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4년 3월 16일 일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전달됨, 푸에르토리코에서.

매우 순결하신 하느님 어머니 마리아, 죄 없이 잉태되신 분.
나의 깨끗한 마음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너희를 축복한다.
내가 너희에게 내 말씀과 내 사랑을 가져오기 위해 왔다…
인류여, 어디로 가는 것이냐?
홀로 버려진 채, 나의 아들의 사랑 없이, 이 어머니의 사랑을 경멸하며 어디로 향하는 것이냐? 왜 내 부르심에 귀 기울이지 않느냐?
사탄의 손아귀에 완전히 휘둘릴 때까지… 땅바닥에서 기어 다니기 전에는 하늘을 올려다보지 못할 것인가…?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에게 외친다. 나를 사랑한다고 말하는 이들에게, 내가 사랑한다고 느끼는 이들에게, 끊임없이 내 아들과 나 자신에게 헌신하는 이들에게… 즉시 깨어나 다른 순간을 기다리지 않도록 외친다.
자녀들아:
인류는 너희가 스스로 그들에게 힘을 준 자들의 손에서 눈 깜짝할 사이에 몰락한다, 그들은 인간이 아직 상상조차 할 수 없는 한계를 끊어 버린다.
인류의 고통은 이미 문턱에 와 있으며, 내 아이들임을 선포하는 모든 이들은 아들의 부르심과 나의 부르심에 순종해야 한다.
나는 괴로워한다, 그렇다, 인류의 어머니로서 괴로워한다; 나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해 괴로워하고, 나를 사랑하지 않는 자들을 위해서도 괴로워한다. 모두 내 아이들이며, 끊임없이 그들을 위해 간구한다.
나의 사랑하는 이들아, 거대한 어둠이 지구에 다가오고 있으며 무지한 인간은 자연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라고 말할 것이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오히려 그렇다; 자연은 모든 국가에 맹렬한 힘을 행사하고 있다.
정화는 기다리지 않는다, 그리고…
마지막 순간까지 회개하기를 기다리는 내 아이들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왜냐하면 모든 일이 예고 없이 일어날 것이며, 예상치 못한 채 도착할 것이고, 마지막 순간을 기다리는 자들은 그것을 갖지 못할 것이다; 정화의 혹독함 앞에서 자비를 외치는 것은 이미 극도로 두려워하는 인간에게 잊혀질 것이다.
자녀들아, 하늘이 불타오를 것이며, 땅과 하늘 모두 하나처럼 타오르는 듯 할 것이다; 오직 그들만이, 나의 깨끗한 마음에게 자신을 봉헌하고 그리고 신의 뜻에 전념하며 살아가는 사람들만이 삼위일체의 뜻으로 이 땅에서 남아 성스러운 잔류자들을 인도하는 빛이 될 것이다.
사랑하는 백성들아, 어디로 향하는 것이냐? 절벽을 향해…, 세속적이고 죄 많은 것에 잠겨 있는 채…?
나는 너희에게 경고하고 있다, 나는 너희를 사랑스러운 어머니로서 경고한다, 그리고 너희는 내 부르심을 업신여긴다.
아들의 말씀을 부정하는 자들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나의 말을 부정하는 자들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이 진실을 너희에게 전파하려고 노력하면서, 내 참된 도구를 모욕하고 비방하는 자들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기도해라, 나의 사랑하는 이들아, 스페인을 위해 기도하라, 물이 그것을 정화할 것이다.
기도해라, 내 아이들아, 중동 지역을 위해 기도하라, 고통이 큰 피해를 입힐 것이며 전쟁은 기다리지 않는다.
내 백성, 나의 사랑하는 이들이여, 내가 아들의 십자가 발치에서 받았던 자들’너희들을 위해 너희들에게 내 간구를 드리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내 아이 중 누구도 길을 잃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오, 인류의 운명을 손에 넣은 거인아, 너는 불어대고 아직 남아있는 미지근한 나의 자녀들을 쓰러뜨릴 것이다!
오, 인간의 악의에서 일어나 태어난 거인아!
오, 핵 에너지여, 국가와 인류의 재앙이여, 너 때문에 내 아이들이 얼마나 고통받을 것인가![5]
나는 이 거대한 괴물, 이 재앙, 핵 에너지라는 엄청난 죄악을 만드는데 어떤 식으로든 참여한 모든 사람들을 부른다. 그대들은 무릎 꿇고 하늘을 우러르고 회개해야 한다. 그대들은 스스로가 일으킬 파괴와 인류 전체에게 가져올 고통과 혼란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한다.
오 진정한 길에서 벗어난 과학자여, 하느님이 주신 좋은 것을 사용하여 수백만 명의 무고한 사람들을 학살할 용기가 어찌 있나?
기도해라, 내 백성들아. 기도하여 나의 아드님의 손이 지도자들의 마음을 부드럽게 하고 그들이 생각을 바꾸도록 해라.
사랑하는 내 백성들아:
경계하라, 삶의 모든 순간을 소홀히 하지 마라. 인류의 적 사탄이,
미친 듯 달려들 것이며 나의 아드님에게 더욱 무자비하게 달려들 것이다’의 백성들에게.
나에게 돌아오너라. 내가 내 품 아래 그대들을 지켜줄 것이다. 내 겉옷은 그대들의 구원이 될 것이며, 나의 자궁은 내 아드님께 충실히 자신을 바친 모든 사람들이 머무는 성막이다.
내 아드님을 두려워하지 말고 무자비하고 변덕스러운 인간을 두려워하라. 인류 전체 앞에서 자신의 힘을 드러내는 것을 기다리지 않을 권력자를 두려워하라.
내 아드님을 두려워하지 말고 그분께 더 가까이 다가가 자신을 맡기고 내 자궁 안으로 들어가라. 나의 자궁은 각자에게 성역으로서, 기꺼이 들어와 보호받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외치는 사람은 결코 버려지지 않을 것이다.
내 군대가 신실한 자들을 지키러 내려올 것이다.
나는 다시 한번 나를 품에 안았던 이 곳을 축복하고, 그대들 각자를 축복하며, 여기서 인류 전체를 축복한다.
계속해서 순종하고 준비해야 한다. 육신은 약하니 내 아드님으로부터 분리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나는 그대들 각자 앞에 여기 남아 있다.
나의 선택받은 자들아, 사랑하는 나의 백성들아, 시간이 순식간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그리고 내 아드님이야말로 존재하는 모든 것의 주인이시다.
낙심하지 말고 확고하고 서둘러 걸어가라. 그대들에게 전한 나의 외침을 소홀히 하지 마라.
나는 그대들을 축복한다. 나는 그대들 앞에 남아 있으니, 단지 내 손을 잡으라.
지금 이 순간, 내가 데려온 그대들을 위해 나의 아드님께 간구하고 있다. 이곳, 나의 성소에 이르기까지.
성모 마리아 만세,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성모 마리아 만세,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성모 마리아 만세,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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