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21년 12월 27일 월요일
나의 망토 별들 하나하나가 무한히 번식하여 내 자녀들의 길을 밝혀주리라
가장 거룩하신 성모 마리아의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나의 깨끗한 심장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아들 예수님과 함께, 너희에게 회개로 나아가라고 부르신다.
회개가 지속적인 것임을 긴급히 이해해야 한다.
매 순간 중요하다.
그분과 교류하는 삶 속에서 나의 아들을 접목시키는 것이다.
성찬을 통해, 계명과 성례를 실천하며 그분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내 아들의 백성들아, 회개는 끊임없다.
인간의 피조물은 자신이 회개의 과정 속에 살고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인간의 피조물이 회개를 향해 나아가는 모든 발걸음은 산상수훈을 살아가는 또 다른 한 걸음이다.
내 자녀들의 마음속 불안함은 끊임없다. 이 때문에, 내 아들 안에서 삶을 선택하는 것이 그들에게 평화를 주고 희망을 주며 믿음을 키워준다. 왜냐하면 내 아들은 사랑이시고, 그분 발자취를 따르기로 결심하는 모든 이를 받아들이시기 때문이다.
아이들아, 만약 너희가 죄의 삶 속에 있다면:
회개하고 변화하라!
혼자서는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 나에게 부르짖어라. 나는 너희를 버리지 않는다. 내가 너희 어머니로서 너희 옆에 머물며, 바른 길을 가지 않을 때 너희를 바로잡아 줄 것이다.
내 아들의 사랑하는 백성들아, 겸손과 형제애와 믿음의 부르심에 순종하라. 성찬 음식으로 커지는 믿음, 마음속에서 솟아나는 기도(산만함 없이, 깨끗하고 평화로운 마음에서 우러나오는)로 커지는 믿음을 말이다.
영적으로 경계해야 한다. 악이 내 아들의 백성을 괴롭히고 있기 때문이다.
나의 아들 안에서 하나가 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베풀어라. 12월 29일까지 동료 인간을 위한 자선 행위 를 부탁한다.
내 아들의 백성으로서 형제애의 행위 로 이웃과 함께하고, 12월 30일에 어려운 사람들을 도우라고 초대한다.
나의 아들 안에서 하나가 되어, 12월 31일 아이에게 기쁨을 선사하라.
그렇게 하면 좋은 일에 집중하는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다. 이러한 행위는 악에게 내 아들의 백성이 잠들어 있지 않다는 것을 보여줄 것이다.
이번 1월 1일에, 형제와 하나가 되어 사랑하고 동료 인간에게 감사하며 너희를 향한 그들의 행동과 업적에 대해 감사를 표하라.
진정으로 영적으로 개선되도록 초대한다. 그렇게 하면 내 아들의 더 나은 자녀로 성장할 수 있고 축복이 너희에게 쏟아질 것이다.
내 아들의 백성들아, 변화를 거부하는 사람들을 바라본다. 나의 이러한 아이들은 자신을 돌아보지 않으며 지금 이 시기에 악마의 계략 앞에서 매우 위험하다.
아침 기도 중에 성 삼위일체에게 기도를 드려, 내 사랑하는 평화 천사를 알아볼 수 있도록 부르신다.
나의 아들의 교회를 위해 기도하라고 부르신다. 이 기도는 긴급하다.
나의 깨끗한 심장의 아이들아, 세상의 평화를 위한 너희의 기도를 간청한다.
나는 나의 아들의 백성을 이루는 각자를 부르며, 일반적인 소명을 받기 전에 분별을 구하도록 개인적인 기도를 드리도록 요청한다. 너희들은 내 아들의 피로 봉인되었고 다른 봉인이 필요하지 않다. 인간에게 좋아 보이는 모든 것이 다 좋은 것은 아니다.
나의 아들의 백성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보호하며 축복한다.
세상 것에 눈이 멀어버린 형제들을 위해 기도해라.
평화롭게 기도하라. 인간의 구원은 삶의 마지막 숨결에서도 언제든지 달성할 수 있다.
믿음을 가져라. 믿음이 있는 백성이 필요하다. 믿음을 잃지 마라.
내 망토의 별들은 각각 무한히 번성하여 내 자녀들의 길을 밝힌다.
나의 특별한 축복을 받아라.
내 거룩한 심장이 승리할 것이다.
마리아 어머니
지극히 깨끗하신 성모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성모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성모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SPLITTER%%루즈 데 마리아의 해설
형제들아:
형제들아, 우리 어머니께서는 특히 자비 실천과 우리가 물질적인 몸짓이 아니라는 것을 배우기 위한 수단으로서 복되심을 성취하도록 요청하신다. 그러나 사랑으로 행해진 일의 가치를 인식하게 이끌고 회개와 박애로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영적 선은 나중에 필요할 것이기 때문이다.
형제들아, 하늘이 우리에게 성취되고 있다고 발표했으니 촛불을 계속 밝혀라.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실의 진정한 목적이 빛을 보고 있다. 분별해 보자.
아멘.
%%SPLITTER%% 파티마의 천사가 주신 삼위일체 기도 가톨릭 교회를 위한 구원기도 가톨릭 교회를 위한 기도 세상의 평화를 위한 기도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