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4년 9월 24일 수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빛나는 마리아에게.

저의 깨끗한 심장의 사랑하는 자녀들이여:
사랑한다; 너희 모두를 똑같은 정도로 사랑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 않느냐.
바람이 온 지구에 불어, 양심 없는 사람들의 손으로 거대한 실험실에서 만들어진 오염을 실어나른다. 자녀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생각하면 너무나 괴롭다! 저의 손은 모든 인간에게 뻗어 있다, 저의 자녀들이여. 모두가 나의 자녀이다; 나는 그들을 십자가 발치에서 내 자녀로 맞이했다.
저의 깨끗한 심장의 사랑하는 자녀들이여:
이 세대는 중요한 순간을 보내고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피비린내 나는 순간들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아, 폭력은 증가할 것이며 마음속에서, 생각 속에서 그리고 인간의 굳어진 심장에서 만들어질 것이다. 이것이 하느님 아버지께서 창조하신 사람이 아니다; 이 사람은 과학의 오용으로 인한 열매이다.
저의 깨끗한 심장의 사랑하는 자녀들이여:
거대한 인공위성이 하늘에 매달려 있고, 그곳에서 내 자녀들에 대한 통제가 시작된다. 아들과 멀리 떨어져 살면서 모든 즐거움과 세속적이고 죄 많은 것에 빠지는 사람들은 위로부터 오염시켜 평화의 사람이 되는 것을 막는 이러한 힘들의 먹잇감이 된다.
대부분의 인류가 가장 큰 세계를 준비하는 자들에 의해 통제되고 있다.
이해관계가 모든 곳에 존재하며, 인간 생명이나 연민은 생각하지 않고 훨씬 더 사랑은 고려조차 하지 않는다.
나의 자녀들이여, 고통은 거대한 걸음으로 인류 전체로 퍼지고 있다.
이것 때문에 괴롭다…
내 자녀들을 위해 괴롭고, 절망의 순간을 살게 될 그들을 위해 괴롭다 …
그림자 속에서 그리고 어둠 속에서 지구상의 모든 천연 자원을 통제하기 위해 싸우는 거대한 세력들의 위대한 이해관계가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 괴롭고, 이러한 방식으로 다른 국가들에 대한 통제를 유지한다.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아:
지구 자체가 인간에게 자원을 부정하여 반응하도록 할 것이다; 그러나 인간의 마음과 생각 그리고 심장은 너무 오염되어 있어 그치지 않고 서로 공격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이여, 지금 보고 있는 것을 무시하지 마라, 그렇지 않으면 해가 떠올라 너희에게 햇빛을 주고 숨어 밤에 달빛이 비추는 것을 부정하겠느냐? 마찬가지로 시대의 징조를 부정할 수 없으며 시간이 더 이상 시간으로 존재하지 않는 이 순간에 그 징조들은 너희 모두가 볼 수 있도록 거기에 있다.
분열은 사탄'S 무기이다. 나의 자녀들 중 일부는 마치 모든 진실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다른 내 자녀들과 논쟁한다; 그들은 자신이 가장 무지할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인류 역사 전반에 걸쳐 나의 메시지와 현현을 읽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지만 각자의 말씀을 수행하는 것이 극히 필요하다. 회개의 소망과 회개를 시작하라. 이것이 내가 내 자녀라고 부르는 사람들로부터 원하는 것이다.
나는 나의 아들의 백성을 불러 그에게 서둘러 돌아오게 한다. 나의 아들의 시간은 인간의 시간이 아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대환난 이전의 사건, 반그리스도의 도착 전의 사건, 제3차 세계대전 선행하는 사건에 대한 기록을 가지고 있는가! 여전히 징조를 기다리는 사람은 얼마나 되는가! 내 자녀들이여, 이러한 징조는 지금 너희 눈앞에 있고 모든 인간 생명체의 눈 앞에 있다. 어쩌면 너희는 나의 아들이 전능하다는 것을 잊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내가 너희에게 드러낸 사건들은 이 순간 서로 연이어 일어날 수 있다.
자녀들이여, 지금 정화 속에 있다는 것을 그리고 아들의 백성의 환난이 시작되었다는 것을 잊지 마라. 부당하게 학살된 내 자녀들을 위해 괴롭다; 무고한 사람들은 하늘 군대에 의해 나의 아들 “ipso facto”에게 데려가진다.
사랑하는 얘들아:
너희는 육신의 눈이 아니라 영적인 눈으로 보아야 한다 그래야 너희 앞에 있는 표징을 분별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내 아이들을 약화시키고 파괴하려는 자의 발톱에 떨어질 것이다. 그가 내 아들의 백성을 채찍질하고 있다는 것을 무시하면 몸에는 죽음을 줄 수도 있지만, 내 아들 때문에 고통받는 사람들의 영혼은 잃어버리지 않을 것이다.
사랑하는 이들아, 땅이 인간에게 자원을 거부할 것이고 기근이 모든 곳을 강타할 것을 잊지 마라.
얘들아 러시아를 위해 기도해라, 나는 그들을 내 마음속에 품고 있다.
얘들아 미국 백성을 위해 기도해라, 그들의 마음은 고통받을 것이다. 얘들아 에콰도르를 위해 기도해라, 화산이 울부짖는다.
사랑하는 이들아, 평화와 음식을 즐기는 너희는 지금 당장 고통받는 사람들과 배고픔으로 죽어가는 사람들을 무시하지 마라. 내 아들의 믿음을 지키기 위해 즉시 순교하는 자들을 잊지 마라.
사랑하는 얘들아:
너희는 마음을 부드럽게 하고, 너희
생각을 열고, 마음을 부드럽게 풀고 열어 진실에 다가가라.
전 세계적인 사건 뒤에 숨겨진 진실을 알도록 하라.
폭력에 가담하지 말고, 평화와 사랑의 사자가 되어라. 동료 인간에게 악언하지 말고 선한 존재가 되어라.
얘들아 나는 너희를 보호한다, 나의 모성 망토 아래 단결하고 은신하여 모든 순간에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고통이 있는 곳에는 내가 너희의 피난처가 될 것이고…
쓰디쓴 맛이 있는 곳에는 내가 꿀이 될 것이고…
상처가 있는 곳에는 내가 연고가 될 것이고…
외로움이 있는 곳에는 내가 너희를 비추고 인도할 별이 될 것이다…
두려움이 있는 곳에는 내가 너희의 힘이 될 것이지만, 믿음에 의심하거나 망설이지 마라.
내 아들은 너희 신이고 이 땅은 그분의 소유이다…
얘들아 많은 쓰레기, 죄와 죽음으로부터 정화된 창조주에게 땅을 돌려줄 것이다.
얘들아 정화된 이 땅을 넘겨줄 것이지만, 즉시 이 땅을 내 아들에게 넘겨주는 사람은 너무 적을 것이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세상에 알려지고 그들의 국가와 공동체에서 내 아들의 충실한 존재로 드러나는가.
하지만 다가오는 가장 중요한 시련의 순간, 그들은 부인함으로써 살아남기로 결정할 것이다.
이것 때문에 나는 너희에게 간절히 요청하고
내 아들의 지식, 내 아들의 사랑, 내 아들의 자비와 나의 아들 의 정의의 지식을 늘리도록 부탁한다. 그리고 다른 나라에서 다른 시대에 인류를 위한 나의 부름을 알도록 하라.
무지한 사람은 공개 매체에서 내 아들이 선택하신 사람들에게 반박하는 자이다, 그래서 즉시 그들은 모든 인류에게 그의 뜻을 알려줄 것이다.
계속해서 나의 손을 잡고, 내 아들의 백성이 나를 찾도록 하라, 설령 소수일지라도! …하지만 충실한 사람들, 영혼과 진심으로 내 아들을 사랑하고 결코 그분을 부인하지 않고 버티는 사람들은 굳건하고 진실하며, 나의 아들에게 그의 뜻의 통치를 줄 것이다.
나의 아들의 요청에 따라 너희를 끊임없이 도울 것이다. 너희에게 불의하게 고발하는 사람들 앞에서 너희 변호자가 되어 주겠다.
너는 혼자가 아니고 앞으로도 혼자일 필요가 없어. 나의 아들이 하늘에서 땅으로 당신의 백성을 보호하기 위해 그분의 말씀을 보낼 것이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그래야 악한 자들의 압제에 스스로를 내어주지 않을 것입니다. 나의 아들은 당신의 백성에게 도움을 보내실 것이고, 당신의 백성은 신성의 뜻에 의해 보호받고 인도될 것입니다.
나의 깨끗하신 마음의 아이들아:
나는 모든 피조물의 어머니이자 여왕이다. 내게 오너라, 나는 복된 삼위일체 앞에서 너희 중보자다. 지금이 회개할 때이고 더 이상 기다리지 마라.
거룩한 성찬 안에서 나의 아들을 받아들이세요. 합당하게 그분을 모시고 사랑하세요. 당신은 성령의 전이라는 것을 잊지 말고, 너희 안에 계신 분에 대한 진정한 증거를 보여주기 위해 관대한 마음으로 내면을 새롭게 하십시오.
두려움이 몰아쳐도 나의 아들을 부인하지 마세요. 기독교인이라고 밝혀질까 봐 십자가를 숨기지 마세요. 나의 아들 안에서 믿음을 지키고 두려워하지 마세요.
내가 여기 있다, 나는 너희 어머니이고, 너는 보호하고 축복한다. 내 아이들아, 땅이 흔들리기 시작하기 전에 너를 축복하겠다.
나의 망토가 너희를 덮고 있을 것이다. 믿음을 지킨다면 그것은 너희를 보호하고 도울 것입니다. 나의 축복이 모든 인류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마리아 어머니님.
지극히 정결하신 하느님의 성모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하셨나이다.
지극히 정결하신 하느님의 성모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하셨나이다.
지극히 정결하신 하느님의 성모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하셨나이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