으로 끌어당기고 있다.
볼리비아와 중앙 아메리카를 위해 기도해라.
내 자녀들아, 기도를 해라. 자마이카는 고통받을 것이다.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자녀들이여, 아르헨티나를 위해 기도해라, 갈림길에 들어설 것이다.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자녀들이여, 모든 인류에게 닥쳐올 질병 전에 기도해라.
열렬한 민족적 도발에 접어들면서 신중하게 행동하고 준비해야 한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되어 믿음으로 행동하라.
질문할 시간이 아니라, 각자 내면의 목소리에 답할 때이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
매일 더 영적으로 살아가라. 각자는 하나님과의 교감을 향한 길을 열 것이다.
나의 천사 군단으로 너희를 보호한다.
대천사장 미카엘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루스 데 마리아 해설
형제자매 여러분:
전쟁으로 인해 이미 많은 죽음이 발생했고 앞으로도 일어날 고통스러운 순간들을 살고 있다. 각국의 이익에 잠긴 인류는 권력의 광기에 눈멀었다.
그러나 전쟁은 하나님께서 막으실 것이며, 우리는 신성한 부르심에 무관심했기 때문에 더욱 깊숙이 고통스러운 영혼 속으로 들어갈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이 하나님이시고 우리가 그 피조물이며 무엇보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뜻이 다스리고 통치할 것임을 이해해야 한다.
무릎을 꿇고 경배 안에서 신성한 지존함을 살아가자.
평화의 천사의 강림을 인내심으로 기다리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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