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14일 화요일

천상 군대의 사령관으로서, 나는 당신들을 우리 여왕님과 슬픔에 잠긴 어머니께 봉헌하도록 부릅니다.

대천사 미카엘 성인의 사랑하는 루스 데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입니다.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하는 백성 여러분:

천상 군대의 사령관으로서, 나는 당신들을 우리 여왕님과 슬픔에 잠긴 어머니께 봉헌하도록 부릅니다..

모든 인간은 신성한 사랑이자 모성애의 표현입니다. 우리의 여왕이자 어머니께서 당신들을 인도하여 자신을 십자가 위에서 인류의 죄를 위한 온순한 어린 양으로 바치신 아드님께로 이끄시려고 부르십니다.

우리 여왕이자 어머니는 쉬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끊임없이 회개, 기도, 참회를 촉구하십니다....

당신의 그릇된 행위와 행동을 후회했습니까? 그래야만 후회하고 구원의 길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아직 눈앞에서 벌어지는 일에 무관심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생각하지 않고 삶을 바꾸지 않기 위해 이 시대의 진실을 외면하려 합니다. 망상 속의 존재들이여! 당신들의 삶을 바꾸지 않고 회개할 의지와 준비가 없다면, 영혼을 구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지옥의 불길(1)은 끔찍한 고통이며 우리의 여왕이자 어머니는 인류의 불순종 때문에 괴로워하십니다.

오늘, 우리 여왕과 어머니의 성심을 아프게 한 것에 대해 보상하십시오..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보상하고 또 보상하십시오....

너무 늦기 전에..

프랑스를 위해 기도하십시오,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기도하고 또 기도하십시오: 세인트헬렌 산이 재앙을 가져올 것입니다 - 기도하십시오.

기도하고 또 기도하십시오: 터키는 회개가 필요합니다 – 인류에게 고통을 줄 것입니다.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하는 백성 여러분, 영적으로 준비하고 형제애를 갖고 자신을 보호하며 계명을 지키고 검토하십시오.

인류가 갖지 못한 평화가 되십시오.....

인류가 베풀지 못하는 축복이 되십시오....

신성한 의지에 따라 내가 당신에게 전달하는 것에 대해 주의하십시오..

평화가 내면의 도구가 되어 악을 극복하도록 하십시오.

두려워하지 마세요: 천국은 항상 당신을 보호합니다, 두려워하지 마세요.

나는 당신에게 축복하고 모든 악으로부터 지켜드립니다.

여왕과 슬픔에 잠긴 어머니를 존경하십시오.

대천사 미카엘 성인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님, 죄 없이 태어나신 분이시여.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님, 죄 없이 태어나신 분이시여.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님, 죄 없이 태어나신 분이시여.

(1) 지옥의 존재에 대해 읽어보세요…

루스 데 마리아의 해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처한 연이은 사건들의 물결 속에서, 복되신 어머니의 손을 잡고 그분의 모성적인 도움을 신뢰하는 것이 대천사 미카엘 성인이 오늘 우리에게 촉구하시는 바입니다. 이를 통해 슬픔에 잠긴 어머니께서 당신의 아들께로 이끌어 주시도록 하십시오.

형제자매 여러분: 회개, 기도, 금식 그리고 참회하십시오.

특히 오늘 우리는 슬픔의 성모님과 일치하고 그분의 각각의 고통을 묵상합시다:

첫 번째 슬픔 - 노인 시메온이 "칼이 네 마음을 꿰뚫으리라"라고 말씀하셨을 때 그녀의 연약한 마음에 입힌 괴로움. (아베마리아)

두 번째 슬픔 - 헤롯 왕이 아기를 죽이고자 했을 때 이집트로 도피하고 머무는 동안 그녀의 섬세한 마음이 느낀 고뇌. (아베마리아)

세 번째 슬픔 - [성전에서] 당신의 사랑하는 아들 예수님을 잃었을 때 그녀의 친절한 마음에 느껴진 비탄. (아베마리아)

네 번째 슬름 - 그녀가 아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것을 발견했을 때 어머니로서의 마음이 느낀 절망감. (아베마리아)

다섯 번째 슬픔 - 당신의 고귀한 마음에 느껴진 순교, 그녀가 아들 예수님의 고통 동안 그분을 도왔을 때. (아베마리아)

여섯 번째 슬픔 - 창이 당신의 사랑하는 아들 예수님의 옆구리를 찔렀을 때 그녀의 경건한 마음이 입은 상처. (아베마리아)

일곱 번째 슬픔 - 그녀가 가장 사랑스러운 심장이 당신의 사랑하는 아들 예수님을 장사 지낼 때 느낀 비탄과 무력감. (아베마리아)

가장 슬픈 성모님이시여, 저희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그리하여 저희가 그리스도의 약속에 합당하게 되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