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21년 10월 12일 화요일

구원(救恩)을 베풀어 이 순간 각 개인이 선과 악 중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입니다.

 

나의 거룩한 심장의 가장 사랑받는 자녀들아, 나의 상처 안에 머물러라.

구원(救恩)을 베풀어 이 순간 각 개인이 선과 악 중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당신에게 일어나는 일을 나를 비난하지 말고, 자신들을 돌아보세요....

나의 자녀들은 모두 자연스럽게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만, 이 세대는 완전히 뒤틀린 방식으로 자기 자신을 사랑합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이기적이고 자신의 이름으로 설교하며, 참고하는 대상은 바로 자기 자신이며, 형제들 앞에서 제시하는 특징과 예시는 오직 자기 자신만을 사랑하는 내면의 자아입니다.

나의 백성들아:

당신들이 당신들의 개별적인 자아에 따라 행하고 행동함으로써 자신들에게 복종하는 무지에서 벗어나기를 원하십니까?

겸손해라, 이 세대가 부족한 것은 바로 그것입니다. 각자가 개인으로서 개별적이지만 혼자 사는 것이 아니라, 내가 당신들과 함께 공존하도록 부르신 다른 인간 창조물들로 둘러싸여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기 위한 겸손 말입니다.

피조물이 신음하며 진통을 겪고 있으며, 나의 백성이 믿음을 지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인간이 인간을 극단적으로 지배하여 엘리트들은 내 자녀들의 자기 파괴가 초래될 것이라는 전망을 받아들입니다 :

낙태...

안락사...

인간 창조물이 지금까지 만든 가장 비인간적인 무기, 원자무기....

나의 백성을 채찍질하는 화학 무기....

그리고 지금 당신들이 알지 못하는 "발전"은 인간의 교만함의 상징입니다...

나의 백성들아, 기도해라. 기도하고 또 기도하라. 추위가 지구의 넓은 부분을 덮쳐 뼈 속까지 스며들고 내 자녀들은 그것을 예상하지 못하며 서리(霜)에 맞설 준비도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크게 고통받습니다.

나의 백성들아, 기도해라. 기도를 해라. 땅은 여전히 격렬하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고통받기 위해 서두르고 있습니다.

나의 백성들아, 온갖 종류의 사건이 일어나고 혼란(混亂)이 커지기 전에 당신들을 준비해야 합니다. 당신들은 인간 창조물이 불안정함에 직면했을 때 야만적으로 행동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인류는 끊어질 것이며, 기술은 지구상의 인간 권력의 결정으로 중단될 것입니다. 나를 사랑하지 않고 자신의 악행을 뉘우치기를 거부하는 자들은 침묵과 공포에 사로잡힐 것입니다.

나에게 충실하고 성체성사(聖體聖事) 안에서 나를 받아들이세요. 계명, 성례(聖禮), 신성한 경전에 반대되는 길을 걷지 마십시오. 지금은 당신의 뜻대로 나의 말씀을 해석할 때가 아닙니다. 교회의 진정한 가르침에 충실하십시오.

이 순간을 놓치지 마세요....

당신들은 큰 고통에 들어갔습니다.

나의 백성들아, 이번 10월 13일(*) 특별한 정성을 다하여 성모 마리아에게 거룩한 로사리오 기도를 바치며 다음의 의도들을 위해 하루 종일 나에게 기도하십시오.

인류의 죄를 속죄하기 위하여.

그들의 죄로 인한 인류의 고통과 자연을 위한 탄원(歎願)으로.

나의 백성의 제물로서 성모 마리아의 면면한 심장에 대한 배상으로서.

나의 백성들아, 당신들은 보호받고 있습니다. 신성한 의지에 따라 대천사 미카엘이 이끄는 천상의 군대가 당신들을 형제애로 단결시키십시오.

내 백성들이여:

지금 이 순간이 바로 현재의 순간이다.

내가 너희를 보호하고, 나의 거룩한 심장에 품고 있다. 두려워하지 마라, 악은 내 앞에서 물러간다.

너희 감각을 축복하여 더욱 영적으로 깨우치고 세속적인 것에 덜 매달리게 하겠다.

너희 마음을 축복하여 부드럽게 하고 형제들에게 고통을 주지 않도록 하겠다.

너희 손을 축복하여 선한 일을 행하게 하겠다.

너희 발을 축복하여 나의 발자취를 따르게 하겠다.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얼마나 너희를 사랑하는지!!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희를 보호한다.

예수께서

지극히 정결하신 성모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정결하신 성모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정결하신 성모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 1917년 10월 13일 포르투갈 파티마에서 복된 동정녀 마리아께서 인류에게 위대한 태양의 기적을 선사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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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스 데 마리아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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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들이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자녀로서 개인의 양심에 대한 호소이다.

모든 형제를 위해 선을 바라고 형제애를 갖도록 하는 개인적인 초대이다.

내면의 모습을 보는 것은 우리가 자신에게 큰 영적 이익이 되고, 형제들과 더 나은 관계를 맺는 데 도움이 되는 위대한 일이다.

강력한 호소이지만 동시에 우리 주님의 비교할 수 없는 사랑은 더욱 밝은 미래에 대한 믿음으로 여정을 재개하거나 계속하는 힘을 준다.

형제들이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요청에 따라 개인적으로 또는 기도 모임에서 우리 주님께서 요청하신 의도를 위해 바쳐진 성모 마리아의 로사리오를 암송하고 자연 현상 앞에서 그분의 자비를 간구하며 오늘 하루기도 속에 머물자.

아멘.

출처: ➥ www.RevelacionesMarian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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