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5년 6월 22일 월요일

성모 마리아께서 전하신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내 거룩한 심장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주의를 기울여라!

사람의 모든 행위와 행동은 인류에게 반향을 일으킨다.

믿음 안에서 확고히 서 있어라!

내 자녀들이 길을 잃고 헤매는 것을 고통스럽게 보고 있구나. 그들은 찾으려 하지만 찾는 바를 발견하지 못하고… 하느님 성자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더욱더 많이 길을 잃는다.

인류는 모든 악덕에 잠겨 있다. 시간이 흐르고 진실이 그들에게 전해지지 않기 때문이다.

내 자녀들은 출구를 찾지 못한다; 그들은 잘못된 문을 열어 같은 출발점으로 돌아온다.

사랑하는 이들아,

마음에 하느님이 없는 사람은 영혼의 적에게 쉽게 노략질당할 것이다.

지금은 다시 생각해야 할 때이다. 강대국들의 위협이 인류에게 공포가 될 것이다.

각자는 내면에서 살아가는 것의 반영이다. 모든 사람은 삶 속에서 목적을 가지고 태어나지만… 그들은 그것을 알지 못한다! 마음속 소리를 잠재우지 않기 때문이다. 마음은 쉬지 않고 안으로 들어가 싸우려 하지 않는다.

사랑하는 이들아,

나는 그들이 행동하는 것을 지켜보았고 지금도 그들은 인간의 “자아”와 오용된 기술에 의해 좌우되고 있다. 그들은 피상적인 것과 개인적인 이해관계 속에서 살아가며 다른 형제들을 잊는다.

지금은 악화될 것이다. 내 자녀들은 준비되지 않았다… 내가 나의 사자를 보낼 때까지.

너희를 축복한다.

성모 마리아

지극히 깨끗하신 성모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깨끗하신 성모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깨끗하신 성모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출처: ➥ www.RevelacionesMarian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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