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5년 2월 18일 수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내 사랑하는 백성들아, 고통받는 나의 백성들아:

나는 마치 양처럼 도살장으로 가는 각 자녀의 곁을 걸어간다…

이 사순절 초기에 내 신실한 뜻은 더욱 견디며, 나와 함께 나눌 것이다:

회개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나의 고통...

반역자들을 위한 나의 고통…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나의 고통… 그리고

나를 알면서도 내 부름에 귀 기울이지 않고 경멸하는 사람들을 위한 나의 고통…

내 백성들아, 신실한 백성들아 고난을 받고 박해를 견디고 있다. 그것은 전 세계로 퍼질 것이다. 그러나 내 자녀들은 내 보호 안에서 믿음을 지켜야 한다.

내 뜻에 충실한 너희는 나의 식탁, 나의 옆자리에 앉으리라:

너의 몸을 잃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네 생명을 잃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나를 거스르는 것과 영원한 구원을 잃는 것을 두려워하라.

나의 교회의 형제애는 어디에 있는가?

나는 모든 나라의 형제애 안에서 기도하라는 부름을 듣지 못한다.

세계 기도의 날을 위한 부름을 듣지 못한다…백성이 외칠 때, 내가 응답한다.

동료 인간의 박해에 무관심하게 있지 마라. 그것은 퍼질 것이고 나는 단 하나의 절규를 들을 것이다.

나의 백성에 대한 폭력을 줄이기 위해 금식하는 날을 듣지 못한다.

나의 순수한 자녀들을 죽이라는 기도를 구하는 기도회를 듣지 못한다…

나를 위해 내 백성을 불러 나를 들으려고 하지 않는 나의 교회가 어디에 있는가?

내 자녀들아, 내 백성들아:

너희의 슬픔을 당한 그리스도인 나는 금요일에 나를 따르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나의 집에 세계 기도의 날로 부른다.

내 사랑하는 백성들아, 고통스럽고 아파하며 오직 나에게 충실하게 남아있는 너희는 시험의 순간이 올 때 믿음과 신념과 나에 대한 사랑을 부정하지 않도록 형제들을 위해 그리고 자신들을 위해 기도하라.

내 사랑하는 백성들아, 인류 대부분은 여전히 무관심하며 동료 인간들의 고통을 멀리서 바라보고 있으며 지금 당장 나의 충실한 백성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멀리서 보고 있다…

눈을 뜨라! 눈을 떠라! 생각의 폭주를 막아라! 내 백성에 맞서는 자가 멈추지 않도록, 그리고 나의 피에 갈망하지 않도록 장님으로 계속 걸어가지 마라.

형제들의 고통을 멀리서 보지 마라…

이 거룩한 사순절에 전 세계적으로 고난은 증가할 것이다.

테러는 나에 대한 믿음을 포기하는 것의 산물이다.

지금 이 순간의 투쟁이 영적이라는 것을 아직도 너희 안에서 깨닫지 못하고 있는가. 악마들은 내 자녀들을 나에게서 빼앗아 가기 위해 싸우고 있지만, 너희가 속세에 매료되어 내부화하지 않고 영적으로 성장하지 않으면 몸의 눈으로는 볼 수 없는 이 투쟁을 느끼지 못한다. 그러나 끊임없이 받는 유혹으로 느낄 수 있다.

이 거룩한 사순절에 나는 여성들에게 남성을 노출하는 그 끊임없는 유혹을 멈추라고 부른다.

이 거룩한 사순절에 나는 남자에게 악의 유혹에 저항하고 나에게 충실하며 내 영혼이 빼앗기지 않도록 부른다.

내 사랑하는 백성들아:

너희는 나의 모든 법을 어겼고, 이 자비의 공간에서 나는 너희에게

진정으로 모든 죄를 회개하고 마지막 기회로써 나의 교회가 구별 없이 연합하여 나에게 외치도록 자신들을 내게 맡기라.

이것은 영적인 전투이지만 전쟁이 이 싸움을 뒤따르게 될 것이다. 제3차 세계 대전은 지금까지 본 것 중 가장 큰 재앙이 될 것이다. 그리고 내가 다가오는 전쟁에 개입하지 않는다면, 온 인류는 사라질 것이지만 나는 내 거룩한 백성을 구원하고 이미 인류 사이에서 드러난 적을 나의 어머니 곁의 심장에 보호할 것이다.

반그리스도가 표징으로 나에게 반역하는데, 내 백성은 그것을 깨닫지 못한다.

내 백성들아! 이 무기력증에서 일어나 악에 맞서 싸우고 사탄에게 안 된다고 말하라!.

나의 아이들아, 계속해서 재앙을 당할 미국을 위해 기도해라.

나의 아이들아, 일본을 위해 기도해라. 땅이 흔들리고 오염이 세상으로 퍼질 것이다.(1)

내 백성을 향한 증오를 품고 여러 나라에 고통과 죽음을 일으키려는 자들을 위해 기도해라. 이미.

사랑하는 나의 백성들아:

너희 예수님은 너희에게 기다리고 있는 수많은 영원한 진실을 얼마나 많이 전달하고 싶어하실까! 그러나 그분이 그렇게 하셨다면, 그들은 영원으로 향하게 되고 경이로운 곳으로 나아가 이 순간에 살고 있는 그림자 속에서 버려질 것이다. 나의 아이들은 우리에게 고통을 주지 않는 것에 기울어진다.

기억해라:

내 법은 하나이고, 어제와 오늘 그리고 영원히 동일하다.

나의 계명은 개혁되어서는 안 되고, 나의 계명은 내 백성에게 존중받아야 한다.

내 법은 하나이고, 내 말씀도 하나이며 성경도 하나이다. 그것을 깨뜨리지 마라. 그렇게 하면 내 백성이 나를 거스르는 것이 될 것이다.

나의 교회는 흔들리고 분열될 것이다. 그러나 너희 중에서도 내 말씀을 따르는 충실한 자들은 계속해서 나의 부름에 응하라.

나는 현대주의의 신이 아니다. , 나는 자비와 정의의 신이다.

사랑하는 나의 백성들아:

나의 사랑은 영원하다. 나는 모든 창조물의 주인이다. 나 없이는 똑바로 걸을 수 없다.

교회를 위해서 그리고 너희 자신들을 위해 기도와 금식을 바쳐서 믿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하라. 왜냐하면 너희는 잔혹한 순간, 공포의 순간에 직면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아이들아, 세속적인 것에 집착하지 말고 세상 재물에 집착하지 마라. 너를 잘못된 길로 인도하려는 인간의 “자아”와 싸워 현재의 흐름을 계속해 나가라.

내가 가장 사랑하는 아들들을 초대하여 내 백성을 깨우도록 하니, 첫 번째 계명을 성취하여 나 때문에 고통받는 동료 인간을 위해 기도하게 하라.

사랑하는 나의 백성들아:

이 때 흔들리지 마라. 이것이 악이 원하는 것이다. 그래서 기도를 하지 않는 자는 사탄에게 잡아먹힐 위험에 완전히 처해 있고, 기도를 하지 않는 자는 자신을 그리스도인이라고 부를 수 없다.

나를 따르는 자는 나와 같이 행동하고 대한다. 나는 내 제자들이 나의 가르침을 따라 기도하도록 아버지께 기도했고, 그들은 기도를 통해 성령이 주시는 피난처와 힘을 찾을 수 있었다.

성소에 와서 나를 맞이해라. 그러나 나를 받기 전에 너희가 허세 없이 은혜로운 상태에 있기를 바란다.

나의 백성들아, 나의 아이들아:

내 식탁에 앉을 준비를 하되, 그전에 시련의 일부이자 증인이 될 준비를 해라.

이탈리아를 위해 기도해라, 간절히 기도해라.

화산은 계속해서 깨어날 것이다.

나의 백성 여러분:

나는 너희 각자 안에 머물며, 시련의 때에 힘이 부족하지 않으리라..

나의 어머니가 너희와 함께하여 비틀거리지 않고 한마음으로 발걸음을 맞추도록 하리라.

사랑, 형제애 그리고 기도의 하나의 마음으로 합류하십시오.

내가 다시 오기 전에 각자의 양심을 심판하러 올 것이다.(2) 나의 보호는 안전하며, 나의 어머니가 길에서 너희와 동료들을 버리지 않으시고 도와주신다.

그들은 나의 충실한 백성을 구원할 것이다. 나는 나의 충실한 자들이 지옥의 적에게 먹이가 되도록 허락하지 않을 것이며, 그는 승리하지 못할 것이다..

내 옆에 머물러라, 나는 너희 각자 안에 거하며, 나의 백성을 그들의 원수들에게 맡기지 않겠다.

내가 너희를 축복한다, 나의 백성 여러분, 내가 너희를 축복한다.

너의 예수님,

원죄 없이 잉태하신 지극히 깨끗한 마리아 만세

원죄 없이 잉태하신 지극히 깨끗한 마리아 만세 원죄 없이 잉태하신 지극히 깨끗한 마리아 만세

출처: ➥ www.RevelacionesMarian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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