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24년 1월 27일 토요일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에, 내 깨끗한 심장에 너희를 품고 있기 때문에, 함께 있어라. 서로 지지하고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어라.

2024년 1월 25일 루스 데 마리아에게 전해진 가장 거룩하신 성모님의 메시지

 

내 깨끗한 심장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인류가 고통받는 이 순간, 내가 여러 시대에 너희에게 예고했던 것이 힘을 가지고 온다..

인간의 존재들은 기다린다. 다른 순간들을, 다른 시간들을 기다리지만 내 자녀들아 때는 짧아졌으며 바다는 해저에서 격동되고 연안 국가들은 고통받을 것이다. 그들은 고통받고 인류의 탄식은 클 것이다.

내 자녀들아 기후는 예측 불가능해질 것이며 비는 매 순간 더욱 강렬하게 쏟아질 것이다. 예언된 바가 이루어지리라, 그것이 하느님의 말씀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신성한 지시를 미리 알리기 위해 보내졌다. 이것을 아는데도 불구하고 아직 내 자녀들 중에는 믿지 않는 이들이 있고 두려움을 느끼지 않으며 나의 신성한 아들과 이 어머니를 조롱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맛이 느껴지는 모든 것은, 그들은 모두 경멸할 것이고 그러다 후회하게 될 것이다. 그러면 울며 엎드려 용서를 구할 것이다. 지금 왜 그렇게 하지 않는가... 때가 극도로 어려워질 때 나의 신성한 아들의 자비가 미리 너희와 함께 있도록 하고 내 자녀들이 온 땅이 경험할 진통을 이겨낼 수 있는 믿음을 유지하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내 어린 자녀들아:

나는 사랑으로 너희를 부르며 나의 구원의 방주 안으로 들어가라고 한다. 내가 너희를 나의 신성한 아들에게로 인도한다. 하늘에서 삼위일체에 의해 보내진 말씀을 믿지 않는 다른 내 자녀들과 달리, 너희가 흔들리지 않도록 미리 사건을 예고하며 오히려 믿음이 증가하도록 고요한 물결 속으로 이끈다. 두려움 때문이 아니라 삼위일체를 향한 사랑 때문이다.

어린 자녀들아 물은 부족해질 것이며 기후는 변했다. 물은 부족해지고 식량 확보는 어려워지며 화폐 가치는 너무나 하락하여 필요한 것을 얻기 힘들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필요한 것을 갖도록 경고하고 있다, 얘들아.

신성한 뜻에 따라 자연 약초들을 너에게 가져왔다* 다가오는 질병과 이미 세상에 있는 다른 질병들로부터 살아남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 병을 가볍게 여기지 마라, 어떤 것들은 만들어진 것이지만 다른 것들은 인간의 죄악으로 인해 땅에서 발견되는 것이다. 내 자녀들아, 필요한 것을 갖는 것이 시급하다.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에, 내 깨끗한 심장에 너희를 품고 있기 때문에, 함께 있어라. 서로 지지하고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어라'S SUPPORT (참조 히브리서 13:16).

내 자녀들아, 악마가 가장 싫어하는 것은 일치와 사랑과 느낌이며 나의 자녀들이 끊임없이 나의 신성한 아들을 받는 것을 보는 것이다. 그분은 신성한 음식이고 천사들의 음식이시다. 그리고 너희가 그분을 받을 수 있다면 지금 받아라. 나중에 받지 못할 수도 있다.

내 자녀들아, 어디에 있든 너희를 축복한다. 나는 너희의 마음과 정신과 생각을 축복하며 의식적이고 무의식적인 것을 축복한다. 나는 너희의 손발을 축복하고 너희 온 몸을 축복하며 사랑과 일치의 전달자가 되도록 말씀을 선물로 축복하며 영원한 생명의 말씀의 수혜자가 되도록 축복한다.

나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안에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마리아 어머니

가장 순수한 아베마리아, 죄 없이 잉태되신 분

가장 순수한 아베마리아, 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 하늘이 주신 약초들...   (PDF) 다운로드

루스 데 마리아의 해설

형제자매 여러분:

어머님의 사랑은 언제나 우리에게 베푸시는 보호에 반영됩니다. 성모님께서 자애롭게 주시는 지침들은 항상 마음속에 새겨두어야 합니다.

인간 피조물이 가져야 할 양심이 계속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하느님은 하느님이시고, 하늘과 땅에서 그의 뜻은 인간 피조물이 믿든 안 믿든 이루어집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행동합시다! 회개하라고 요청받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행동합시다!

인류는 예언의 성취에 대한 먼 미래를 듣고 점점 더 우상숭배와 세속적인 것에 빠지고 악마의 손아귀에 떨어집니다. 우리는 매일을 마지막 날처럼 살아가며 굳건하고 강하며 확신 있는 믿음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성모님께서는 메시지에서 누가 보내셨다고 말씀하십니까? 바로 지금 이 순간에 신성한 계획을 앞으로 가져오기 위해 삼위일체께서 보내셨습니다. 영적으로 우리 자신을 준비하기 위해서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모두 대천사 가브리엘에게 "Fiat"라고 하신 성모님의 사명을 알고 있습니다.

아멘.

출처: ➥ www.RevelacionesMarian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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