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8년 2월 23일 금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사랑하는 나의 백성들아:
내가 너희가 길을 잃지 않도록 끊임없이 축복한다.
너희는 나의 백성이니, 그것을 잊지 말고 내 자녀로서 나는 사랑 그 자체여야 한다.
증언은 말이 아니라 나의 뜻 안에서 모든 형제자매에게 모범이 되는 행위와 행동의 지속적인 실천이다.
너희 발걸음의 무게가 멈추게 하고, 각 걸음마다 더 어려움을 느끼니, 인간이 죄에 매달릴 뿐만 아니라 악이 끊임없이 진흙을 퍼부어 내 자녀들이 혼란스러워하고 나아가지 못하게 하기 때문이다.
걷는 것이 점점 더 어려워지는 것처럼 나의 자녀들 - 회개하는 이들은 - 내가 그들을 후퇴하지 않도록 격려하시는 성령의 힘을 느낀다.
내 어머니가 누구이고, 내 형제들이 누구인가? "내 어머니와 내 형제는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자들이다"(누가복음 8장 21절).이 진리는 과거를 위한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 너희에게 살아있고 맥동하고 있다.
모든 분야에서 엄청난 발전이 이루어진 세대는 동시에 나에게 큰 고통을 주는 잘못된 행위에 흠뻑 빠진 시대이다.너희는 다시 나를 십자가에 못 박고, 과거처럼 일부 사람들은 또다시 외친다: "그분을 십자가에 못박아라!", 그리고 그들이 나를 보지 못하기 때문에 내 소유물을 십자가에 못박으려고 한다.
너희 가운데 육신의 죄가 넘쳐난다. 악마는 인간의 약점을 알고 가족을 공격하려 하고, 이것이 왜 그렇게 많은 가정이 해체되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남성과 여성은 악마에게 속아 그의 기만으로 유혹받았다. 인류가 저지른 부정한 행위가 많기 때문에 길을 잃고 마귀와 유사한 이상한 행동을 받아들였다.
인간의 죄는 여전히 그가 우리의 신성한 뜻으로부터 분리되기 시작했던 것과 동일하다. 이 불순종의 죄는 교만으로 이어지고, 교만은 반역을 일으키기 때문에 인류는 나뿐만 아니라 자신에게도 반역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
혼란이 인류 전체로 확산되고 있으며, 완전한 혼란 속에 잠긴 인류는.
사기꾼을 제시하기 위한 플랫폼의 목적을 정확히 알고 있는 자들이 남자가 그를 환영할 수 있도록 바로 이 순간에 목표로 삼고 있다.
아니, 얘들아, 이것들은 동화가 아니다!
억압 속에서 너희는 나의 이러한 말씀을 기억하고 그것을 조롱했던 것을 후회할 것이다. 내 안에서도 나를 부정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 한 번도 아니고 두 번도 아니고 세 번이 아니라 회개하지 않고 오히려 삶을 끊임없이 나에 대한 부인으로 바꾸었고, 그들이 사는 반역은 믿음과 사랑과 자선에 어긋나는 지속적인 행동의 양식이 된다. 왜냐하면 영성이 없기 때문이다.
혼란이 나의 백성 가운데서 발견되고, 내 길을 살아가는 이들과 회개하는 이들 사이에서도 혼란이 있지만 고통스럽게도 그들은 적다는 것을 말한다. 나머지는 눈앞에서 나의 뜻에 어긋나는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보고 조금의 불안감도 느끼지 못하고 자신들을 오염시키는 실체를 찾을 수 없으며, 결국 파멸로 이어질 것들을 박수갈채하며 계속된다.
새롭고 끊임없이 거짓된 종교들이 너희 눈앞에서 나타나고 일부 사람들은 나에 대한 무관심으로 그것들에 몰두한다. 그들은 일상적인 실천을 통해 내게 온다고 믿으며, 자비가 없지만 이것이 나의 교회가 아니다.
나의 아이들아는 죄를 짓지 않도록 부추기는 양심에게 시달리지 않기 위해 나를 똑바로 바라보려 하지 않는다... 너희는 아는지 모르겠다, 내 아이들아, 악에 사로잡혀 가장 가까운 사람의 삶을 즉시 공격하는 형제가 얼마나 많은가? 이 세대에게 이것은 정상이다…
너희는 힘 사이의 전쟁을 경험하기 직전이며 그 전쟁에는.
인류여, 너희는 회개하지 않고 기도하지 않으며 나를 부르지 않고 기억하지 않는다...
내가 태어난 땅은 다시 고통의 먹이가 될 것이며 권력이 지상적인 것이 아니라 영적인 것임을 잊을 것이다.
인류는 소멸해가고 있으며 나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려는 관심도 없고, 따라서 인간 존재는 그 행위와 행동에 경직되어 있다. 너희는 내가 필요 없다고 믿게 될 것이며 삶에서 나를 제거하고 나를 부르지 않겠지만 나의 성령은 비록 뉘우치고 겸손하지만 너희 각자 안에 남아 있다는 것을 잊을 것이다 (엡 4,30). 이것이 나의 사랑의 위대함이며, 그러므로 악에 경계하고 쉽게 먹이가 되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경고했다.
불쌍한 내 자녀들아! 너희는 내가 앞으로 맞이할 사건들에 대해 경고하기 때문에 나를 "종말론적"이라고 부른다 - 잘못된 행위와 행동의 열매이다. 나는 니느웨처럼 반응을 찾지 못했고 오히려 늑대가 양을 공격하듯이 나의 말씀을 폭행했다.
배고픈 사람들이 그들의 압제자들에게 일어서고, 강대국에 의해 침묵하게 된 나라에는 죽어가는 아이들이 있다. 그때 인간은 기아로 인해 망상 상태가 되어 전례 없는 잔혹 행위를 저지를 것이다.
사랑하는 내 백성들아, 땅 전체에 비축된 가연성 연료처럼 지금의 평화도 그러하다.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봉기는 제3차 세계 대전의 원자 불을 일으키는 스파크가 될 것이며 생명을 말살하며 진행될 것이다. 인간이 알고 있던 것보다 훨씬 파괴적인 속도로 일어나게 될 손이다. 인류의 상당 부분을 황폐화시키기로 결심한 자라면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더 좋았을 것이다! 나의 백성을 잊지 않는다: 나의 천상의 군대는 무고한 사람들이 죽는 것을 막기 위해 개입할 것이다.
나는 너희가 내 자녀로서 해야 할 의무를 강조했다...
미온적이거나 나의 사랑의 행위를 묵살하는 자에게 화 있을지어다!...
나의 선택받은 사람 중 하나를 학대하는 자에게 화 있을지어다!...
무고한 사람을 희망에서 빼앗는 자에게 화 있을지어다!...
일본은 자신의 창조물에 의해 범람될 것이며 방사능이 세계를 계속 오염시키는 사랑하는 백성을 먹잇감으로 삼을 것이다.
이탈리아는 생각 없이 나에게 불쾌감을 주고 흔들린다. 그 땅을 밟는 자들에 의해 침략당할 것이다.
나의 백성은 새로운 계명을 받아들이고 나는 그것에 대해 슬퍼할 것이다. 그때 찬탈자가 내 백성을 기습하여 경건하지 않음으로 압제할 것이다.
낙태의 죄는 너희가 나에게 불쾌감을 주는 가장 큰 고통이다.
우주로부터 인류를 위한 고통이 온다.
그 순간은 한순간이다...
나의 어머니는 내 자녀들을 환영하고 지옥 드래곤에게서 빼앗아갈 것이다… 그것
내 어머니가 나의 평화 천사, 그리고 나의 군대와 함께 내 백성의 찬탈자를 뿌리 뽑고 노예 상태에서 해방시킬 것이다.
사랑하는 내 백성들아, 너희의 수호천사에게 가라. 동반자들, 보호자와 옹호자들이 어려움 속에서 너희를 인도하고 도울 것이다.
기도하고 너희의 보호자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라. 그들은 너희에게 다가오기 위해 경계 상태에 있다. 나를 부르며 대천사 미카엘 성인을 잊지 마라.
너희는 혼자가 아니다, 나는 내 백성의 적의 손에 너희를 넘겨주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나의 백성은 우리의 가장 거룩한 삼위일체에게 충실해야 한다. 기도하고 나의 자녀들을 위한 법을 성취하라.
각 복음에서 나는 "수단 이상"을 너희에게 준다 (II Cor 1, 22).
너희 예수님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여, 죄 없이 태어나신 분이시여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여, 죄 없이 태어나신 분이시여
지극히 존귀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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