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24년 3월 29일 금요일
내 교회가 갑니다, 얘들아, 하지만 그녀는 쓰디쓴 성배를 맛보며 갑니다.
2024년 3월 14일 루스 데 마리아에게 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입니다.

(다음 메시지는 오늘 게시되지만, 기도를 통해 14일에 받았습니다.)
사랑하는 내 아이들아, 내가 너희를 축복한다.
사랑스러운 아버지로서 나는 각자에게 나 자신을 주려고, 살아가도록 너희의 사랑을 주기 위해 너희에게 온다..
자유 의지를 중단하지 않기를 바란다.....
오해된 인간적인 존경심에 참여하기를 바라지 않는다.....
신의 뜻을 사랑하고 존중하여 너희 자신의 욕망이나 변덕으로 대체되지 않도록 원한다.....
지금 이 순간 내 아이들아, 내 마음에서 사랑받는 자들아, 남용된 자유 의지는 나를 공정한 심판관으로서 나의 뜻에 반항하는 인간의 의지에 행동하게 만든다.
내 교회가 갑니다, 얘들아, 하지만 그녀는 쓰디쓴 성배를 맛보며 간다..
너희가 감당할 수 있는 것보다 더 큰 고통을 살지 않도록 경고하고 또 경고하지만, 내가 경고해도 너희는 순종하지 않고 땅 위에 죽은 자의 그림자 아래 후회하게 될 것이다. 땅이 흔들릴 때, 땅 위의 불꽃을 볼 때, 국가들의 전투 한가운데서 타오르는 땅을 보게 되면 후회할 것이다. 지구상의 강대국들이 전쟁으로 소멸시키고 싶어하는 인류이다.
내 집은 너희에게 자비를 베풀지만, 인간의 피조물은 한계가 없고 끊임없이 나를 모욕한다; 그리고 나는 계속 용서하고 사랑하며, 인간의 피조물을 경고 없이 너희에게 올 때까지 사랑하고 용서한다. 그러면 너희는 저지른 모든 악에 놀라게 될 것이다..
이 세대는 내 마음에서 사랑받는 아이들아, 투쟁 속에 빠져 있다; 자유 의지(약 1:13-15; 갈 5:13 참조)에서 태어난 투쟁, 폭력의 산물이며 인간 무의식의 산물이다. 그들은 인류 위에 점점 더 강해지고 강력하게 떠오르는 "골리앗"을 보지 못하고 죽음의 그림자가 모든 사람에게 위협적이지만 이 “골리앗”은 사랑하는 아이들아 핵 에너지이다.
다른 형제들을 격렬하고 운명적인 폭력 행위로 물리침으로써 축하할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나의 자비는 내 곁에 머무르는 사람, 나를 믿고 유지하는 사람들, 내가 있는 곳으로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신앙을 가진 사람들이 그들의 신앙을 증거하기를 원한다. 형제들이 어떤 나라든 학대하려고 맞서지 않고 기도하고 행동하며 어쩌면 그때까지 나를 부정했던 사람들을 돕는다. 그러나 나는 용서하고 사랑하고, 사랑하고 용서하므로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
내 작은 아이들아, 방사능에 의해 너무나 많은 것들이 바뀌고 영향을 받을 것이다; 하지만 이것이 바로 지금 일부 강대국에서 다른 국가들에 대한 위협이 매우 큰 이유이다. 왜냐하면 아무도 역사가 인류의 재앙을 시작한 사람으로 그를 지목하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나를 믿으세요, 너희는 내 뜻의 진정한 아이들이 되어 두려움이 너희에게 두려움을 주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나는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 내 아이들아.. (약 14:1-2 참조)
나는 너희의 요청을 받아들여 나의 마음에 넣는다. 왜냐하면 나는 내가 두려워하지 않도록 내 아이들에게 가까이 다가가 경고하고 악한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하기 때문이다..
내 작은 아이들아, 만약 너희가 어떤 곳에서든 다른 곳으로 도망가는 형제자매들을 본다면 믿음을 지키세요. 평정심을 유지하고 불신하는 피조물처럼 달리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너희가 있는 곳에 나의 천사 군대가 도착하여 너희를 보호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대가로 나는 너희가 은혜로운 상태이기를 원하며 그렇지 않다면, 내 아이들아, 너희 안에 은혜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발견하게 해주십시오.
내가 너희를 사랑하고 두려움을 주지 않지만, 그래도 준다:
옳은 길을 가고 믿음을 굳건히 하기를 바라네.
이기심을 버리고 세상의 방식보다 내 방식을 따르기를 바라네.
내 뜻대로 일하고 행동하도록 힘을 드려 너희를 지지하노라 그리고 배고픈 일이 있다면, 나의 작은 자녀들아, 필요한 경우 하늘에서 만나를 보내어 내 신실한 백성들을 먹이고, 내 아이들 모두, 정말 모든 아이들을 먹이리라.
너희의 예수님께서, 십자가와 함께 걸어가신 분, 십자가에 못 박히신 분이시라는 것을 확신해도 좋다네. 그분이 사랑으로 그것을 허락하셨고, 바로 이 순간에도 너희가 내 안에서 계속 나아가도록 하려고 그러했노라. 그리고 혼자 남겨두지 않으실 것이며, 진심으로 외치는 사람들의 기도를 항상 들어주신다는 것을 확신해도 좋다네.
끔찍한 고난에 직면하겠지만, 믿음을 지키고 확신한다면 산을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옮길 수 있을 것이다 (마태복음 17:20-21 참조). 내 아이들아, 너희 영혼을 구원하고 깨어나라. 땅바닥에 쓰러져 있지 말고, 모든 이름 위에 있는 나의 이름을 높여라. 그러면 계속해서 너희 길을 보호하리라.
내 마음의 작은 자녀들아, 내가 직접 너희를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의 거룩한 심장으로 인도할 것이다. 왜냐하면 어머니의 거룩한 심장은 내 아이들을 위한 구원의 방주이기 때문이다.
기도하고 순종하며 선한 존재가 되어야 한다네.
나의 작은 자녀들아, 지금 너희 각자가 가지고 있는 성사품을 축복하노라. 그 성사품에 내 거룩한 피로 봉인하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하리라.
너희 예수님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루스 데 마리아의 해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그리스도만이 아시는 방식으로 사랑으로 가득 찬 메시지를 받았다네. 하늘이 우리를 인도하고 신성한 보호 속에서 계속 나아가도록 격려하기 때문에 우리는 복을 받았노라.
인류로서 우리는 주 예수님께서 인간의 잘못에 직면하여 그분의 정의 사용을 시작하게 만들었다네. 불순종은 모든 악의 시작이다.
우리 사랑하는 주 예수 그리스께서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동일하시며, 시대가 아무리 힘들어도 변하지 않으신다네. 원하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변화해야 할 것은 바로 우리의 세대이다.
태도 변화는 영생에 도달하는 시작이 되어야 한다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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