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20년 3월 15일 일요일
복되신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나의 거룩한 심장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인류가 회개에 헌신하기 위해 아들을 필요로 하는 이 순간 너희를 축복한다.
오늘날은 다른 때보다 더 어둠의 시기에 잠겨 혼돈이 지배하고 있다.
**어둠이 대부분을 장악했다**
**인간의 행동과 태도를 말이다.**
너희는 인류가 순식간에 어떻게 변할 수 있는지 목격하고 있다. **너희는 “왕들의 왕, 주님의 주님”께 존경과 영광을 드리지 않는다”** (참조: 요한계시록 19:16; 디모데전서 6:15) 그러나 나는 대부분의 나라가 전염병에 직면하여 버려진 것을 본다.
**그러므로, 너희 성스러운 뜻 안에서 바이러스가 중단되도록 간구하며 모든 인류에게 기도하라고 부른다.**
**나는 3월 19일 오후 세 시에 각 나라마다 아들이 가르쳐 준 기도를 바치며 목요일에 기도하기 위해 모든 인류를 부른다** (주님의 기도), 영원한 아버지께 드리는 제물로 천천히 그리고 진심으로 세 번 반복하라.**
인류가 신성한 자비를 얻고 이 전염병이 신의 뜻 안에서 가라앉기 위해 삼위일체에게 외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기도와 함께, **축복받은 기름을 놓아라 - 그리고 네게 좋은 사마리아인의 기름이 있다면** (*), **이 기름 한 방울을 축복받은 기름에 넣고 너희 집 앞문과 뒷문의 틀에 표시하고 이 시기에 필수적인 은총의 상태를 유지하라.**
나의 거룩한 심장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영적으로 인간의 행동과 태도를 바라보면 인간의 의지로 인해 하느님의 자녀에서 벗어나 하느님의 적처럼 살아가며 매우 심각한 이단을 저지르고 있으며 그로 인해 너희는 하느님께 고통을 안겨준 슬픔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회개하라고 얼마나 많이 불렀지만 너희는 듣지 않았다! **"빛바랜 무덤"** (마태복음 23:27-32) 아들의 교회 안에 살고 있으며 그 영적인 눈멀음으로 아들 백성의 대부분을 오염시키고, 아들의 호소가 진실되지 않도록 매장하여 하느님의 백성이 마땅히 그래야 할 성스러운 존재가 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참조: 베드로전서 1:16). 이러한 이유로 인간은 인류에게 다가올 것을 스스로 만들어냈고 앞으로 일어날 일이 너희를 종속시킬 것이다. 얼마나 많은 고통과 괴로움 속에서 아직 살아야 할까! 이것이 아들의 슬픔이다: 그 자녀의 고통이다!
나의 거룩한 심장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시기는 너희가 내면을 검토하고 너희의 작품과 행동에 대해 반성하며 정화와 회개가 수반되는 길과 노력을 묵상해야 할 때다. **영적으로 상승할 시간이다**; 지금 성공하면 되지만 더 오래 기다리면 고통은 더욱 커질 것이다.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를 안전한 길로 인도하고 싶다. 허락하는지 여부는 각자에게 달려 있다.**
나의 거룩한 심장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세대는 신성한 부름을 듣기를 고집하지 않은 이전 세대들과 다르지 않으며 예상치 못한 순간에 직면할 때까지 그랬다.
우리 사랑하는 평화의 천사(**)는 마음이 움직이고 잠든 자들을 깨우고, 절망했지만 믿음을 잃지 않은 이들을 보호하고, 신성한 자비가 사랑하시고 용서하시는 분임을 아는 이들과 함께 머물기 위해 삼위일체 왕좌 앞에서 기도하며 신의 명령을 기다리고 있단다.
시간이 짧아지고 사건들이 빨리 끝나도록 기도해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세상 사는 것은 너희를 가두지만, 지극히 거룩한 삼위일체에게 헌신된 삶은 너희를 자유롭게 한단다.
내 자녀들아, 기도해라. 멕시코를 위해 기도해라. 땅의 흔들림이 더 이상 지연되지 않을 것이다.
내 자녀들아, 기도해라. 모든 사람이 신성한 부름에 귀 기울이고 이후 고통들이 완화되도록 기도해라.
내 자녀들아, 기도해라. 내 아들의 교회의 기관은 인류를 놀라게 할 것이다; 믿음이 더욱 후퇴할 것이다.
내 자녀들아, 경제가 인류를 흔들리게 하고 있음을 알면서 두려움이 내 자녀들에게 휩쓸리지 않도록 기도해라.
사랑하는 내 깨끗한 심장의 자녀들아, 지극히 거룩한 삼위일체가 너희에게 받으라고 허락하시는 부름에 귀 기울여라.
형제애를 보여라; 죄에 집착하기만 하지 마라.
두려워하지 말고, 속죄하며 이 사순절을 계속해라. 내 아들의 신성한 심장을 모욕하지 마라, 마지막 날처럼 살아라.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너희 어머니가 아니냐?
내가 너희를 축복한다.
성모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지극히 깨끗하신 하느님 어머니, 만세
원죄 없이 잉태되신 지극히 깨끗하신 하느님 어머니, 만세
원죄 없이 잉태되신 지극히 깨끗하신 하느님 어머니,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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