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22년 3월 7일 월요일

이 사순절은 특별합니다… 인류에게 일어날 지금과 앞으로의 일을 고려하여 가능한 한 많은 자녀들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모든 자녀들에게 저의 자비를 열었습니다.

사랑하는 딸 루즈 데 마리아에게 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입니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 혼란의 시기에 나의 축복을 받아라.

너희는 나의 백성이며, 나는 너희 모두를 보호한다. 악마의 올무에 대비하여 영적으로 경계하는 상태로 머물러야 한다고 부른다.

교만은 인간을 동반하며 그들을 지배하고 심각한 잘못, 불순종과 형제들에게 대한 부정의로 이끈다. 나를 두려워하는 마음을 없애고 인간의 자존심을 상상할 수 없는 수준으로 높이는 악덕이다. 사랑이 되고 싶다면 그러한 동반자를 몰아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네 심장이 돌처럼 굳어질 것이다.

이 사순절 동안 너희 자신을 깊이 성찰하여 형제자매들에게서 받는 행동과 반응을 저울에 올려놓고 악이 있는지 분별할 수 있도록 부른다. 만약 교만을 가지고 있다면 회개하려는 의지가 있다면 잃어버린 것이 아니다.

이번 사순절은 특별합니다.

나는 인류에게 일어날 지금과 앞으로의 일을 고려하여 가능한 한 많은 자녀들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모든 자녀들에게 나의 자비를 열었습니다.

내 영혼은 인간의 선한 의지에 머물며, 나는 너희를 영적으로 평화롭게 하라고 부른다.

인간 악이 심각한 가운데, 만약 자비롭고 믿음 있는 존재라면 큰 영원한 선을 너희에게 전달한다.

이웃에 대한 사랑은 필수적이다. (마태복음 22장 37-39절) 겸손함으로 자신을 완벽하게 만들어라. 형제자매들에게 보상해야 할 만큼 해야 한다면 지금 하십시오, 내일로 미루지 마십시오.

나의 백성들아:

지금은 강렬한 영적 전투의 순간이다. 너희는 이 전투가 영적인 질서에 속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에베소서 6장 12절) 선과 악 사이의 싸움이다. 내부에서 악이 너를 잠식하고 형제자매들에게 압박자의 교활함을 토해내지 않도록 가능한 한 많은 좋은 기운을 내뿜어야 한다.

그들은 어머니의 요청에 대한 불순종의 열매를 살고 있다'S REQUEST.

나의 완강한 아이들은 계속해서 내 어머니를 가리고 무시했다….

악마가 바란 것이었고 인간은 그에게 그것을 허락했다…..

나의 백성들아, 성경에서 나를 알아라. 나의 백성이 나를 알고, 나의 말씀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요한복음 5장 39절) 그리고 모든 순간이 내 말씀의 성취에 종속되고 복음의 증인이 되어야 한다.

다가오는 것에 앞서, 나의 백성의 믿음을 강화하여 나를 영성체로 받아들이고 거룩한 장미기도회를 통해 어머니의 손을 잡는 것이 필요하다.

나의 백성은 승리할 것이다.

무기가 아니라 나의 십자가가 내 자녀들에게 승리를 가져다준다.

아이들아, 프랑스를 위해 기도해라. 전쟁으로 고통받고 있다.

아이들아, 기도해라. 인간의 잔인함의 공포를 겪게 될 것이다.

기도해라 아이들아, 스페인이 기습을 당한다.

아들들아, 이탈리아를 위해 기도해라. 그녀의 강물에 피가 흐른다.

아들들아, 기도를 해라, 중국이 세상의 놀라움을 자아내며 러시아에게 일어설 것이다.

나의 어머니는 나의 백성을 위한 보물이며 너희에게 내 평화 천사를 가져다주실 것이다.

얘들아: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나의 축복을 받아라. 아멘.

너희 예수님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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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즈 데 마리아의 해설

형제자매 여러분:

지난 몇 년 동안 천국이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것을 우리에게 알린 방식을 봅시다:

얘들아, 너희 자신을 준비하고 회개해라. 내 아들과 이 어머니가 너희에게 발표한 것은 눈 깜짝할 사이에 주어질 것이다. "사순절은 속죄의 시간이다", 잊지 마라. 나는 너희를 두렵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깨어 있도록 경고하는 것이다. 유혹을 이겨낼 수 있도록 말이다. 성모 마리아님, 2010년 3월

나의 신자들은 성사에서 그들이 나에게 약속한 믿음을 더럽히고 오늘날 나는 그들을 알지 못한다. 인간의 교만은 그들을 상상할 수 없는 방탕함 속에 가두고 감각은 자유 의지에 의해 끊임없이 죄에 사용된다. 주 예수 그리스도님, 2010년 5월

전쟁 한가운데 살더라도 육신으로 배고픔을 느끼더라도 믿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하라. 성모 마리아님, 2010년 12월

신자 여러분, 발칸 반도를 위해 기도해라. 전쟁 전략이 준비되고 있다. 대천사 미카엘, 2021년 9월

성모 마리아님의 메시지 이후의 환상

2010년 12월

엄마 마리아님께서 나에게 환상을 보여주셨다:

나는 서로 싸우는 많은 인간을 보았다. 로마, 프랑스 그리고 영국에 피가 흐른다. 즉시이다. 고통을 본다; 세상에 탄식과 작은 빵을 위한 살인을 가져오는 그림자처럼...

나는 슬픔으로 옷 입은 성모 마리아님(검정색)을 보았다. 그녀는 모든 백성을 위해 삼위일체께 외치신다. 그녀는 인간에게 다가오는 악의 세력과 싸운다.

나는 군단의 악마들을 본다. 대천사 미카엘이 성모 마리아님을 동반하신다. 그들이 함께 교회와 승리하는 것을 보았다, 그러나 길고 정화되는 후에 말이다, 이는 지구 전체를 통해 갈 위대한 전염병을 수반한다. 그것은 그냥 어떤 역병이 아니다, 전쟁의 역병이고 질병이며 영적인 공격과 고통이다. 성모 마리아님의 고통은 내 존재에 침투했다....

아멘.

출처: ➥ www.RevelacionesMarian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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