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3년 3월 29일 금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성 금요일에.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나의 구원의 열매이며, 너희를 통해 내가 들리기를 바란다.
내 사랑하는 이들아:
어둠이 이미 다가오고 있다. 어둠은 내 백성에게 와서 혼돈과 격동을 가져올 것이다.
사랑하는 자들아, 어둠이란 빛을 보지 못하게 하는 것뿐만 아니라 그 이상이다; 어둠은 마음을 멀게 하고 너희의 생각을 가리고 이성을 마비시키며 진정한 모습으로 살 수 없도록 막는다. 나의 참된 자녀들아.
나는 모든 것을 비추는 태양처럼 여기 있다.
나 또한 그러하다: 나는 누구에게도 거부하지 않고 모든 영혼을 밝힌다.
지금 이 순간과 앞으로 다가올 순간에 내 자녀들이 나의 가슴에 기대기를 바란다; 나의 마음의 소망을 들으면서 내가 뛰는 박자에 맞춰 살아가도록. 나의 심장이 뛰듯이, 모든 사람이 나의 아주 순수한 뜻이 반영되고 울리는 거울이 되게 하라.
아, 너희를 내 옆에 두기를 바라는 나의 뜻! 혼돈 속에서 지금 너희 앞에 놓인 이 순간에 나의 가슴에 기대어 모든 가르침을 받아들여 삶으로 만들어라.
나는 그물을 주었고 더 많은 것을 주었다. 나는 결혼 동전을 주었고 더 많은 것을 주었다. 나는 내 사랑 자체를 주었으니, 너희가 이 사랑 안에서 완전하게 살아가도록 창조했다.
나는 나처럼 거룩한 교회를 바란다. 내가 너희 옆에 있기를 원한다. 걸어가려 하지 말고 내 팔 안에 안겨 안전하고 넘어지지 않게 하라.
나는 나의 어머니의 사랑으로 인도되는 교회를 바라고, 각자에게도 그러하다. 모든 순간 십자가 발치에서 나의 어머니 옆에 너희가 있기를 원한다. 그분과 함께, 만은 은총을 입으신 분과 함께, 너희의 대변자와 함께, 모든 은혜를 중재하시는 분과 함께, 천상의 여왕과 함께, 모든 사람들의 대변자와 함께, 창조의 여왕이자 부인과 함께, 내 자궁 안에서 나를 잉태했을 뿐만 아니라 나와 함께 그리고 안에
너희 각자를 품으신 나의 순수하고 티 없는 어머니… 그분 옆에 너희가 있기를 원한다. 너희의 모범이 되시는 분과 함께, 소외된 자들을 위해 변호하신 분과 함께, 내 백성을 돌볼 수 있도록 가장 사사로운 세부 사항까지 살피셨던 분과 함께. 갈릴리 가나에서 그분이 개입하지 않았는가? 아니면 나의 이름으로 마음속에 용서하지 않았는가?
오 예루살렘, 나를 위해 울지 말고 너희 자신을 위해 울라!
나의 어머니, 나의 어머니께서 각자에게도 내 자녀들아, 나를 사랑하기를 바라신다. 그리고 나는 모든 사랑으로 너희를 초대하여 나의 어머니를 사랑하라.
그분의 티 없는 마음이 교회를 이끌어 악을 극복하고 물리칠 것이다.
내 신실한 백성이 그들에게 어머니가 있다는 것을 잊지 않도록 부른다. 그리고 그녀는 나의 참된 자녀들의 상징이다.
여기 나 옆에 너희를 기대기를 바란다.
내면의 침묵 속으로 들어가라, 그러면 내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아이들아, 아무것도 괴롭히지 마라. 나의 어머니가 내 백성과 함께 계신다.
축복한다. 사랑한다.
너희 예수님께서.
매우 순수한 성모 마리아, 죄 없이 잉태되셨습니다.
매우 순수한 성모 마리아, 죄 없이 잉태되셨습니다.
매우 순수한 성모 마리아, 죄 없이 잉태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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