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9년 2월 26일 화요일
대천사 미카엘의 메시지
루즈 데 마리아에게.

하느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늘 군단의 왕자로서, 너희가 반성할 수 있도록 보내심을 받았다..
우리 임금의 자녀로 돌아갈 때가 되었다.
믿음과 희망 그리고 사랑으로 돌아와야 한다. 먼저 자신들을 위해, 그 다음에는 이웃들을 위해서 말이다.
우리 임금님께서는 당신들의 끊임없는 혼란 속에서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자녀들을 보시며 여전히 마음을 열어두신다.
인류는 수많은 상황, 갈등, 위험, 변화, 계획에 흩어져 버렸다. 그래서 너희들은 스스로의 권리와 행복, 건강과 복지, 승리 그리고 축복이라고 생각하는 것에 몰두하게 되었다.
우리 임금님의 자녀들아, 너희는 무엇을 누릴 권리가 있는가?
우리 임금을 거부하는 너희들을 보니 마음이 아프다!.
나는 그분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만 말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끊임없이 그분께 상처를 주는 사람들까지 포함된다..
인간은 하느님의 자녀임을 인정하기 거부함으로써 진화 수준이 떨어졌다… 인류는 무엇을 두려워하는가? 왜 우리 주님과 임금을 삶에서 몰아냈는가? 지금 당장 거부하고 있는 것을 계속해야 할 의무를 두려워하는 것인가? 신성한 자비와 함께 오는 헌신을 두려워하는 것인가?
오 인류여,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길을 잃게 될까! 생명의 주시는 분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믿음을 갖는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중 얼마나 많이가 때로는 믿음을 잃겠는가.
너희들은 새로운 사회 개념, 가족관, 관용, 사랑 그리고 신의 뜻을 확립하기 위해 진실을 거부한다.
우리 임금님의 자녀들아, 너희는 타락했고, 진리 안에서 타락하고 있으며 따라서 영적으로 타락하고 있다. 지금 당장 삶이 제시하는 것을 해결할 능력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인간은 마음이 손상되고 변질되어 뿌리 깊게 오염되었기 때문에 믿음 안에 굳건히 머무르지 못하여 정신적인 힘을 잃었다. 마치 바다의 파도처럼 끊임없이 왔다 갔다 한다; 본능적으로 행동하며, 자동적으로 움직인다. 너희는 점점 더 무감각해지고 비합리적이 되어 자신에게 가장 편리한 것을 취하게 되었고 심지어 인간 본성에 어긋나는 일이라 할지라도 말이다.
너희들은 알 수 없는 것에 대한 답을 찾으려 하지만, 그것은 모두 사랑이 아니라 다수가 확립해 놓은 잘못된 모방품이기 때문에 찾을 수 없을 것이다.
우리 임금님과 일치하며 살아감으로써 약해졌고 그분을 배척하고 여왕님을 사랑하지 않는다. 그래서 이러한 분리, 너무나 많은 타락 그리고 인류가 직면한 끊임없는 고통이 발생한다. 앞으로도 겪게 될 엄청난 고통까지 말이다.
너희들은 하느님의 왕국을 위해 싸우고 싸웠던 분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하지만 지금 당장 사탄이 인간들을 파멸의 길로 기쁘게 이끌어가는 것을 본다. 사탄을 경배하는 너희들, !회개하라! 그 죄는 영적인 나병과 인류를 휩쓸 고통스러운 육체의 나병을 일으킨다.
너희들은 믿지 않는다, 영적으로 눈이 멀었다. 선과 악의 투쟁은 끝나지 않았고 우리 임금님의 교회를 무너뜨리기 위해 계속 진행되고 있다 (롬 12:21). 영적으로 눈이 먼 너희는 어떻게 형제들을 인도할 수 있겠느냐? 너희들은 앞을 못 보는 사람이 앞을 못 보는 사람을 이끌 것이며, 둘 다 심연으로 떨어질 것이다 (마태복음 15:14 참조).
너희는 병들었고 나는 영생을 잃지 않도록 치유를 받으라고 부르고 있다.
진실에 매달려라, 길을 잃지 마라. 넘어졌음을 깨닫고 하느님의 법의 실천자가 되어 영생을 누리라..
이념과 일치하지 말아라; 우리 임금님, 그리스도는 이념이 아니라 “길이고 진실이며 생명이다” (요한복음 14:6 참조). 회개의 길로 나아가라. 긴급하다. 인류는 고통받고 있으며 스스로의 괴로움을 감당하며 더 많은 고통을 받을 것이다.
신성하신 자비가 당신에게 화해를 하도록 부르고 있습니다. 옳은 길과 파멸의 쉬운 길 사이에서 선택할 자유가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고통이 인간에 의해 야기되는 곳에서 평화를 위해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기도하십시오.
모두가 화해하기로 결심하도록 서로를 위해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기도하십시오.
지금은 미지근한 사람들이 위기의 신앙, 부적절하고 금지된 혁신으로 밀을 오염시킬 때가 아닙니다. 당신의 믿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하세요; 세상적인 것에서 돌아서십시오. 왜냐하면 살아있는 자들이 죽은 자들을 시기할 순간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참조 요한계 9,6). 당신의 눈에 보이는 것은 고통스럽습니다; 그들의 눈에 보일 광경은 가슴 아플 것이며 인류에게 다가오는 것에는 죽음의 냄새가 납니다.
배움이 필요하지 않지만, 우리 여왕을 사랑하는 삼위일체께 충실하고 회개하며 확신에 차서 진리의 지식으로 들어가 신성한 뜻을 이루는 사람이 되십시오..
“영과 진리 안에서” 사랑한다면 불안해하지 마세요; 믿음의 옹호자가 되어 삼위일체와 복되신 어머니께 충실하십시오.
우리는 당신의 동반자이자 보호자입니다. 우리가 그렇게 할 수 있도록 허락할 때 당신을 지키기 위해 옵니다: 이것을 알아두십시오..
서로 믿고 축복하십시오.
성 미카엘 대천사, 유일하고 삼위이신 하나님의 종이자 천국과 땅의 여왕의 종입니다.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셨습니다..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셨습니다..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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