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3년 1월 30일 수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나의 사랑하는 백성 여러분,

내가 너희를 축복한다. 내 사랑으로, 용서로 그리고 동시에 정의로 너희를 축복한다.

세상이 매번 나의 십자가를 더욱 무겁게 만든다. 바로 그 십자가 말이다. 나는 각자 너희들을 위해 계속해서 지고 있다.

나에게 도움을 주려는 자들을 찾으러 온 것이다,

나를 위해 십자가를 짊어지려 하는 자들 말이다…

나는 나의 백성을 위해, 충실한 자들을 위해 왔고, “영과 진리 안에서” 자신을 바치는 자들을 위해 왔다. 유혹 앞에서 또는 너희가 이해하지 못할 때 형제자매 앞에서 무너지지 않는 자들 말이다…

나는 다시 와서 인간의 매일의 죄로 가득 찬 나의 십자가를 들고 부른다…

내가 다시 왔고, 또 한 번 너희를 부르러 왔다…

너희는 내 외침을 읽지만 이해하지 못한다. 여전히 어린아이처럼 행동하고 아직 나에게로 올라가려 하지 않는다. 나의 걸음걸이와 행위와 작품을 흉내 내려고 하지만, 나의 계명을 준수하지 않고 가르침에 따르지 않으며 진리와 세속적인 것 사이에서 갈등하며 살아간다.

내가 얼마나 더 너희를 불러야 하는가? 몇 마디 말로 더 부르어야 하는가?

여기 내 십자가로부터, 매 순간 계속해서 존재하는 이 십자가에서 나는 “영과 진리 안에서” 나의 외침을 살아가라고 너희를 부른다.

나를 따르는 자들이 너무나 많지만 마음속에서 우러나지 않은 피상적인 말로 나에게 다가가려 한다. 나는 영혼의 깊이를 찾고 있다는 것을 잊는다.

여기 너희 앞에, 나의 십자가로부터 내가 서로 사랑하고 자신에 맞서 싸우라고 간청한다. 내게 큰 고통을 주는 이기심에 맞서 싸워라.

적은 끊임없이 너희를 노리고 있지만, 여전히 그에게 휘둘린다.

나의 가시관이 내 눈을 상하게 한다. 쉬지 않고 너희를 바라보고 사랑하고 축복하며 찾고 있는 눈 말이다… 너무나 많은 외침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어린아이처럼 살아간다!

지금 이 순간, 나의 백성은 강해져야 하고 성장해야 한다. 나의 백성은 단결되어야 한다. 그래야만 내가 땅의 모든 구석에서 내 사람들을 모아 사랑이라는 하나의 대열을 형성할 수 있다. 너희는 인간적인 것에 능숙할 수도 있지만, 사랑에 능숙하지 않다면 결코 온전히 나에게 속할 수 없다.

나는 나의 백성을 위해 많은 사랑의 교훈을 간직하고 있으며 조금씩 전해줄 것이다. 너희는

너무나 많이 알지 못한다, 내 아이들아. 너무나 많은 창조물을 알지만 자신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 순간의 끝자락에서 아직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표시는 멈추지 않지만 너희는 깨닫지 못한다. 나의 말씀은 끝나지 않고 결코 고갈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에게는 그저 스쳐 지나가는 말일 뿐이다…

땅은 인간의 불순종으로 인해 황폐해졌고, 그것 때문에 내 마음이 아파온다…

내가 너무나 많은 것을 주었지만 여전히 나의 외침에 응답하지 않는다?

나는 영혼을 위해 왔고, 내가 나 자신을 바친 자들을 위해 왔다…

나는 충실한 영혼을 위해 왔고, 진정으로 나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해 왔다…

악에 대한 위대한 전투가 시작된다. 사기꾼이 다가오고 있으며 너희는 그러한 정신적인

상황에서 그를 인식하지 못하고 속게 될 것이다.

내 마음은 그것 때문에 너무나 흘러넘친다! 나의 외침과 어머니의 외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속을 것이다!

죄로 인해 황폐해진 땅은 이리저리 흔들릴 것이다. 화산의 연기가 솟아올라 큰 혼란을 일으킨다.

곧 위대한 혁명이 태어날 것이고, 동정 없는 자들의 잔혹한 손에 얼마나 많은 무고한 사람들이 쓰러질까! 이 때문에 내 마음은 너무나 아프고, 이 때문에 괴로워!

너희는 인류에게 매우 긴급한 순간들에 나의 부름의 진실성에 대해 논쟁하고 따지는구나. 내가 너희를 불러달라고 여러 영혼을 쓸 수 없겠느냐? 그리고 사랑하는 이웃에 대한 죄악, 특히 가장 큰 죄악에 빠질 때에는 의문을 제기하지 않는가

나는 지금 용서가 되도록, 자선이 넘치게, 사랑으로 가득 차 너희 자신을 승화시켜 내 아이들처럼 나에게로 올라오라고 부른다. 나는 나의 아이들로서 존엄성을 회복하라고 부르며, 그렇게 함으로써 내가 너희로부터 영광과 사랑받는다고 느낄 수 있도록.

고통이 온 인류에게 다가온다. 적은 강력한 무기를 가지고 온다: 분열. 내 아이들이 강화되지 않고 시험되고 흠 없는 믿음을 가지지 못하면 너희는 그의 손아귀에 떨어질 것이다.

여기, 나의 십자가에서 나는 사랑과 고통으로 너희를 본다.

못 박힌 내 손을 너희에게 바친다… 아프고 지친 발을 너희에게 바친다… 상처 입은 옆구리에서 흐르는 피는 너희를 위해 흘린다.

가시 면류관, 내가 너희를 위해 바친다…

이 십자가의 무게에 의해 다친 어깨, 내가 너희에게 바친다…

신이신 분은 나의 아이들의 모든 죄악 때문에 산산조각나고 낙담하며 이 십자가에 매달려 있다. 지금 세상에는 나를 잊어버린 인류가 넘쳐나며, 생각지도 않고 나를 버리고, 나를 잊고 알아보지 못하는 죄악이 부족하지 않다.

내 아이들의 연약함은 너무 커서 그들 자신의 인간성이 그들을 구부린다. 나의 십자가에서 나는 얼마나 고통받는가, 너희 때문에 얼마나 아픈가!

나는 각자에게 수없이 많은 시간을 지나며 너희에게 요청하고 간청했다.

그런데 너희는 나를 등지고 돌아서는구나….

큰 고통이 땅에 다가온다. 온 인류와 그 후에는 슬퍼하며 나를 아버지라고 부르리라. 나는 미지근한 자들을 토해낼 것이다.

나는 나의 재림을 통해 곡식을 모으러 올 것이다: 내 백성, 내 양떼, 내 신실한 사람들…. 하지만 먼저 너희는 시험을 통과해야 할 것이다.

나는 너희를 너희 자신의 양심의 거울 앞에 세우고, 거기에서 너희가 있는 그대로 자신들을 보게 될 것이며, 꾸밈없이. 거기서 너희가 말하는 것처럼 좋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자비의 은총이 곧 너희에게 다가올 것이다… 내가 오기 전에 삶을 변화시켜라!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사랑하며, 단결로 부른다.

나의 교회, 나의 신비로운 몸은 크게 시험받고 나의 교회가 제도로서도 심하게 시련을 받고 정화될 것이다, 하지만 나는 내 것이 아닌 자들을 버리지 않고 너희를 외면하지 않는다. 내가 너희 손을 잡고 더 큰 수확을 얻도록 내 손을 준다.

나의 사랑의 기름으로 너희 등불을 채워 너희가 혼자가 아니라는 확신을 갖게 한다.

나는 결코 내 백성을 버리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힘과 함께 일어설 것이며, 나의 힘과 나의 능력과 함께 일어나 거룩함으로 새롭게 된 교회를 나에게 줄 것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나와 떨어지지 마라.

너희 예수님.

지극히 깨끗하신 성모 마리아, 죄 없이 태어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성모 마리아, 죄 없이 태어나신 분.

지극히 존귀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출처: ➥ www.RevelacionesMarian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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