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20년 7월 24일 금요일
대천사 미카엘의 메시지
루즈 데 마리아에게.

사랑하는 하느님 백성 여러분:
너희는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의 자녀들이다; 영원토록 성부께, 성자께, 성령께 존영광을 드린다. 아멘.
하느님의 사랑하는 이들아, 재난 속에서 너희 마음이 만족을 찾도록 열심히 그분을 구하라.
이것은 하느님 백성이 단결하고 끈기 있게 나아갈 때이며, 꾸준함이야말로 하느님 자녀들의 “전”과 “후”를 가르는 차이를 만든다.
하느님의 백성은 이해받지 못한 채 나아가며, 신성한 응답을 계속 확신하는 것에 대해 어리석고 미쳤다고 불린다. 인류는 너희를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너희는 괴롭힘과 박해와 비방에 시달리고 더럽혀져 몰락하게 될 것이다.
포기하지 마라, 하느님 자녀들아: 기도의 힘은 하느님의 백성을 지탱하는 양식이다’기도는 모든 일과 행동 속에서, 마음으로 드리는 기도다. 보이기 위해 위선자처럼 행하지 마라 (마태 6:5 참조). 끊임없이 기도하며 강건하게 서 있어라..
하느님의 백성은 산만하고 믿음을 확고히 붙들지 못한다; 그들은 서로 논쟁에 빠져 스캔들을 일으킨다 (디도서 3:9 참조).
악마는 상처를 입었고 지옥으로 데려갈 영혼을 찾는다. 너희가 부주의하고 바리새인처럼 행동할 때 그의 추종자들의 눈 앞에서 승리한다. 선한 의도를 가장하여 형제 자매들 사이에 영적인 맹목을 퍼뜨리고 논쟁에 빠진다.
하느님의 백성 여러분:
악마는 우리 왕의 교회에 침투하여 너희를 악한 일 속에서 행동하게 유도하고 있다..
하느님 자녀들아, 악마는 강건한 영혼을 본다; 그는 그들의 약점을 알고 큰 고난이 닥쳐올 때 형제자매들을 위해 행동하기 전에 감정적으로 무너지게 하여 흩어지게 하고 약화시킨다. 악마는 “감정적인” 사람들이 쉽게 그의 손아귀에 빠진다는 것을 안다; 그는 그들을 미적지근하게 만들고, 눈치채기도 전에 악을 행하는 자신을 발견한다.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존재가 되어라: 하느님으로부터 너희를 분리하지 마라 - 서로 보호하고 악마의 계략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하라’..
빛과 어둠 사이의 투쟁이 치열한 이 시기에 확고한 믿음은 필수적이다.. (요한복음 3:19 참조).
하느님의 백성으로서 너희는 예언된 순간에 서 있다;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 여왕이자 천국과 대지의 어머니께서 선포하신 계시의 성취. 그러므로 다가오는 일의 심각성을 이해하고 준비하라.
하느님 자녀들아, 시련은 계속될 것이고 다른 재앙이 임박해 있다. 사람들은 갇힌 상태에서 분노를 느끼게 될 것이다; 기근이 나타나 외로움이 증가하고 질병과 박해와 위협과 비방과 불의가 커질 것이다. 하느님 자녀들아, 낙심하지 마라, 하느님의 법을 준수하고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신성한 보호에 대한 확신을 붙들고 기도하라, 마음으로 기도하라..
하느님 백성 여러분, 우리 여왕이자 어머니의 손을 잡고 안전하게 걸어가라; 그분으로부터 분리되지 마라. 그래야 속지 않을 것이다; 마음으로 기도하고 함께 우리 여왕이자 어머니와 사탄의 올무에 저항하라..
하느님께서 삶의 중심으로 계시지 않으면 인간은 저항할 수 없다. 한 걸음씩 나아가고 서두르지 마라. 기도하고 영혼 구원을 위해 보상하라.
기도해라, 하느님의 백성들아: 땅이 격렬하게 흔들릴 것이다.
기도해라, 하느님의 백성들아: 신의 영광스러운 빛이 너희를 비추고, 네가 행한 선행과 그만둔 선행, 저지른 악행, 보수한 것 그리고 보수하지 못한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너희는 자신의 양심이라는 거울 앞에서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너희는 아버지의 사랑받는 자녀들이다. 밤이 오기 전에 회개해라!
하나님과 같이 누가 있으랴?
하나님과 같은 이는 없다!
대천사 미카엘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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