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6년 5월 26일 목요일
가장 거룩하신 성모 마리아께서 전하신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내 깨끗한 심장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어머니로서 너희를 사랑한다…
어머니로서 너희를 축복한다…
어머니로서 나의 마음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의 아드님의 사랑을 알고 있는 자는 순종적인 존재이다. 신성한 경전에서 표현된 신성의 명령에 불복종하는 자는 영적이라고 부를 수 없다.
나의 아들로부터 멀리 떨어져 계시는 분—너희를 구속하신 분—은 천국의 일을 갈망할 수 없다.
내 깨끗한 심장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아들과의 연합이 인간에게 필수적이다.
이 세대는 반항적이고 기만적이며 무관심하고 무지하며 구원의 모든 표징에 적대적이다…
이 세대는 특히 나의 아들에게 적대적이며 다른 것들 중에서 부를 좋아한다… 이 세대는 이를 갈 때까지 흔들릴 것이다…
무슨 일이 있어도 너희 각자를 위해 중재하고 진정한 길을 재발견하도록 찾고 있다.
자녀들아, 각각 지능과 사고와 이성과 마음과 의지를 가지고 있다. 바로 이것들을 통해 나의 아드님을 찾아 참된 지식을 찾아야 한다. 그것은 이해와 지식을 갈망하는 사람들에게 성령에 의해 주어지는 유일한 것이다. 그러나 성령의 인도하심이 있어야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신성의 말씀에 기초하지 않은 지식에 몰두하여 순간을 낭비하지 마라. 이것은 기만적이고 가짜이며 너희를 지옥으로 이끌 것이다.
너무나 소중한 순간을 사용하여 지식을 확장하고 신성의 모습대로 행동하고 일하는 데 사고력을 집중해야 한다. 자기 자신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자는 올바르게 행동하지 않는다. 먼저 하늘로부터 온 말씀을 너희 안에서 살려야 한다. 그것을 간직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형제들과 나누기 위해서이다.
성령으로 비추어진 이성은 겸손과 지식 속에서 나타날 것이다. 이것은 나의 아들의 자녀들이 행동하고 반응하는 방식이며, 나의 아드님의 사랑 안에서의 작품과 행위의 거울이 될 것이다.
내 아이들의 마음은 진실해야 하고 인간적인 의지에 반대하더라도 나의 아드님의 뜻을 최우선으로 지켜야 한다…
내 아이들의 마음은 돌이 아니라 살로 만들어졌고, 왕 중의 왕이자 주인의 주인인 예수 그리스도에게 첫 자리를 바친다…
존재 이유를 얻기 위해 지식은 나의 아드님의 나눔이라는 원칙 속에 잠겨 있어야 한다: 사랑 안에서.
진정한 길로 계속 들어가기를 원하는가? 나는 순종을 요구한다.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가는 도중에 이해하게 될 것이다. 세상적이고 죄 많은 것을 버리고 예비 조건 없이 자신을 내어줄 때 신성의 사랑이 자비를 통해 너희를 감싸는 이 순간에 멈추지 마라.
나는 어머니의 사랑으로 강하고 부드럽게 인도한다. 그리고 확고하게 한다. 이 순간은 미온적함이 있는 시간이 아니다. 이 순간은 나의 아들과 내 백성의 모든 사람들의 충실성과 연합을 위한 시간이다.
나에게 오라. 그리고 나의 손으로 너희를 인간적인 의지의 깊숙한 곳까지 데려갈 것이며, 나의 아드님이 전부이고 사람은 그저 사람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게 될 것이다. 각자는 열매를 맺고 이것이 증거이다: 사랑.
과거에 살지 마라. 너희가 성장해야 할 순간이다. 모두에게 부름받은 것을 기억하라, 그래야 길을 잃지 않을 것이다.
자녀들아, 산술이나 문법이나 문학이나 위대한 과학들을 알고 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는 너희를 순종과 참된 사랑에 대해 가르치기 위해 계속해서 온다. 왜냐하면 인간적인 에고의 통제하에 있기 때문에 기본적인 것을 배우는 것을 끝내지 못하고 그것을 버려야 하기 때문이다.
신성의 말씀을 계속 무시한다. 각 소명에서 받은 경고를 무시하기 때문이다. 의식 불명이 모든 감각을 압도하여 오염시켜 굳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내 깨끗한 심장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시대 사람들은 자신이 우월하다고 생각하고 기술을 통해 존재하는 모든 것을 통제할 수 있다고 느낀다…
과학은 하느님이 존재하시고 빛보다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것은 과학으로 볼 수 없다는 사실을 잊었다. 인간이 목표로 삼는다고 여기는 것은 단지 진보일 뿐이며, 그 진보 안에서 인간은 극복해야 할 또 다른 더 큰 것을 발견할 것이다. 이렇게 해서 인간은 광대한 우주의 작은 규모에 도달했고 지식의 작은 규모를 얻었을 뿐이다.
나의 지극히 거룩한 마음의 자녀들아,
순간이 인간에게 다가온다. 대규모 사건들이 일어나고 있다. 너희는 내 아드님이 나의 현현 중에 허락하신 기적들을 믿지 않았는데 특히 몇몇 기적들은 더욱 그러하다. 너희는 태양이 지구에 접근하는 것을 보았고, 하늘에서 별이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 이것은 신성한 기적인가 아니란 말인가? 그런데도 너희는 여전히 불신하고 있구나!
너희는 무한한 우주 안에 머물러 있고 태양이 하늘에서 떨어져 나가지 않는 한, 하느님의 손이 마치 우주를 축소하는 것처럼 빛의 속도로 움직여 인간에게 태양이 떨어지고 지구로 쇄도하는 듯 느끼게 하지만 그 위치는 변하지 않았다. 이것은 나의 현현 중 몇 번 일어났지만 과학자조차 자신이 알아야 하고 기적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을 믿지 못했다. 그러나 이 시대 사람들은 하늘의 힘이 강하게 움직이고 자리를 바꾸는 것을 실제로 보게 될 것이다.
이 시대 사람들은 별 태양(1)으로 인해 고통받을 것이고 인간의 능력 앞에서 이 시대 사람들은 창조주의 지배력을 느끼며 자신이 성취한 것은 생각했던 것과 다르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어둠은 빛으로부터 분리될 것이고 어둠은 신성한 말씀을 조롱하는 무의식적인 인류에게 가장 가깝다.
하느님의 은총으로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일을 미리 받지만 여전히 순종하지 않는다. 다가올 사건에 대해 경고받는 것은 두려워하라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의지가 진정한 길을 찾도록 하기 위함이다.
자녀들아, 하늘은 송신자이고 인간은 수신기이지만 수신기는 믿지 않고 불순종적이며 오만하며 심지어 아버지의 집에서 이 시대 사람들에게 보내는 많은 발표가 왜 그렇게 많이 있는지 의문을 품지도 않는다. 몇몇 깨달은 사람은 거짓된 데이터로 조롱받고 끊임없이 공격당하여 내 아드님의 백성을 진리로부터 흩뿌리기 위해 퍼뜨려진다.
인류는 무의식적인 다수의 흐름을 눈감아 따른다.
너희에게 자유 의지가 있다; 너희의 자유 의지는 영원한 구원을 위해 결정해야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악의 암시가 끊임없이 흐르는 이 혼란 속에서 살아남고 신성한 뜻이 아닌 모든 것을 극복하라. 악마는 인간이 자신을 따를 때 좋아하고 자신이 제안하는 모든 것과 인간이 생각 없이 순종할 때 좋다.
사랑하는 나의 지극히 거룩한 마음의 자녀들아,
감각을 열어라, 육체적 감각과 영적인 감각을.
구원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칠 때이다; 이 순간에 미지근함은 있을 수 없다.
기도해라, 내 자녀들아, 포르투갈을 위해 기도하라. 예상치 못한 고통이 찾아올 것이다.
기도해라, 내 자녀들아; 이탈리아는 자연에 의해 크게 채찍질당할 것이다. 베수비오 화산은 뉴스거리가 될 것이고 에트나는 주변 지역 주민들이 그곳을 떠나게 만들 것이다.
기도해라, 내 자녀들아, 프랑스를 위해 기도하라; 흔들리고 있다; 공포가 다시 대낮에 찾아와 자신의 통치자들에 의해 격동된다.
기도해라, 내 자녀들아; 에콰도르는 다시 고통받고 있다; 칠레는 땅이 흔들린다. 아르헨티나는 고통받는다; 몇몇 사람들의 전복으로 인해 나중에 모든 나의 자녀들을 삼킬 울부짖음이 나올 것이다.
기도해라, 내 자녀들아, 하와이를 위해 기도하라; 그 탄식은 격렬할 것이다.
내 자녀들아, 화산들은 계속 깨어날 것이고 강한 홍수로 인해 식량 부족이 심각해질 것이며 극심한 더위는 식량난에 기여할 것이다. 사막에는 비가 오고 비가 오는 곳에는 사막이 될 것이다.
온 지구의 사람들, 내 깨끗하신 심장의 모든 자녀들아:: 사람들은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는 완고함 때문에 거부했고, 따라서 신성한 말씀에 대한 무관심을 드러냈다..
내 아들의 교회는 분열로 몰릴 것이다.
자녀들아, 더 이상 기다리지 마라; 사람이 사람 없이 오지 않는 영성을 구하라. 지식을 찾고, 그 지식을 통해 신성한 의지에 하나가 되어라..
두려워하지 마라, 내 깨끗하신 심장이 승리할 것이다. 너희는 나의 모성적인 마음속에서 살아간다.
내가 너희를 축복한다.
성모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하신 지극히 깨끗한 하느님 어머니, 만세.
원죄 없이 잉태하신 지극히 깨끗한 하느님 어머니, 만세.
원죄 없이 잉태하신 지극히 깨끗한 하느님 어머니, 만세.
(*) 성모님이 우월한 개입으로 언급하시는 태양의 기적은 별 태양의 질서를 바꾸지 않고도 눈에 보이는 표상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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