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3년 10월 2일 수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나의 깨끗한 심장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사랑한다. 지금 이 순간 모든 현대주의에 맞서 걸으라고 부른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다른 순간들, 전 세계에서 나의 여러 발현 속에서 나는 인류를 위한 신의 뜻을 가져와 아들의 백성을 다스렸고, 내 말로 너희에게 회개와 바로 이 순간에 대한 준비를 촉구했다. 이것 때문에 이전처럼 지금 인류에게 같은 부름을 전하지 않고, 오히려 지금 세대에게 외쳐서 신의 뜻을 이루도록 온 것이다.
내 아들은 이 세대가 그를 무시하고 끊임없이 그의 길에서 밀어내는 조롱 앞에서 고통받고 상처입어요.
과거에 너희에게 요청했던 모든 것을 깨닫도록 지금 이 세대를 부른다, 그래서 지금의 사건들의 무례함이 바로 이 순간 도달한 규모가 되지 않도록 한다.
나는 말로 오지 않고, 내 손에 심장을 들고 온다…
나는 가치를 잃어버리고 어머니의 부름을 거부하고 무시하여 모든 인간 존재를 위한 아들의 뜻을 경멸한 이 세대를 위해 간청하며 지구본 위에 머문다.
나의 깨끗한 심장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잘못 인도된 마음의 그림자가 현재 상황에 무지하고 순진한 사람들을 사로잡는다.
얘들아, 현대주의와 손을 잡거나 거짓 우상에게 자리를 내주기를 원하지 않는다. 오히려 이전 시대부터 외쳐왔던 것처럼 아들의 백성이 거룩함의 길로 돌아오라고 외치기 위해 온 것이다.
지금 이 순간, 나는 세계 모든 국가의 대통령들을 부르며 그들의 국민의 평화와 단결을 유지하기 위해 싸우도록 촉구한다.
특히 강대국의 대통령들에게 미래를 바라보면서 내가 아들의 이름으로 가져오는 부름을 경멸하지 않기를 간청한다.
그리하여 모든 불일치를 중단하고, 특히 권력에 대한 그들의 욕망을 중단하도록 촉구하는데, 이는 제3차 세계 대전으로 끝날 것이다.
나는 미국의 대통령에게 외치며 이 아들이 내가 보는 곳 너머를 보고 모든 자녀들에게 재앙을 초래할 군사 행동의 결과를 슬퍼하는 어머니가 듣기를 촉구한다.
미국 대통령 앞에서 외칩니다. 이 아들이 듣기를 바라며.
그의 시야 너머를 보고, 내 아이들 모두에게 재앙을 불러올 군사 작전의 결과를 감당하는 어머니.
나는 러시아 대통령인 나의 아들께 외친다,
그리하여 그는 확고하게 싸우고 전쟁을 막도록 촉구한다.
너희는 지금 이 순간 과학이 인류의 파괴가 될 수 있는 것을 창조했음을 잘 알고 있다. 과학이 오용된 이러한 순간은 없었다…
나의 깨끗한 심장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대부분의 인류 뒤에서 너희는 무지하고, 모든 국가에서 권력을 찬탈하고 모든 국가를 지배하려는 강대국들의 행동을 숨기고 있다.
군사 작전에 직면하면 공산주의가 이전보다 더 크게 부상할 것이고 내 자녀들은 그 어느 때보다 더 고통받을 것이다.
나는 어머니로서 나를 무시하고 경멸하며 나의 부름을 거짓으로 여기는 나의 깨끗한 심장의 모든 자녀들을 부른다.
내 아들이 이 인류의 대변자를 통해 표현된 양심 속에서 들으십시오.
나의 깨끗한 심장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앞에 일어나는 모든 것을 인식하고 무시하면서 중요하게 여기지 않고 지나치게 하라.
전쟁의 바람은 멎지 않았으니 단지 인류의 인식에서 멀어졌을 뿐이다.
핵 에너지는 물론이고 실험실에 있는 것들이 인류에게 큰 재앙이 될 것이다. 나의 아들께서 인간에게 과학 발전을 위해 주신 축복을 잘못 사용하고, 실험실에서는 군사 작전에 사용될 것이며 비인간적인 방법으로 인간을 고문할 것을 숨기고 있다.
태양은 계속해서 지구 쪽으로 힘을 끌어당겨 인류 전체를 큰 퇴보로 이끌 것이다.
왜 너희는 복지를 추구하고 일반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하나로 모으지 않는가?
오 나의 아들의 백성들아! 오 나의 지극히 거룩한 심장의 자녀들아! 내가 보내는 부름에 귀 기울이라. 그것은 너희가 태어나기 전부터 너희를 사랑해 온 중재자의 외침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심장을 손에 들고 이 어머니의 말씀을 귀 기울여 듣고 고통받지 않기를 바라는 이 어머니의 울부짖음에 응답하라고 간청한다.
너희 양심을 열어라. 뱀처럼 기어 다니지 말고 너희 영혼을 나의 아들께 높이 들고 하나의 목소리와 하나의 외침으로 하나가 되어라.
나의 아들은 자비이며, 나는 자비의 어머니이다…
바로 열방의 통치자들이 이 순간에 백성들의 운명을 그 손안에 쥐고 있다.
너희는 나의 자녀들로서 이 어머니를 사랑하든 그렇지 않든, 존재한다는 것을 깨달아라.
천지와 만물을 다스리시는 유일하신 하느님 앞에서 무릎을 꿇어야 한다. 그분의 도움 없이는 너희 강대한 자들도 몰락할 것이다.
나의 아들이 오신다. 천천히 다가오시지만 확실하게, 수확을 거두기 위해 오시고 이 어머니는 그것이 풍성하고 관대하기를 바란다.
신비로운 몸은 목소리를 높여야 하고 외쳐서 통치자들에게 평화를 요구해야 한다.
교회의 계층 구조는 나의 아들께서 거룩하신 것처럼 거룩해야 한다.
나는 세계 평화를 위해 기도뿐만 아니라 희생을 바친 모든 자녀들을 축복한다. 이 기도가 전쟁을 막지 못하더라도 완화시키니, 왜냐하면 어떤 기도도 나의 아들의 귀에 들리지 않는 것은 없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나의 지극히 거룩한 심장의 자녀들아:
너희 양심이 열리도록 축복한다.
이성이 명확해지고 너희 생각들이 삼위일체의 뜻과 하나가 되게 하라.
이 어머니는 세상 정치에 간섭하는 것이 아니라, 어머니로서 너희 자녀들의 평화를 위해 외치며 개입해야 할 의무가 있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축복한다. 사랑한다.
마리아 어머니.
지극히 깨끗하신 하느님 성모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하느님 성모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하느님 성모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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