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3년 8월 28일 수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나의 거룩한 심장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아들의 부르심과 나의 부르심에 귀 기울이는 사람들은 나의 자녀들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사건의 전개 앞에서 낙담하지 마라, 나는 너희를 보호하고 있다.
혼란스러워 하지 마라; 내 아들을 신뢰하라'의 말씀에.
너희는 길을 잃지 않을 것이다, 나의 아들은 그 백성의 구원을 원하신다. 모든 믿음 있는 자들은 천국의 왕국을 상속받을 것이다.
인류가 직면한 이러한 큰 재앙은 인간의 탐욕 때문에 이미 시작되고 있었다.
나의 자녀들은 혼자 고통 받지 않을 것이다, 나는 너희 각자를 위로하고 도우며 나의 보호 팔을 내밀어 줄 것이고, 연민의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 각자를 위해 내 아들 앞에서 계속 간구할 것이다.
거인들이 미리 계획하여 일어서고 있다; 그 중 하나가 돌진하며 무고한 자들에게 고통을 안겨줄 무게를 짊어질 것이다. 얘들아, 기도를 경시하지 마라, 열매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크다. 온 마음으로 드리는 모든 기도는 사라지지 않는다.
사랑하는 나의 사람들아, 과일을 맺지 못한 무화과나무와 같아서는 안 된다. 사건이 일어날 때마다 단결하고 기도하며 받은 영적인 선물을 형제자매들과 나누는 적극적인 기도를 통해 풍성한 열매를 맺으라.
인간의 불순종은 그들을 고통으로 이끈다. 고통 속에서 정화가 필요하다. 내 아들의 말씀에 대한 불복종, 그의 부르심을 무시하는 것과 인간의 광기는 인간의 원칙을 훼손하고 나의 아들이 인간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인 생명의 선물을 경시하게 만들었다.
별들은 하늘이 그들에게 보이는 때에 빛난다. 반대로 너희는 그것들의 빛을 보지 못한다. 이 세대는 신성의 광채를 빼앗기고 악한 적의 비참함으로 영혼을 어둡게 했다.
나의 임재, 각 자녀들에 대한 나의 사랑은 나를 수정처럼 투명한 물결 속에서 움직이게 하지만, 영혼들을 바라보면 내 마음을 흔드는 큰 공허감을 발견한다. 이 공허감은 너희가 현재의 사건들을 무관심하게 보도록 만들고 이것은 좋지 않은 행동이다.
악마는 나의 자녀들을 유혹하여 그들이 길을 잃게 하고 영적인 것과 미묘한 것 사이의 이 전투에서 내 손으로부터 빼앗아 가려고 한다.
인류가 타락한 원초적 상태에 빠진 것에 의문을 품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
인간이 자신을 오염시킨 악을 명확하게 보도록 싸우고 있다. 땅 위의 악마들은 권력을 위한 생각, 신의 뜻 안에서 살지 않는 것과 영혼들을 빼앗아 가두려는 욕망을 불어넣는다.
사랑하는 나의 사람들아:
나는 너희를 내 옆에 두겠다.
기근은 나에게 속한 자들에게 몰락의 원인이 되지 않을 것이다, 공포는 이길 수 없을 것이다
너희야말로 내가 너희를 얼굴을 맞대고 바라보며 평화와 고요함으로 채우고 진실로 채워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너희가 서 있을 수 있도록 내 손을 뻗어 줄 것이다.
모든 시대에 나의 아들은 백성을 인도하기 위해 선택된 자를 보내셨으며 이것도 예외는 아니다. 그는 너희를 인도하고 낙담한 사람들을 들어 올리기 위해 올 것이다.
너희는 분리되어서는 안 된다; 최종 승리는 단결에 있다, 단결이 없으면 사랑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리고 이 단결 없이 모든 시도는 그저 시도일 뿐이다.
인간은 내 아들의 부르심과 나의 부르심에도 불구하고 시대의 징조를 보도록 노력하면서 완전한 무지 속에서 걸어간다.
유럽을 위해 기도하라, 절망에 빠질 것이다; 죽음으로 선고받은 자처럼 고통 받을 것이다.
미국은 동맹국들에게 버려질 것이다. 홀로코스트는 인류의 괴로운 시기가 될 것이다.
결국 내 깨끗한 심장은 승리할 거야.
내 아들의 교회는 장막을 벗겨내고 그 자녀들과 하나가 되어야 할 것이다.
아버지의 집에 울부짖으면 어떤 인간도 버려지지 않는다.
축복한다.
마리아 어머니님.
지극히 깨끗하신 성모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깨끗하신 성모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깨끗하신 성모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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