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3년 3월 24일 일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무한한 사랑 안에서 너희 각자는 나의 충실한 이들이며, 땅으로부터 떠오르고 밝게 빛나는 빛이다.

그것은 바로 내 진정한 사랑이며, 나는 마음속으로 구걸하듯 끊임없이 찾고 있다.

사랑하는 자들아:

나는 인류의 혼란스러운 순간에 나의 키레니안이 되어 나와 함께 하기를 청한다, 그 안에서 영혼의 적은 영혼들의 정신적 무지를 이용하여 너희를 계속 넘어뜨려 다시는 일어설 수 없게 만들 것이다.

나의 십자가는 인류의 십자가이다, 정화가 다가오기 전 매 순간 더욱 무거워진다. 마치 내가 칼바리에 이르러 인류를 위한 나의 사랑을 완성했던 때처럼, 일부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모든 사람들을 위해 말이다.

나의 사랑은 배제하지 않고 모든 인간을 포함하며, 누구도 제외시키지 않는다.

나는 매 순간 너희를 보고 자비에서 자비로 걸어간다. 인류 스스로 자유 의지로 더 이상 기회를 주지 않을 때까지 말이다.

사랑하는 자들아, 어제 조롱과 침뱉음 속에서 잡아먹히기 위해 온 순한 어린 양이었다. 오늘 나를 환호하는 백성들은 내일 적의 손에 날을 넘겨줄 것이다.

나는 율법에 넘겨졌고 산헤드린 앞에서…; 이 순간 나의 백성은 핵 에너지의 사탄 앞에 넘겨질 것이다.

지난 부활절 일요일 아침, 너희는 나를 환호하고 찬양했다. 지금은 서로에게 상처를 입히고 멸망시킬 것이다.

나의 구유가 되기 위해 나무가 준비되고 있었다. 오늘 그 나무는 내 백성이 방어 없이 현대의 헤롯들의 손에 의해 죽게 될 강력한 무기로 변모했다.

나의 백성들아, 너희 아이들이 서로를 잡아먹으면서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나의 백성들아, 내가 내 성령과 함께 각 자녀 안에 거주하는데 어디로 가는가?

회개는 인류에게 다다른다, 그렇지 않다면 나는 사랑이 아닐 것이다. 그것은 반그리스도의 풀무에서 나와 나의 백성과 싸울 것이며, 고통과 절단, 기근과 외로움의 손으로부터 온다. 자연 재해에 의해 발생하는 파괴로부터 오는데, 인간처럼 갱신을 원하는 땅 앞에서 말이다.

이 정화의 순간에 나는 너희 각자가 용감하게 내면의 격변을 살고 고통받으며 나에게 자신들을 바치기를 필요로 한다. 그래야 완전한 의식 속에서 시련을 극복할 수 있다.

사랑하는 자들아:

끊임없이 기도하고 나의 몸과 피를 먹고 마시라.

내 교회의 제도에 대해 기도하라. 그것은 내부에서 공격하는 악에 사로잡혀 있으며, 이 악이 완전한 자유롭게 통치하는 것을 막고 있다.

미국을 위해 기도하라. 그들은 자신의 오만함의 희생양이 될 것이다.

자녀들아, 기도를 해라. 중동과 에콰도르를 위해서 말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사랑하는 백성들아, 어제가 돌아오는 것이 아니라 인류가 스스로 정화를 가져온다. 열매는 아직 형성되는 동안 수확되지 않는다. 아무것도 제때 일어나지 않으며, 천국 아래 모든 것에는 때가 있다.

모든 것은 나의 의지에 의해 통치되며, 나의 의지는 너희를 향한 끊임없는 사랑의 회전 속에 남아있다. 지금 움직이고 있는 순간과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깨닫는 영혼은 거의 없다.

소돔과 고모라는 불순종하지 않으면 얼마나 괴로워할지 경고받았다. 오늘날 인류에게 나는 나의 도구를 통해, 나의 선지자를 통해 자유 의지의 남용의 원인과 결과를 지적한다.

귀 있는 자는 들으라. 그렇지 않은 자는 다가올 것을 기다려라! 슬픔으로 슬퍼하고 재앙으로 비탄하라! 그러나 모든 것은 너희 앞에 도착하여 인식되지 못한 나 앞에서 스스로의 손과 의지에 달려 있을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사랑은 내 것이 된 각 사람에게 늘 깨어 있단다,

나의 어머니를 부르며 나의 은총이 가득한 어머니, 인간을 위한 변호자, 나의 성령의 성전이자 지막을 찾는 자들아.

고통 속에서 내 백성이 안식을 찾을 수 있는 어머니, 진정으로 나를 사랑하는 이들처럼 나의 십자가 발치에 머무셨던 어머니.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에게 익숙하지 않은 진리를 듣게 될 것이다. 내 사랑은 그것을 막을 수 없다면,

때가 가까워 오고 있다. 나의 어머니의 손에서만 다시 나를 찾고 계속해서 내 백성이 되며, 내가 너무나 사랑하는 충실한 백성들이 될 것이다.’S HAND WILL YOU FIND ME AGAIN AND CONTINUE TO BE MY PEOPLE, THOSE FAITHFUL PEOPLE WHOM I LOVE SO MUCH.

이 거룩한 주간을 시작하며 너희에게 축복한다. 나의 구속의 십자가에서 멀어지지 말고 서로 사랑하고 선을 부르는 자를 경멸하지 않도록 너희를 불러 모은다.

기도로 각 순간마다 내 교회를 동반하는 등불이 되어라,

회개와 금식으로.

세상적인 것에서 멀어지고 너희가 나를 찾고 우리가 하나 될 마음의 비밀로 들어가라. 아버지와 내가 하나인 것처럼 말이다.

사랑한다, 축복한다.

너희 예수.

지극히 존귀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출처: ➥ www.RevelacionesMarian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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