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6년 11월 6일 일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나의 사랑하는 백성 여러분:

나는 너희를 내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다. 나의 백성은 끊임없이 나에게 지켜지고 있다.

일어나는 모든 일이 인간을 둘러싼 원인이 되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그것은 인간의 완고함 때문에 나의 말씀이 인간의 양심 속으로 침투하지 못하고 이와 같이 인간이 내 뜻 안에 머물 수 없게 되고, 나의 말씀에 집중하여 각 자녀 안에서 나의 평화를 살아가도록 하기 위함이다.

나의 사랑하는 백성 여러분, 육신은 영혼과 정신의 길과는 다른 길을 걷는다. 이것이 내 뜻 안에 살아가는 진리가 아니다. 이와 같이 계속 사는 사람은 나와 하나 되기에 충분히 이르지 못할 것이다.

인간 속에 깊이 살아가고 있는 나의 평화는 유지하는 생명력이다.

너희에게 필요한 활력을 주어 육신, 영혼, 정신을 내 사랑이 만들어내는 큰 양분으로 채우고, 따라서 인간 안팎의 모든 것을 움직이고 통일시킨다.

육신과 영혼과 정신 사이의 나쁜 관계는 인류가 자멸로 이어지는 혼란 속에 살게 했으며, 인간이 나의 사랑을 무관심하게 바라보고 자신의 삶에서 올바르게 가치 있게 살고 평화를 유지하라는 나의 부름을 받아들이기 때문에... 이 때문에 오늘날 인류가 사는 영적 혼란은 어디에나 반영되어 있다.

내 자녀들은 자신들을 속인다. 어떤 사람은 악마에게 굴복하고, 다른 사람은 나를 만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고 말하지만 이것이 진실이 아니다. 그것은 인간의 에고가 각 사람을 행사하는 통제를 보충하기 위한 또 하나의 기만이다. 나를 사랑하는 자는 자신의 인간적 에고를 버려 신성한 수액이 온 몸 전체를 하나로 유지하도록 한다, 그리고 매 순간이 인간이 삼위일체께 올리는 가장 깊은 감사가 되도록 하기 위함이다.

내 각 자녀들은 살고 있는 개인적인 환경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고귀하고 겸손하게 배우야 한다. 너희는 나의 간절한 부름에도 불구하고, 만약 개인적인 변덕에 죽지 않으면, 내 자녀들아, 너희는 삶의 전개되는 드라마의 주연이 되어 단 한순간이라도 나와 하나가 되고 "나는 스스로 존재하는 나다" (출애굽기 3:14)를 이해할 때까지 계속될 것이다. 그리고 영원히 나와 합쳐질 것이다.

너희는 예고하고, 발표하는 나의 말씀을 믿지 않는다,비난하고 무엇보다도 사랑한다....

너희는 교만이 각자에게 벌을 받는다는 것을 잊는다. 길에서 과거의 교만함의 결과를 만난다. 내 자녀들 중 일부는 큰 영적 갈증으로 고통받지만, 내가 그들을 성장시키고 영적인 것에 더 많은 욕구를 갖도록 가져다주는 음식으로 먹이를 먹기를 좋아하지 않는다.

나의 뜻 안에 살 수 있도록 기꺼이 설득되지 않는 자는,.

어느 시점에서 버려질 것이다. 내 뜻은 인간이 평화를 찾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백성 여러분, 나를 구하기 위해서는 먼저 겸손을 구해야 한다. 겸손 없이는 형제자매로부터 받는 모든 반응이 너희의 행동으로 인해 발생한 작용에서 비롯된 고전압 방전이며 폭발은 개인적 차원과 형제자매들의 차원에서 심각한 부상을 초래한다.

나의 자녀들 모두가 나의 사자가 되도록 선택받지 않는다.

또한 나의 모든 사자들이 예언자는 아니지만, 나는 영원한 사랑으로 내 모든 자녀들을 사랑한다.

겸손은 개인적이고 공동체적으로 나의 사랑을 살 수 있도록 하는 데 필요하다. 지금 이 순간, 존경하고 나의 선택을 사랑하는 것에 대한 장애물은 인간이 질투심에 사로잡히고 내 도구뿐만 아니라 내 뜻의 실행자가 되게 하고 있다.

나의 백성 여러분, 나는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데 왜냐하면 내가 빈 채 살도록 허용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손으로 살도록 허락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순수한 물의 근원을 알지 못하고, 영원한 생명을 위해 각 사람이 가지고 있는 보물을 무시하며, 내가

인류를 위해 제공한 것을 모르고 살아가는 너희다. 나의 사랑을 단순히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인류 전체의 평화를 위한 도구가 되도록.

나의 백성들아, 너희는 지성을 사용하여 이해해야 한다. 스스로에게 방해받지 말아야 한다. 네가 안다고 하는 순간이 바로 네가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가장 무지한 때이다. 그것은 인간적인 자만심이며 너희는 극복할 수 없다.

우리 사람들아, 너희는 지혜를 사용하여 스스로에게 집중하지 않도록 이해해야 해. 네가 안다고 자부하는 순간이 바로 네가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 가장 무지한 때라는 걸 알아야 돼. 그건 인간의 이기심 때문에 극복할 수 없는 교만이야.

사랑하는 나의 백성들아, 몸과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영혼을 발견하지 못하고 정신에 이르기를 원치 않으며 마음과 생각으로 살아가는 것은 매우 인간적이지만 영적으로 부족하다. 너희는 세상적인 것에 완전히 뿌리를 내리고 있어 나의 신성한 빛이 성령의 지혜로 너희를 가득 채우지 못하게 하고 있다, 그렇게 되면 사람이 정신과 하나가 되지 않으면 완전한 삶을 살 수 없는 진정한 지식이 막히게 된다. 세상적인 것이 그들을 오염시키지 않도록.

나의 백성들아, 몸, 영혼, 그리고 정신은 하나여야 한다. 이들의 조화는 인간성을 승화시켜 지구에서의 참된 사명을 완수하도록 변화시킨다: 나의 완전한 자녀가 되는 것.

나의 백성들아, 인류 역사 동안 두 가지 힘이 서로 대립해 왔다. 선과 악이다.

결정적인 순간에 각자의 자녀는 나의 평화를 위한 도구가 되는 긴급성을 인식하는 것이 의무다. 모든 사람은 나를 알아야 사랑할 수 있다; 무한하신 아버지의 인류 구원을 위한 끝없는 사랑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역사 전반에 걸쳐 진리와 나의 자기 희생의 목적이 왜곡되었다.

인간은 진리의 양분을 받지 못한 불안정한 정신을 가지고 있다. 이로 인해 인간의 정신은 더 큰 영성을 찾기 위해 잘못된 여러 흐름 속에서 방황하고 있으며, 자녀들이 받은 가엾은 지침으로 인해 나의 뜻에 따라 살아가고 싶어하며 그렇게 함으로써 정신적으로 그리고 육체적으로 덜 살아간다. 인간은 제한되어 왔으며 악이 이 인간적인 욕망을 장악하여 인간의 형태를 변형시키고 있다. 그 결과, 이번 세대는 나를 경멸하고 땅에서 몰아내려고 하며 사탄에게 지배권을 넘겨주려 한다.

사랑하는 나의 백성들아, 각 사람은 영적인 힘을 가지고 있으며 너희가 올바르게 구하면 자석처럼 나를 끌어당긴다.

지성만으로는 날 알 수 없다…

욕망만으로도 날 알 수 없다 …

마음이나 생각, 이성만으로는 날 알 수 없다 …

각자의 자녀는 그들의 통일성이 나를 끌어당기도록 스스로 안에서 단결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 자석의 자기력은 다음과 같다: 사랑, 순종, 겸손, 희망, 자선과 믿음.

모든 것이 하나로 합쳐진 힘이 나를 끌어당긴다.

나의 사랑하는 백성들아, 악은 통일되어 왔다; 나의 자녀들은 내가 진실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 어리석음 속에서 스스로 파괴하고 있다. 각 사람은 자기 마음대로 나를 해석한다. 너희는 정신과 진실로 날 사랑하지 않는다 ; 최소한의 노력으로 그리고 너희의 이익이 침해되지 않는 한, 너희가 나를 알고 있다고 말한다.

나는 인류를 벌주지 않는다; 교만한 인류 스스로 자유 의지의 오용을 적용하여 자신들을 벌주고 있다.

너희를 지배하는 악에 굴복하면 법에 대한 반역자가 되어 영적, 육체적인 파멸로 이어지는 너희만의 법칙을 만든다.

지구는 인간을 품어왔고 이제 인류는 망각되고 무시된 예언이 실현되는 정확한 순간에 와 있다.

지금 이 순간 너희에게 구원의 방주를 바친다: 나의 어머니.

그분의 보호를 구하고, 그분 손을 통해 진정한 길, 유일한 구원과 영생의 길을 찾으리라.

내 백성들아, 미국을 위해 기도하라. 혼란이 지배하며, 그것과 함께 인간의 분노가 그 나라에서 나타날 것이다. 악의 세력이 내 자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그들은 자유 의지가 사탄에게 인도되도록 신성한 법을 축소시켰다. 자연 재해가 이 나라를 마비시킬 것이다.

내 아이들아, 기도하라, 기도를 해라. 페루는 흔들릴 것이고 고통받을 것이며, 물이 그 안으로 스며들어갈 것이다.

내 아이들아, 기도하라, 기도를 해라. 칠레가 흔들리고 높은 산들이 힘을 드러낼 것이다.

내 아이들아, 이탈리아를 위해 기도해라. 딸로서의 역할을 하던 그녀는 나를 부정하는 길로 갔고, 흔들릴 것이며 그 영토가 분열될 것이다.

내 아이들아, 기도를 해라. 내 교회가 흔들리고 있다; 나의 충실한 자들은 더욱 충실해질 것이고 박해자들은 내 교회에 더 큰 적이 될 것이다.

사랑하는 백성들이여, 하늘의 금고를 감시하지 않고 계속 살지 마라. 인류는 엄청난 혼란을 겪게 될 것이다.

전쟁은 끊임없는 위협 속에서 인간에 의해 점진적으로 경험되고 있으며, 이것이 인류 역사상 가장 잔혹한 투쟁이 될 것이다.

내 백성들은 고통받을 것이고 그러므로 믿음 안에서 꾸준한 실천을 통해 자신들을 준비해야 한다.

내 평화의 천사를 너희에게 보내리라, 나의 천사가 내 백성을 동반하도록 하기 위해; 나 자신의 사랑으로 가득 찬 나의 천사는 내 자녀들에게 희망과 믿음을 줄 것이다.. 나의 평화의 천사는 사랑으로 양육받고 있으며, 사랑이 거부되는 곳에서는 나의 긍휼에 문이 닫힌다는 것을 잊지 마라. 인류는 나의 평화의 천사에게 합당해져야 한다.

내 사랑하는 자들아, 영원한 사랑으로 너희를 사랑한다.

"보라, 내가 네 이름을 손바닥에 새겼고, 네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다." (사 49:16)

축복하노라.

너희의 예수님.

지극히 정결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정결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정결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출처: ➥ www.RevelacionesMarian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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