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6년 11월 13일 일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나의 사랑하는 백성 여러분:
내 심장의 모든 박동에는 내 자녀 한 명 한 명이 담겨 있습니다.
너희의 상처와 슬픔을 치유하고, 네가 옳은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필요한 것을 주기 위해 왔노라. 때로는 나와 어울리지 않는 것을 기대하곤 하지만, 나는 너를 내 양 떼의 일원으로 만드는 것을 주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Jn 14,6)(요한복음 14장 6절) 내가 연기자이자 관객이고 의사이자 약이기도 하노라. 때로는 상처에 반창고가 되기도 하고, 또 다른 때는 실로 바느질하기도 하며, 어떤 경우에는 고통을 완화하는 약이 되고, 또 다른 경우에는 상처 치유를 돕는 부드러운 바람이 된다... 그리고 또 다른 시간에는 상처를 정화하는 솔이 되노라.
나의 사랑하는 백성 여러분, 내 자녀 각자는 사랑의 법을 지켜야 하니, 그래야만 진리 안에서 살 수 있느니라.
나의 사랑하는 백성 여러분:
나를 등지는 사람은 자신을 가장 사랑하고 자신의 인간적 자아를 가장 사랑하며 따라서 나 옆에 있는 사람을 경멸한다 ...
자기 자신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교만, 자애심, 질투, 불행, 절망, 용서하지 않음, 허영심, 잔인함, 학대, 어리석음, 소유욕, 강요, 내 뜻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 등의 액체에 침투했느니라...
나를 등지는 사람은 항상 형제가 속죄하게 하고 자신은 집행자가 되도록 구실을 찾노라.
나를 등지는 사람은 형제자매에게 강요하고, 결국 교만함이 그들을 형제들에게 견딜 수 없게 만들 때까지 하느니라. 안 돼,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영의 눈을 뜨고 분별하라...
지금 당장 혼란스러운 영들이 내 백성이 끊임없이 고통 속에 머물도록 하기 위해 몇몇 내 자녀를 사로잡았느니라. 너희는 영혼에게 필요한 것과 너희를 방해하고 채찍질하며 지치게 하여 내 길에서 멀어지게 하는 것을 분별해야 하노라
내 백성 안에서는 모든 인간적인 존재가 형제를 나에게로 인도하는 자여야 하고, 나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자는 아니어야 하느니라. 완고한 사람은 성장하지 못하고 아무것도 만족시키지 못하며, 겸손한 사람에게는 나를 섬기고 자신이 가진 것과 가질 수 있는 것을 바치는 것으로 충분하니, 그들은 가능한 한 최선을 다하노라.
내 백성 여러분, 지금 이 순간에는 통일성과 내 진리 안에서 행하는 자들의 안전이 필수적이다. 영적으로 준비하고 서로를 도와서 정신 감각이 빨리 나타나도록 하시오.
나의 백성은 지금 당장의 징조가 징조가 아니라 발생해야 하는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들으면서 혼란스러워하노라. 너희는 영적으로 눈먼 사람들이 바로 이 순간의 징조를 인류에게 깨어나라는 경고로 보지 않고, 대신 내 자녀들에게 일어나고 있는 일이 자연스럽다고 말하는 사람들임을 알아야 하느니라.
나의 백성 여러분, 너희는 지금 당장의 징조를 거부한 형제들을 영적으로 준비하라는 메시지로 볼 것이며, 그들이 내 어머니를 경멸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는 것을 보게 될 것이노라.
내 백성 여러분, 너희는 땅을 배회하는 악령과 싸우고 있다
사람들을 타락시키고 영혼의 구원을 훔치고 있으니, 그들은 지옥에서 나온 마귀들이며 너희가 나를 경배하고 받이시는 것을 보고 질투로 불타오르고 있다,
내 왕국을 위해 일하고 형제자매에게 너희가 있는 순간을 알리고 있으니라.
마귀들은 너희, 내 아버지의 복된 자들아, 분노로 떨고 있다.
죄에 의해 타락한 인류는 사회의 모든 측면을 오염시켰느니라. 즐거움과 무지의 독은 천천히 사람들에게 쏟아져 나와서 그들이 나를 알지 못하고 불신하게 하노라.
믿음이 바람에 날려 버린 양초의 불꽃처럼 인류 안에서 꺼질 것이다.
가장 잔혹한 종교적, 인종적 그리고 경제적인 박해가 시작될 것이다.
오용된 과학으로 인해 인간에게 보내지는 질병은 갑작스럽고 알려지지 않을 것이다.
내 아이들아, 기도해라. 자연이 사람을 떨게 만든다.
내 아이들아, 기도해라. 페루가 흔들리고, 질병이 나타난다.
내 아이들아, 기도해라. 나의 교회가 놀라고 있다.
내 백성 여러분, 사랑의 법과 서로에 대한 자선을 강조한다. 자선의 피조물을 알아보아라: 그들은 올바른 양심을 가지고 진리로 가득 찬 마음이 있으며, 겉으로만 믿는 피조물이 아니다.
나의 진실은 사랑이고, 나의 사랑은 나의 진실이다.
너희를 사랑한다.
네 예수님께서.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만세,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만세,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만세,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