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4년 7월 9일 수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내 깨끗한 심장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망토가 너희를 보호하고, 항상 너희를 지켜줄 것이다. 단순히 너희를 보호하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동시에 내 망토는 너희에게서 악한 생각을 막아주는 신성한 사랑이며, 너희를 완전히 신의 법으로부터 멀어지게 한다.
기도로 동반되지 않고 희생을 하지 않으며 성체를 통해 아들을 받아들일 준비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으면 어떤 집단도 영적인 집단이라고 부를 수 없다.
사랑하는 자들아:
내 아들은 설교하고 복음을 전파했으며, 그분이 바로 인간 신이시기 때문에 혼자 기도하기 위해 아버지께 가셔서 축복뿐만 아니라 완전한 결합을 받고 지시와 필요한 힘도 받으셨다.
사랑하는 자들아:
지금 이 순간 기도는 행동이어야 한다, 특히 온전한 형제애 안에서 너희 형제들을 위해. 그러나 명상기도 또한 필요하다. 피조물이 반복적이고 무의식적으로 기도할 때에는 그 의도를 달성하지 못한다. 기도로 일어서고 신성에 가까워지지만 혼자 하나님과 함께하는 명상기도는 피조물을 아버지께 더 가깝게 이끈다
내 아들이 세우신 대로 너희 형제들을 도울 수 있도록 행동의 기도로 너희를 초대했다.
그것을 보여주셨다: 병자를 치유하고, 배고픈 자에게 먹이를 주고, 도시에서 도시로, 마을에서 마을로, 집에서 집으로, 피조물에서 피조물로 방문하며 여행하는 것. 따라서 너희는 신성한 헌신의 반복자로서 지금 이 순간 완전히 활동해야 하지만 행동은 기도로 함께하지 않으면 강하지 않다. 하나님과 혼자 있는 기도, 신성과 교류하는 것이다.
성부와 아들과 성령께서는 그들의 자녀의 가장 작은 움직임조차도 알고 계시며 인간 의존성을 존중하시고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요청하기를 기다리신다. 너희가 신성한 도움을 구하지 않는 동안에는 불필요하게 고통받는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매일의 양식을 청하십시오: 지금 어떤 빵을 요청하고 있습니까? 배고픔을 만족시키는 물질적인 빵인가, 아니면 말씀의 빵인가? 너희가 알지 못하더라도 지금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아들과의 결합에 대한 빵이다. 그 결합은 강화되기 위해 아들과 단둘이 함께하는 것이다. 기도를 하지 않고 내 아드님과의 친밀한 교류를 이루지 않는 자들보다 더 높이 일어서기 위해서다. 성령께서 이 친밀함을 통해 너희 각자에게 내려오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내 아이들아, 형제들을 위해 노력하라; 그러나 그들의 노력이 무기가 없이는 약하다. 왜냐하면 이러한 무기는 기도에 의해서만 제공될 수 있기 때문이다. 피조물이 자신을 합당하게 만들고 두려움 없이 신성한 뜻에 굴복하여 성령께 신성한 도움을 요청하는 기도를 통해서이다.
기도는 적의 공격으로부터 너희를 보호하기 위한 갑옷으로 너희를 보호한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었다, 그러나… 기도를 하지 않으면 어떻게 믿음을 가진 피조물이 있을 수 있겠는가? 왜냐하면 기도를 통해 성령에 의해 전투에서 계속할 힘을 얻기 때문이다. 만약 너희가 신성한 빵으로 자신을 강화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으로부터 온 하늘의 빵과 내 아들의 몸과 혈액으로 어떻게 하나님의 피조물이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행위만 하는 데 전념하는 자들은 매우 잘못된 것이며,.
복되신 삼위일체의 친밀함을 구하지 않고, 믿음의 갑옷으로 보호받으며 흔들리지 않고 계속 나아가는 자들은!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 곧 아주 곧 너희 각자는 내면을 성찰하고 자신을 돌아보아야 할 것이다. 행위와 행동뿐만 아니라, 나의 아들에게 온전히 항복하는 것, 기도를 통해 얻게 되는 나의 아들과의 교감과 영적인 친교도 심판받을 것이다. 나는 단지 기도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다. 삼위일체 성부성자와 함께 홀로 기도하며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오직 기도만이 가능하게 하는 그 친밀함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각자는 개별적으로 자신을 돌아보아야 한다. 경고 속에서 너희는 영원처럼 느껴지는 순간들을 경험할 것이기 때문이다. 특히 자신의 편의를 위해 일시적인 것에 몰두하며 죄악을 피하려는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던 자들은 더욱 그러하다. 삼위일체 성부성자에게 당연히 드려야 할 올바른 관계를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인간 의지의 완전하고 절대적인 항복, 즉 일하고 행동하기 위한 항복을 요구하신다.
사랑하는 자들아:
세상은 혼란에 빠져 있고 인류를 이끄는 지도자들은 전쟁을 준비하고 있다.
자연이 강렬한 힘으로 위대한 국가들을 흔들 것이다.
사랑하는 자들아, 중동 지역을 위해 기도해 주기를 청한다.
나의 티 없는 심장의 사랑스러운 자녀들아, 미국을 위해 간절히 기도해 주어라. 그들의 외침은 온 세상에 울려 퍼질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 이 순간 성모 마리아께서 나에게 매우 특별한 청원을 맡기고 계신다.)
그분께서는 그 청원이 실행된 후에 인류에게 알려질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사랑하는 자들아:
더 큰 악을 피하기 위해 나의 청원들은 이루어져야 한다.
나의 티 없는 심장의 사랑스러운 자녀들아:
나는 계속해서 너희에게 올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내가 내 신성한 아드님 앞에서 간청할 수 없다고 말하지만…
그래, 나는 그분 앞에서 간청한다. 왜냐하면 나는 그분이 사랑하시는 어머니이기 때문이다.
나의 손을 잡고 나의 호소를 따르라. 사랑과 믿음과 자선의 아이들이 되어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공허하고 생명 없는 존재라는 것을 잊지 마라.
사랑은 삶을 주고, 사랑은 고양시킨다,
사랑은 음식이다. 그리고 지금 인류에게 부족한 사랑이 너희, 나의 군대라고 불리는 자들 안에서 더욱 꽃피어야 한다.
종말 시대의 사도들아:
인류에게 이 긴급한 순간을 알리라,
그리고 너희 형제들에게 전파자가 되어라.
너희가 거대 식품 산업에 의해 받고 있는 속임수에 대해 말이다.
지금 이 순간 인류의 헤롯, 즉 핵 에너지가 너희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파괴를 일으킬 것이다. 그들은 핵 군축을 이야기하지만 사실이 아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무기를 더 작은 나라로 옮기고 있기 때문이다. 어떤 위대한 강대국도 자발적으로 무장 해제하여 다른 강대국의 먹이가 되지 않을 것이다.
깨어 있으라, 나의 아이들아. 반그리스도의 세력이 나의 아이들에게 교활하게 맞서 싸우고 있다. 이 나의 부름을 반복하는 자들이 되어라.
너희를 사랑하고 성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마리아 어머니
지극히 깨끗하신 하느님께서는 죄 없이 태어나셨다.
지극히 깨끗하신 하느님께서는 죄 없이 태어나셨다.
지극히 깨끗하신 하느님께서는 죄 없이 태어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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