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30일 화요일

가장 거룩하신 성모 마리아께서 전하신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내 깨끗한 심장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는 나의 마음 속에서 뛰고 있다.

매 순간 내가 너희가 기다리는 악에 맞서 너희를 지킨다.

얘들아, 유혹으로부터 멀어지기를 원해야 하고 유혹에 가까이 다가가서는 안 된다. 인간은 유혹을 거부할 능력이 있지만 호기심은 인간을 죄로 이끄는 무기가 된다. 인간은 자기 형제보다 더 많은 것을 추구한다. 지치지 않는 탐색 속에서 그들은 자연 법칙을 어기고, 자연적인 한계를 무시하고, 하나님의 법을 경멸했다.

나는 신성한 의지가 요구하는 모든 것을 발표했었다.

인류의 미래에 대해. 지금 이 순간, 내가 너희에게 경고했던 미래는 더 이상 미래가 아니다; 그것은 순식간들의 순간이 되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인간은 창조주의 부름을 멸시했고, 믿음 안에서 복종한 사람은 몇 명뿐이었다. 너희의 기도를 늘리고 자유 의지로 간과했던 잘못된 행동을 줄이라는 나의 모든 발표에도 불구하고 다가오는 사건들은 철회되지 않겠지만 기도와 회개, 그리고 내 아이들의 금식을 통해 완화될 수 있다. 그럼에도 그들은 나를 조롱하고 경고들을 무시한다.

얘들아,

이 세대가 악한 자의 손에 놓이기 전에 너희는 막았어야 했다.

너희는 너희가 행동하는 악함을 측정하지 못했다; 너희는 나의 아들을 슬프게 하는 부끄러운 유행에 배우가 되도록 허락했다…

믿음이 없는 사람들! 너희는 하나님의 자연 계획을 조롱하고, 이것은 너희를 추방으로 이끈다…

너희를 요람처럼 품어주었던 땅도 너희를 떨게 할 것이다…

너희 자신을 검토할 것이고 그러면 어둠이 사흘 동안 머물 것이다.

나는 내 아이들에게 회개와 기도만을 촉구하며 말할 수 없다.

대신, 어머니로서의 나의 의무는 너희 자신을 검토하도록 부르고, 너희가 살고 있는 잘못된 행동과 악함을 인식하고 내 아들을 어기도록 부르는 것이다.

너희는 적그리스도를 기다리고 있느냐? 적그리스도에 대해 들었느냐?...

환난이 나의 아이들에게 닥칠 것이라는 것을 여전히 인식하고 있는 사람들은 그를 두려워하며 기다린다…

신성한 말씀을 순종하지 않고 세속적인 것을 잊지 않는 사람들은 믿을 수 없다는 듯이 그를 기다린다…

얘들아, 세계를 통제하고 적그리스도의 입구를 위한 열쇠가 될 단일 정부로 서둘러 밀어붙이는 위대한 비밀 조직들이 있다. 얘들아, 적그리스도는 땅에 내려와서 인간을 신성 삼위 일체에 대한 죄의 진흙 속에서 발버둥치게 하기 위해 계획을 꾸미고 있다.

적그리스도는 계약을 맺었고 돈과 무기, 최상급 기술, 기관, 종교, 그리고 그를 위해 자리를 포기한 사람들의 의지를 차지했다.

적그리스도가 너희 가운데 있다. 그는 세계의 통제권을 잡았고 지금 이.

순간 경제, 식량, 정치에서 인류를 통제하고 있다.

인구 조절; 그리고 그는 정치가 내 아들이 그에게 남긴 올바른 길로부터 인간을 벗어나게 하기 위해 성경을 조작한다.

너희는 인류 역사상 가장 심각한 도덕 혁명을 살고 있다: 정부들은 스스로 문란함과 인간의 일탈을 결정했고, 이것은 하나님이 없이는 통제되지 않고 억압받지 않으며 신앙이 퇴색되어 내 아들의 교회를 침묵시킬 위대한 박해를 일으킬 것이다.

사랑하는 나의 아이들아, 나는 너희에게 회개를 그렇게 많이 촉구했고 너희는 나를 그렇게 조롱했다! 지금 이 순간 너희는 거부했던 것 앞에 있다: 세계의 권력을 장악하고 있는 적그리스도.

적그리스도의 도래를 준비하는 자들이 배후에 있다.

부정, 경제적, 사회적, 정치적 안정의 부족이 혼란을 야기하고 적그리스도를 세상에 드러내는 데 필요한 주변 환경을 지배한다.

그는 하나님의 자녀들과 싸우며 절정에 달할 것이다.

나의 티 없으신 심장의 사랑하는 이들아,

사람은 창조주 없이 살 수 없다. 왜냐하면 그는 견고하게 회개하고 개종하지 않으면 악에 빠질 것이기 때문이다. 이번 세대는 그들이 남용한 의지의 쓴 잔을 마실 것이다. 하나님께 반역할 것이다.

내 자녀들아, 프랑스를 위해 기도해라; 그것은 크게 고통받을 것이다.

기도해라, 아이들아; 인간의 오만함이 너희를 전쟁으로 이끌 것이다.

기도해라, 사랑하는 이들아, 백성들이 소동을 일으키고 불행에 대해 내 아들을 비난할 것이지만 스스로 돌아보지 않을 것이다.

돈의 신을 경배하는 너희 형제들을 위해 기도해라; 그들은 안식을 찾지 못할 것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아들은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자신을 주시고 모두를 똑같이 인도하신다; 모두가 그의 자녀이다.

내 아들은 정오의 태양처럼 빛난다; 아무도 그 빛과 따뜻함에서 벗어날 수 없다…

내 아들은 모든 사람을 보호하신다. 햇살이 어둠 속 깊은 곳까지 미치는 것처럼, 내 아들도 끊임없이 그리고 지치지 않고 그의 자녀들을 찾으신다; 그들이 자신으로부터 도망가 숨어 있는 가장 어두운 장소에서도 말이다.

힘차게 빛나는 태양별은 하나님의 창조물이며 그것이 창조된 목적을 달성한다, 마치 모든 존재가 창조 속에서 창조된 목적을 달성하는 것처럼. 반역자는 하나님께서 창조 초기에 그에게 주신 모든 것을 통해 하나님께 동의할 수 있도록 하셨던 인간이다. 사람은 순간마다 반역하고 그의 나쁜 행위와 악행으로 순식을 빠르게 한다, 그의 잘못된 행동들로 말이다.

사랑하는 이들아, 어떤 사건이 내 아들의 교회를 흔들 것이다; 공포가 로마에 다가가 그것의 소유물이 아닌 것을 가져갈 것이다.

미국은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자들의 분노 때문에 울부짖을 것이다.

사람은 하나님의 법의 계명을 거스르기 때문에 내 아들은 너무나 고통받는다! 하나님을 삶에서 버리는 사람은 악한 억압자에게 먹이가 된다.

사랑하는 이들아, 이 어머니의 말을 계속 듣는 너희들:

내 아들의 행위와 행동의 증인이 되어라…

사랑과 자선과 용서가 되라…

제대로 준비된 채로 내 아들을 받아들이라…

성소 앞에 나아가 인류의 잘못을 보상하라… 하나됨과 형제애가 되어라…

아이들아, 서로를 보호해라.

인류가 혼란 속에 남아 있는 것처럼 악마는 내 자녀들을 더욱 강하게 공격할 것이다.

세상적인 것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은 시련의 가장 잔혹한 부분을 맞이하기 위해 더 잘 준비될 것이다. 속세를 구하는 사람은 속세 안에서 망한다. 너희는 세속의 흐름을 따르지 않는 자들처럼 살아야 한다; 변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세상에 대항하여 걸어야 한다.

땅은 계속 흔들릴 것이다. 산만해지지 마라, 아이들아; 땅이 마치 속이 빈 것처럼 여러 나라에서 가라앉을 것이다.

내 아들에게서 멀어지지 마라. 왜냐하면 멀리 떨어지는 자들은 넘어지고 다시 일어서지 못할 위험에 처하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은 유혹받지만 그들의 사랑은 길을 표시했기 때문에 그것 속에 머물지 않는다.

사랑하는 이들아, 이것은 어려운 순간이다; 너희가 보는 것은 내 아들이 설교하신 것과는 다르다. 하지만 낙담하지 마라. 왜냐하면 내 아들과 그의 천사 군단이 너희를 보호할 것이기 때문이다.

두려워 말아라, 이 어머니가 너와 함께 있다.

너희의 어머니인 내가 여기 각자 옆에 있구나.

내 아들의 백성들아, 혼자가 되지 않을 것이다. 내 자애로운 품으로 오렴.

마리아 성모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만세.

원죄 없이 잉태되신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만세.

원죄 없이 잉태되신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