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4년 7월 20일 일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저의 거룩한 심장의 사랑하는 자녀들이여:
내가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는 단합을 유지하기 위해,
각자의 삶에서 유일한 구원의 길로 신의 뜻을 의식적으로 받아들이기로 결심해야 한다.
하느님의 사랑은 말이나 행동, 작품이 아니다. 그것은 각 사람이 창조주와 완전히 절대적인 융합이며, 그의 또는 그녀의 창조주의 모습으로 일련의 작품과 행동을 통해 이루어진다.
사랑하는 자녀들이여, 인간이 내일을 멀리 떨어진 것으로 상상할 수 없는 순간이 왔다. 하루는 인간이 알아차리지 못한 채 흘러간다. 해가 뜨고 달이 지지 않고 떠오르고 시간은 한순간이 되어 이 순간의 징조를 양보한다.
순식간에 진화하면서 인류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지식, 현대주의, 기술 경쟁력, 사탄의 어두운 길로 너희를 인도하는 현대 음악의 거짓 우상 속에 감싸여 있다. 이 모든 것이 내 자녀들의 일상생활에서 터져 나와 신성한 사랑을 몰아내고 그 대신에 무엇이 보이는가? 나는 어머니로서 느낌 없는 공허한 인간, 삶을 의미하는 모든 것에 대한 폭력으로 침범당했다. 그래, 삶이다!
영혼의 적은 숨어 다니지 않고 각자를 공격하고 들어온다.
가혹하게 파괴하며 내 아들의 모든 것에 그리고 인간 안에 남아있는 내 아들의 모든 것을 무너뜨린다.
사랑하는 자녀들이여:
일본을 위해 기도하라. 그것은 인류 전체에게 큰 고통을 초래할 것이다.
중동을 위해 기도하라, 폭력은 만연해지고 무고한 사람들이 더욱 고통받으며 이 폭력이 유럽의 다른 나라로 옮겨간다. 아이들아, 브라질을 위해 기도하라. 큰 아픔을 겪게 될 것이다.
너희는 내 아들의 자비로운 행위 직전의 순간들을 살고 있다. 각 사람마다 양심과 작품, 행동 및 태도를 검토하는 내 아들 직전의 순간들이다. 고통이나 각자의 헌신 직전의 순간들…
내 아들은 곧 오실 것이다. 그의 재림은 인류에게 임박했지만 이 재림은 인간이 스스로 정화되기 전에는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기다리라, 사랑과 갈망으로 내 아들의 재림을 기다리라. 나의 천상의 군대는 너희 위에 머물며 너희가 허락하는 한도 안에서 너희를 지키고 있다.
양심은 인간이 내 아들에게 합당하도록 성령과 하나로 남아 있어야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이여, 어머니로서 나는 모든 사람이 신성한 영광에 참여하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의 고통은 많은 자녀가 등을 돌리는 것을 보면서 끊임없이 커진다. 어떤 사람은 영광을 보고 다른 사람은 보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안다. 그 때문에 괴롭다.
내 아들은 인간보다 먼저 오신다. 너희는 유전받은 계명을 거부하며 스스로를 준비하라고 부른다.
내 아들이 다가오고, 내 아들의 영광이 가깝고 인류의 새벽에서 새로운 하늘과 새 땅으로 가는 순간이다.
내 아들의 왕좌는 그분이 천국에 승천하신 바로 그때보다 더 밝게 빛날 것이다. 왜냐하면 그는 오셔서 그의 백성을 위해 내려오시고, 당신의 사랑과 자비에는 한계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피조물은 그 주님을 인식할 것이다. 모든 인간은
그 또는 그녀가 내 아들의 사랑 아래 살지 않더라도 무릎을 꿇게 될 것이다.'S 사랑의 빛 아래 살지 않더라도 무릎을 꿇게 될 것이다. 땅과
전 우주는 왕중왕이 그의 사랑하는 수많은 천사, 세라핌, 보좌들, 권능들과 함께 자신을 드러내실 때 흔들릴 것이다.
그의 사랑스러운 무수한 천사, 세라핌, 보좌들, 권능들과 함께 자신을 나타낼 때,
힘, 권위자들, 대천사장들과 천사들이 한 목소리로 외칠 것이다: 주님과 같이 누구인가?
아버지께서 창조하신 모든 피조물은 때가 왔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물들이 움직이고, 별들은 자리를 바꾸는 것이 보일 것이며, 온 땅이 흔들리고, 신성한 뜻에 완전히 조화된 자연은 그분 자신의 영광의 자리에서 오시는 분께 가장 큰 제물을 드리기 위해 스스로를 새롭게 할 것이다.
내 아이들아:
단지 인간만이, 단지 인간만이 두려워할 것이니, 그가 나의 아들이 맡긴 자리에 제대로 응답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오직 인간만이 스스로 생명에 대해 저지른 오류들 앞에서 자신을 합당치 않다고 느낄 것이며, 따라서 나의 아들에게 부응하지 못한 것에 대한 느낌을 받을 것이다. 존재하는 모든 것은 신성한 영광을 보게 될 것이고, 심지어 무생물조차도 신성이 영광과 존엄 속에서 강림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새로운 찬란한 새벽이 신성의 충만함을 통해 모든 인간에게 다가올 것입니다. 너희는 나의 아들로부터 이름을 들을 것이니, 생명의 책에 기록된 자들은 부름받고 하늘의 천사들에 의해 제시되어 정화된 땅에서 즐거움을 누릴 것이다. 신성한 뜻 안에서 살지 않고, 나의 아들과 같이 일하고 행동하지 못한 자들아, 그 아이들은 불호수 속에서 멸망할 것이며, 나는 어머니로서 고통스러워한다, 그것 때문에 고통받는다.
사랑하는 내 아이들아:
너희가 이 돌심들이 기꺼이 살의 심장으로 변하도록 안에서 스스로를 새롭게 하라고 간절히 외쳐왔다. 나는 악에 사로잡힌 자들의 모방을 하며 땅 위를 비어 다니는 많은 인간들을 본다.
사랑하는 내 아이들아, 기다리지 마라, 이것은 순간이며 그 순간은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갈 뿐이다. 평화가 인간을 기다리고 있고, 갈망해 온 것이 그를 기다리고 있으며, 갱신이 그를 기다리고 있다. 퇴보하지 말고 믿음을 더욱 강화하고 무고한 자들을 보호하라. 매 순간 나의 아들은 예언자들 통해 당신의 백성에게 말씀하셨으며 나는 충실한 도구들을 통해 인류를 불렀다. 이 부름을 버리지 마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 축복한다.
성모 마리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지극히 정결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정결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정결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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