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3년 7월 17일 수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나의 거룩한 심장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거룩한 심장은 모든 자녀들의 선을 위해 승리할 것이다.

인류는 자신이 살고 있는 순간을 이해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긴급한 부름에 귀 기울이지 않는다…

나의 거룩한 심장의 승리 전에, 인간은 정화될 것이다. 인간의 양심은 아들의 뜻에서 멀어져 길을 잃고 악덕에 빠지고 영혼의 적에게 넘어가 유혹을 극복하기 위해 싸우지 않는다.

공격은 끊임없이 계속되지만 인간이 그것을 인정할 만큼 겸손하지 않다. 이는 인간이 겸손함을 잃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적은 모든 인간 안에 있는 것을 이용했기 때문이다: “교만”… 그리고 그를 쉽게 타협하게 만들고 인류가 정화를 무시하고 부정하며 일어나는 일에 대해 항상 자연스러운 해석을 내리게 한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하나님이시고, 인간은 하나님께 창조된 존재이며,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신성한 지배력을 인정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 이유이다.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는 무관심 때문에 당신들을 악으로 이끄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없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의 연합이 긴급하며, 이러한 연합을 통해,

연대와 나의 모성애의 끊임없는 부름에 순응하려는 의지.

나는 몇몇 사람들의 어머니가 아니다. 나는 아들의 십자가 발치에서 모두를 받아들였고, 내 심장은 모든 이들을 구원의 방주로서 열어둔다. 나는 나의 아드님의 사랑을 갈망하는 인류에게 간구하며, 그분을 먹지 않음으로써 거부하는 인류를 위해 중재한다.

너희, 나의 자녀들아:

아들의 뜻에 결합하여 차이를 만들어라,’그분이 끊임없이 당신들에게 나타내시고 이 부름에서 표현하고 설명하시는 그분의 뜻을 말이다.

시련이 너희에게 다가오기 전에, 내가 너희를 하도록 부르는 것을 알아라. 그것은 모두 아들의 뜻에 순종하며 당신들의 영혼의 선을 위해서다.

이 세대를 위해 아들의 뜻의 모본이 되어라. 나의 아드님께 대한 믿음을 두려움 없이 나타내고, 그분 안에서 살기 위해 말한 “예”를 두려움 없이 나타내어 신성한 사랑의 행위 속에서 하나가 되고 당신들 각자의 길 위에서 아드님이 표시하시는 것을 준수하며 매 순간 살아라.

나의 거룩한 심장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악이 모든 사회 안에 침투하여 강하게 자리 잡고 인간의 마음속에 달라붙어 선을 부르는 것에서 그를 멀리 이끄는 지금 이 순간에, 너희, 나의 자녀들아, 믿음을 고백하고 행동으로 증언하기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이 되어라. 말뿐만 아니라, 나의 아드님이 하나님이시며 당신들은 그분 안에서 그리고 그분을 위해 살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어라.

너희, 사랑하는 자녀들아 서로에게 봉사하고 내 부름을 나누어라. 나의 사랑으로 인해 망설이지 말고 보편적인 모성애로부터 유산받아 다시 생각하고 길을 잃지 않도록 하라.

모든 행위에서 아드님의 사랑과 뜻의 사본이자 반복자라는 것을 인식하는 것,

너희 각자가 갈망해야 할 최고의 행동이 되어야 한다…

당신의 삶에서 의식적으로 나의 아드님을 유지하는 것은 내 위대한 마리아 군대의 정점이다.

온 교회는 하나이며, 오직 이렇게만 극복하고 배가 폭풍우 속으로 들어갈 때 안전한 항구로 인도할 수 있다. 교회가 다시 상처를 입을 것이며 적들은 쉬지 않는다; 그러므로 너희 사랑하는 자녀들아 휴식을 취하지 말고 경계해야 한다.

나의 부름은 긴급하다, 그것들을 과소평가하지 마라, 그들은 먼 미래를 위한 것이 아니라 이 세대를 위한 것이다. 그들은 너희 각자를 위한 것이다.

과학은 인간에게 해로운 진보를 멈추지 않는다. 그러한 진보 앞에서 질병이 통제되지 않고 많은 나의 자녀들이 죽어간다.

사랑하는 이들아, 너희 행동의 일상적인 실천 속에서, 너희 개인의 양심 안에서 그리고 집단적 양심을 경고하면서 기도해라.

교회는 잘못 사용된 자유 의지와 인간성의 쇠퇴로 인해 상상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면서 많은 혼란 속에 걸어가지만 그것은 막히지 않는다.

밤이 너희 감각을 어둡게 하고 너희가 반그리스도에게 먹이가 되기 전까지 내 아들에게 돌아오너라.

사랑하는 이들아, 내 아들의 재림은 가까우니 내 아들이 오시기 전에 인간의 양심이 깊이 감동받아야 한다.

내 아들이 그 신성한 뜻대로 행동하시는 것을 보여주는 거울이 되라고 너희를 초대한다: 악에 대한 인간의 승리.

기도해라, 아이들아, 베드로의 배를 위하여.

내 성심은 승리할 것이고 모든 내 자녀들은 나에게 다시 왕관을 씌워줄 사람들이 될 것이며 나의 손에 이끌려 내 신성한 아들에게 인도될 것이다.

나는 끊임없이 너희를 축복한다, 타락하지 않도록 힘을 합쳐라, 어머니의 사랑의 샘이자 거룩함의 봄인 내 심장에 그것을 결합해라.

두려워 마라, 이 어머니는 너희를 지켜보는 것을 그치지 않는다. 두려워 마라, 내 안에서 너희는 패배하지도 영혼이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내 사랑은 나에게 속한 자들의 힘이다.

나는 각자 너희를 축복한다. 어머니의 사랑으로 너희를 사랑하고 보호한다.

마리아 성모님.

지극히 깨끗하신 하느님의 모녀,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하느님의 모녀,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하느님의 모녀,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출처: ➥ www.RevelacionesMarian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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